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금 세계는] 성탄절 주말에 미국은 얼음 폭풍, 눈, 홍수, 뇌우폭풍, 토네이도와 다발성지진

[지금 세계는] 성탄절 주말에 미국은 얼음 폭풍, 눈, 홍수, 뇌우폭풍, 토네이도와 다발성지진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12.26 10:5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은 현재 다발성 지진과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흔들리는 지구행성에서 미국은 성탄절 주말에 미국은 얼음폭풍, 눈, 홍수, 뇌우폭풍, 토네이도 등 각종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다발성 지진이 미국을 흔들고 있다. 즉 미국 전역에 지진이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캔사스 지질협회는 최근 남부 캔사스의 지진이 이 지역 석유생산의 여파로 발생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협회 렉스 부캐넌 감독은 거기서 3.8급의 지진이 발생한 원인이 석유생산 때문인지 자연발생적인 것인지 확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간략한 지진 현황은 켄터키 2.3의 지진. 뉴스 OK : 3.3 진도의 지진은 오클라호마 파업. KHOU : 3.3 진도의 텍사스 지진. 진도 4.7의 지진은 SE 캘리포니아 파업을 초래했다.

23일 카나리 군도 엘히에로 섬에서 다발성 지진이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지진의 불안을 가속화 하고 있다.
이곳에서 어제부터 하루동안 1.8급 이상의 지진이 무려 120건이 발생했다.

특히 22일 시작한 캐나다 캘거리의 폭설은 112 년만에 폭설이었다.

갈수록 심해지는 지구행성의 이상 기후들과 미국의 다발성 지진. 엘로스턴공원은 화산분출이 임박하다는 뉴스는 앞으로 지구 경제를 혼돈으로 몰아 갈 수도 있다는 추정이 나온다.[기사제보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