[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 11월15일 11시 인도네시아 테르나테 북북서쪽 150km 해역에 강진 7.3이 발생했었다. 오늘 21일 인도네시아 동부에 해저 지진이 진앙지 깊이 48km에서 술라웨시 섬과 섬 말루 쿠 체인 사이의 말루 쿠 해에서 6.9의 강진이 또 발생했다. 또 잇따라 21일 3시 29분에 필리핀 군도에 진앙지 깊이 10km에서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기상청발표 2014/2015년 겨울철 전망이다.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변동 폭이 크겠다. 특히 세계적 이상 기후가 심한 상태이므로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때이다. 최근 미국은 이상 기후 현상에 하나로 2m의 폭설이 내리기도 했다. 특히 눈 폭탄으로 인한 폭설은 지붕과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세계의 이상 기후 현상의 하나로 미국이 난리다. 이러한 현상은 20호 태풍 누리에 의해서 북극소용돌이(폴라볼텍스)로 북반구에 펼쳐진 냉기류 현상으로 북미 지역이 냉 폭탄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현재 19일 북미지역의 풍향과 온도를 나타낸다. 푸른색지역은 영하의 온도이며 보라색은 영하 10...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남원시와 11월 12일(수)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강동원 국회의원, 남원시의원, 산악철도전문가 및 지역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를 이용한 산악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산악철도 세미나를 개최했다. 남원 지리산 산악철도로 검토 중인 산악트램(...
한국형 산악트램 관련 이미지[서울시정일보-김신형 기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김기환)은 남원시(시장 이환주)와 11월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강동원 국회의원, 남원시의원, 산악철도전문가 및 지역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를 이용한 산악 관광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산악철도 세미나를 개최한다.&nb...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구청이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나선다.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 폭설 등에 대비하고자 추위 및 안전에 취약한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이 기사는 다음카페 “나의 사랑 나의우주‘와 공동으로 취재해 보도한다. 최근 지구행성에 극심할 정도로 多種多樣(다종다양)한 격변들이 나타나고 있다. 기자는...
녹아내린 아스팔트 도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현지 시간 7월 10일 엘로스톤국립공원(파이어홀 호수 관광코스) 도로. 아스팔트의 도로가 녹아내려 일부 도로 당분간 폐쇄하기로 결정을 하였다.사진을 보면 아스팔트 표면이 부풀어 오르고 기름이 둥둥 떠 다니는 현상들이 발생중이다.관계 당국의 발표는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로 인해서라고 발표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치 안은 모양이다.7월의 국립공원 날씨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기사를 제보한 다음카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팀은 말하고 있다.추정하지만 엘로스톤국립공원의 지하 마그마가 지표
유럽의 폭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금 세계는 브라질 월드컵으로 세계는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 갔지만 지구행성의 시계는 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 여름에 지난 6월 14일에 유럽의 터키 하지와 스위스에 또 미국 서부 유타주에 20여 cm의 폭설 내렸다. 유럽에서는 2시간 동안의 낙뢰가 무려 8천번이나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변압기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낙뢰에 따른 변압기 폭발로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한편 06월16일 일본 후쿠시마 앞 바다에 5.8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알라스카 노아턱에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오늘 2
세월호 추모 사진 ★■ 세월호 사건의 거대한 퍼즐풀기 ■☆이번 세월호사건을 계기로 대통령하야를 외치는 세력이 왜 악의 축인 유병언과 청해진해운에 대해서는 한마디 비난도 하지 않고 있는지???왜 유가족은 청해진해운이 아닌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여야 했는지??? 수수께끼가 풀릴 듯 합니다.1. 유병언의 최측근인 채규정 전 전북부지사가 최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의 행적이 흥미롭습니다. 채씨는 2001년 2월∼2006년 6월 전북 행정부지사와 익산시장을 지낸 뒤 2008년 청해진해운 관계사인 온지구 대표를 맡았습니다. 그
행성X의 자력과 지구행성의 자력 싸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어제 24일 대한민국 우체국 전산장애로 2시간30분간 금융거래 중단. 중국 우루무치 난징행 비행기 급 착류. 러시아 비행기 급추락. 라오스. 장관이 탄 비행기도 추락. 서울 지하철 왕십리역에서 지하철 충돌...주파수 이상. 서울 당인리 발전소 변압기 폭발. 지하철 4호선 금정역 변압기 애자 폭발. 20일 러시아 모스크바행 기차충돌 등등최근에 벌어진 사건들이다. 이러한 뉴스를 전 세계적으로 체크해보면 더 많으리라 추정된다.왜 이러한 사건들이 나타나고 있는가?항시 태양
