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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 포인트] 지금 세계는. 대 격변의 시기인가?...지구촌이 난리다

[티핑 포인트] 지금 세계는. 대 격변의 시기인가?...지구촌이 난리다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4.09.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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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이 기사는 다음카페 나의 사랑 나의우주와 공동으로 취재해 보도한다. 최근 지구행성에 극심할 정도로 多種多樣(다종다양)한 격변들이 나타나고 있다.

기자는 이미 티핑 포인트의 임계점을 지나쳐온 지구행성이라고 말하고 보도하였었다.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찬물을 붓는 보도이지만 정부와 관계당국의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필요한 때이다.


엘로스톤 지진 현황

 

미국. 에볼라의 본격적인 글로벌 확산을 준비...16만 벌의 에볼라 유해 물질 정장을 구입을 하려고 입찰을 준비 하였다.

미시간 주립 대학은 에볼라 예상 사망자 120만 명 추정(무공기 전염 시)하고 있으며 공기 전염 및 감염 시에는 말로는 다할 수 없는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된다.

 

여러 가지 발생 현황 중에 먼저 미국 옐로스톤의 최근활동이 한국시간 142005분에 추가로 언급된 발표이다.

 

최근 나온 자료에 의하면 옐로스톤 분화 시 기류에 관계없이 화산재가 우산처럼 펼쳐지는 모양으로 시뮬이 되었다.


미대륙 전체에 걸쳐 화산재가 도달 대륙의 절반 정도가 화산재가 쌓일것으로 시뮬

 

이중 특이할만한 사항은 미국대륙 전체에 걸쳐 화산재가 도달해 대륙의 절반 정도가 화산재가 쌓일 것으로 시뮬되었다.

 

아래는 그 예상지도이며 사진의 좌측상단의 1980년에 발생한 세인트헬렌 화산폭발과 비교 해보면 엄청난 결과가 나올 수 있음 알 수 있다.

 

본지는 인도네시아 화산 128개의 다발성화산 시작 하나? 라는 제목으로 인도네시아 2개의 화산 폭발 스라멧토(Slamet)화산과 로꼰(Lokon) 화산이 분화했다고 보도하였으며 또 인도네시아 수도인 자카르타 시내의 "덜커덩" 화산도 분화 조짐이 있다고 보도하였다.


북미지역 기온분포도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의 빅원(대지진)이 발생하면 대한민국으로 몰려올 쓰나미 또한 대비해야 한다.

일본 해저 화산섬 니시노시마(西之島)섬의 폭발...초고속 열차보다 빠른 지진 해일을 생성 쓰나미 경고다.

해저섬의 용출은 그만큼 해저에 알 수 없는 화산활동이 심하다는 증거다. 떼로 몰려 죽는 물고기들 또한 증거다. 

  

또 아이슬란드 바다붕가 화산현황으로는 현재 지속적인 분화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용암이 흐른 면적은 약 65 평방km에 달했으며, 마그마의 진행은 통풍구가 넓어짐과 동시에 약간 감소하고 있다.

 

특이할만한 것은 바다붕가 칼데라 분화구는 현재 23m까지 침몰하였으며 하루에 약 80cm 정도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또한 용암 분출로 인한 유황가스가 새어나와 용암 분출 유황연기가1,287km로 확산 되어 주민들이 두통과 목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중국 스촨성 청두지역에 지난 토요일부터 내린 폭우로 현재 7명 사망 및 3명의 실종자가 발생하였으며, 8천호 이상의 가옥이 침수, 수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여기에다 제 15호 태풍 갈매기가 필리핀 동부 해역에서 1215시에 발생해 중국 잔장을 지나 베트남 하노이로 향하고 있다.

 

발칸반도의 크로아티아도 전체주의 2/3 이상이 지난 수요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홍수가 발생중이며 특히 북부지역의 여러 마을은 강제 대피령이 발령되어 주민들을 대피시켰으며, 군 당국이 각종 시설물 보호에 힘쓰고 있다.

 

미국도 난리다. 북미지역 기온분포도를 보면 폴라볼텍스가 북미지역으로 향하면서 9월 초부터 이상저온에 돌입하였으며,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특히 중북부 사우스다코타의 래피드 시티는 1888년 이후 가장 빠른 눈이 내렸으며, 적설량도 25cm가 넘는 폭설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 폭설은 와이오밍, 워싱턴 등 중북부지역에서 적설이 보고되고 있으며, 오래 다가올 겨울은 가장 추운 9월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또 캐나다 캘거리 인근지역도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미국 대륙의 올겨울은 벌써 시작되었다.

 

또 하나는 오늘 대한민국시간으로 오전(새벽) 2시부터 오늘 오전 930분 정도까지 슈만공명지수가 급 요동 상태를 보였다.(러시아 시간은 대한민국 시간에 2시간이다.)

이 상황은 슈만공명 주파수는 지구의 지표면과 지표면 상공 55km의 지구의 전리층 사이에서 같이 공명하는 주파수이다.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심장 박동 주파수와 같이 공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죄측이 공명지수 상태, 하단은 시간을 나타낸다

  인간의 뇌의 주파수는 수면 시에 알파파인 7~12hz 사이를 오고간다. 인간이 깨어 있을 때에는 뇌파는 14~30hz 정도이다. 그리고 인간이 흥분 상태에 이르게 되면 40hz 까지도 오르고 내린다. 중요한 사실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본지 보도)

 

이러한 때에는 태양 흑점 폭발과 더불어 지구행성의 자기장 약화의 시기와 슈만공명지수와 맞물려 전자기에 이상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지자기에도 영향을 미쳐 지진발생에도 영향을 주게 되는 것으로 추정 된다. 특히 생명체에 영향을 주어 어지럼증과 두통을 발생시키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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