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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여름에 미국과 유럽에 폭설 내려

[지금 세계는] 여름에 미국과 유럽에 폭설 내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6.2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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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에는 바누아투에 6.4의 강진이 칠레 북부지역에 5.7과 5.2가 잇따라 발생

유럽의 폭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금 세계는 브라질 월드컵으로 세계는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 갔지만 지구행성의 시계는 촉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 여름에 지난 6월 14일에 유럽의 터키 하지와 스위스에 또 미국 서부 유타주에 20여 cm의 폭설 내렸다. 유럽에서는 2시간 동안의 낙뢰가 무려 8천번이나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 변압기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낙뢰에 따른 변압기 폭발로 정전사태가 일어났다.

한편 06월16일 일본 후쿠시마 앞 바다에 5.8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알라스카 노아턱에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오늘 20일에는 바누아투에 6.4의 강진이 칠레 북부지역에 5.7과 5.2가 잇따라 발생했다.
유럽의 폭설
미국 서부 유타주의 폭설
미국 서부 유타주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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