그림 제공 미국 나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구행성에 잠재적인 위험요소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강도를 더해가는 지진. 잠재적이지만 늘어가는 소행성들(현재 1475개). 태양흑점 폭발.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태풍. 폭염, 폭설, 폭우. 그리고 지진의 영향으로 폭발할지도 모르는 화산들. 화산은 지표면의 화산보다도 해저에 있는 화산들도 잠재적인 위협들이다.위키백과에는 화산에 대해 화산의 활동 여부에 따라 현재 활동 중인 화산을 활화산(活火山), 역사에 활동 기록이 남아있지만 지금은 활동하지 않는 화산을 휴화산(休火山), 역사에 활동
▲ 왼쪽 지구는 97년 5월2일이고 오른쪽 지구는 2014년 5월 3일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곧 장마의 계절이다. 불안정한 기후를 보이고 있는 때이다. 이에 필리핀 태풍 하이옌을 잊으면 안 된다.하이옌은 위키백과에도 등재가 되었다 필리핀기상청의 지정 이름: Yolanda)는 2013년에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30번째 태풍이자 4번째 5등급 슈퍼태풍이다. 하이옌의 중심기압은 895 hPa까지 도달하여 중심기압이 885 hPa를 기록했던 2010년의 태풍 메기 이후 3년 만에 중심기압이 800 hPa대로 떨어진 태풍이 되었
파나마 지진 발생 지점 6.8의 강진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가속화하는 지구적 지진들과 이상기후들 오늘 13일 15시 39분(대한민국 시간) 파나마 남쪽에 강진 6.8 이 발생했다. 진앙지 깊이는 10km다.파나마지역은 북아메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지역의 중간지점으로 아이티 근처다.(위치 지도 참조)지금 세계는 - 남극 서부대륙 빙하 해빙속도 가속화로 세계 해수면 상승 우려남극얼음 속 新활화산 발견..지구온난화 위험↑중국 남부 폭우미국 남부 폭설 중부 토네이도 습격중동에서는 급성호흡기증후군 확산...치사율 30%(메르스)대
태양 흑점 AR1974는 현재 지구방향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 크기의 9배로 성장해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태양활동은 지난 24 시간 동안(13일 11:00 ~ 14일 11:00) 잦은 경보 1단계 폭발들이 발생하였고 태양 x-선 배경값이 여전히 C2.5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다. 경보 1단계 폭발들은 모두 흑점 1974(S07W25)에서 발생하였으나 어떠한 폭발도 CME를 방출시키지 않은 것으로 관측되었다. 태양 N30E10 부근에서 견고하게 발달된 코로나 홀이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3~4일 후 지구영향이 예상되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23일 구청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동작구지회 회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 엔진 이상여부와 전자테스트, 라이트전구 이상 유무, 부동액·배터리액·워셔액 보충, 엔진·미션오일 등 차량 전반에 걸쳐 세밀하게 정비할 예정이다.또한 점검 시 전구와 브러쉬, 오일류 등 소모성 부품 일부는 무상으로 교환해주는 등 최상의 서비스가 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이
【최근 5년(‘08 ~'12년)간 기상특보 발표 현황 - 기상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소방방재청은 올해 새해들어 1월은 대설․풍랑, 화재·가스․스키장 및 새해 해맞이 행사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이를 국민과 관계기관에 알려 사전대비 조치토록 하는 등 피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다음과 같은 조치와 예방을 하고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과거 재난발생 상황분석을 보면 ◈ 1월은 겨울철 중 자연재해 발생건수가 가장 적은 달이지만 최근 10년(’03~’12년)간 1월에 10회의 자연재해가 발생하여 겨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흔들리는 지구행성에서 미국은 성탄절 주말에 미국은 얼음폭풍, 눈, 홍수, 뇌우폭풍, 토네이도 등 각종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다발성 지진이 미국을 흔들고 있다. 즉 미국 전역에 지진이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캔사스 지질협회는 최근 남부 캔사스의 지진이 이 지역 석유생산의 여파로 발생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협회 렉스 부캐넌 감독은 거기서 3.8급의 지진이 발생한 원인이 석유생산 때문인지 자연발생적인 것인지 확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간략한 지진 현황은 켄터키 2.3의
사진의 왼쪽이 목성이고 가운데가 지구, 오른쪽은 금성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유성의 잔치. 우주기상청은 북극성 근처에 빛나는 스트리밍(흐름)이 시간 당 최대 10개의 유성과 함께 12 월 22 일에 피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즉 URSID 유성의 샤워 기간이다. 기간 동안 지구는 유성 파편의 밀도가 평소보다 5 - 10 배에 이르러 폭발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전하고 있다.아울러 25일 크리스마스와 함께 일부 과학자들에 따르면, 베들레헴의 별은 금성과 목성사이에 밀접한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겨울철 폭설과 한파를 대비해 어르신들을 위한 ‘한파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당노인종합복지관과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 한파쉼터를, 삼화경로당과 신대방2동 경로당에 임시대피시설을 마련했다.사당노인종합복지관은 664명을 수용가능하며, 동작노인종합복지관 499명, 삼화경로당 43명, 신대방2동 경로당은 73명이 수용 가능하며 이들 시설물은 이달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 동안 이용할 수 있다.구는 관내 독거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