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다음의 내용은 촌부의 사견을 100% 배제한 것으로, 백과사전을 그대로 복사한 설화 아랑전설(阿娘傳說)이다. 촌부가 아랑전설을 인용하는 것은, 윤석열이 청와대를 폐기하고 국방부로 집무실을 옮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며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과 국민 소통을 강조한 것에 대하여,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무엇이고, 지금 윤석열과 그 사람들이 얼마나 우매한 짓을 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진실로 원하는 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태영호 의원의 22일 페이스북이다.참, 좀스럽고 몰염치한 좌파정부다.광화문 광장에서 멍석말이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라는데ㅡ네티즌들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비용 방안으로 천막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개방 후 입장료. 윤석열 펀드 모집 등등 온갖 방안이 나오고 있다.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을 믿으세요."임기 내내 안보 공백 만들던 정권이 갑자기 북한 위협 걱정하고, 북한 퍼줄 돈 책정에 혈안이던 정권이 갑자기 나라 곳간 걱정한다니 웬 말이냐?- 남북협력기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논설위원] 2016년 3월 16일 도참풍수를 연구하는 촌부가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안내를 받아, 미군이 떠난 용산기지(용산공원)를 둘러보았는데, 이유는 이 땅의 용도를 어떻게 보느냐는 것과, 활용의 방안이었다.두루 둘러본 촌부의 결론은, 용산공원이야말로 하늘이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아껴둔 땅이었다. 그것도 항차 통일을 기초하는 것은 물론, 통일된 대한민국이 외세의 위협이나 침략이 없이, 천년을 번영하는 땅이었다.뿐만이 아니다. 좀 더 알기 쉽게 설명하면, 항차 미래 세계에서 동아시아를 이끌어갈 중심으로, 이걸 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성인과 기생의 차이.가야금을 기생(妓生)이 타면술꾼들이 취하고,가야금을 임금이 타면백성들이 태평가(太平歌)를 부르고,가야금을 성인(聖人)이 타면마침내 질병과 전쟁이 사라지고천지만물(天地萬物)이 화합하는 도(道)가 된다.무릇 권력이란, 가야금과 같은 것으로, 어떤 사람이 권력을 갖느냐에 따라, 세상을 난세로 만들기도 하고, 태평성대를 만드는 도구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위 “성인과 기생의 차이”라는 제하의 글은 2014년 11월 15일 여야의 정치판을 비판한 내용의 일부다.여기서 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봄보다 아름다운 계절 하나를 가슴에 두는 것이다.사랑은 그런 것이다.그대가 없는 봄 강에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잣거리에서도 보기 드문, 지독한 혐오와 혐오가 맞붙고, 국민들은 그 가운데 하나의 혐오를 선택하기를 강요당했던, 역사상 가장 지저분하고 역겨운 대선에서, 국민들이 윤석열을 선택한 것은, 최소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처럼 자신만이 옳다는 독선의 정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믿었기 때문이다. 다들 그렇게 믿고 지지를 했었다.과거 검찰총장 당시 국회에서 보여준 뚝심의 윤석열이 당선되면, 국민들에게 묻고 국민들의 뜻을 받드는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될 것으로 믿었었다. 그래서 국민들이 열망하는 정권교체를 위한 목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난 16일 '독대' 오찬 회동이 당일 전격 취소됐다.그 오찬 결렬의 이유가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이른바 지라시다.좌파들의 평소의 정치 행태로 보면 文측의 당연한 잔머리로 보여진다.文 측 요구사항은 1)김경수 사면 2)청와대 별정직 1/3 보직 보장 3)전임 대통령 비수사 서면보장 4)조국 가족 선처 및 사면요청 등이다.이들 좌파들의 탐욕 권력욕 욕심은 양심도 부끄러움을 모른다. 국민은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죽어나가는데 오직 자신들의 욕심뿐이다.중앙방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81명이라고 밝혔다.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1,266명, 해외유입 사례는 6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21,3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250,592명이다.전체 인구 20%인 1000만명이 코로나19에 누적 감염돼도 대유행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일간 신규확진자가 60만명을 넘기며 당국의 정점 예측 자체가 이미 무의미해진 상태다.정점 도달전 방
[서울시정일보] 나는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로 말한다.3월 9일 대선은 정의가 불의에 승리하는 날, 상식이 비상식에 승리하는 날, 공정이 불공정에 승리하는 날이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휘날리던 날이었다.다시 뛰는 자유 대한민국이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의 좌파정부를 “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대 연령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 흘려 열심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서울시정일보] 박영한의 영혼의 양식.구이경지(久而敬之)와 안평중이란?+ 말 씀 뭇 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존대하라 (베드로전서 2 : 17)♧ 구이경지(久而敬之)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 입니다. 주위 사람들과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부모와 자식간의 원만한 관계 형제간의 우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화합 이 모든 것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아무리 크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서두르지 말아야 할 일을 서두르면 반드시 졸속이 되어 실패하고 화근이 된다천천히 먹어야 할 밥을 서둘러 허겁지겁 먹으면 반드시 탈이 나 체하고 큰병을 얻어 몸을 망친다윤석열이 국민과의 소통을 한다는 명분으로 청와대를 구중궁궐의 권력으로. 규정 폐쇄하고 옮기겠다며 시작도 하기 전부터 아까운 시간과 국력을 허비하고 있는데 심히 안타까운 일이다광화문이 어려우니 용산 국방부로 가겠다고 하는데 과연 그것이 윤석열이 내세운 정치적 상징인 국민과 소통하는 일이며 개관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그리고 현실적으로 합리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원희룡의 AS. 고소왕의 갑질 해결하겠습니다.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기본에 기본의 실천이다.우리 한민족의 기본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이다. 그 기본에 충실한 인간적인 풍미가 있다.윤석열 당선자의 기획위원장의 국민을 섬기는 자상한 정책제안이다.원희룡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4일 전후해 다음과 같은 인삿말을 통해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기획위원장을 맡게 되었습니다.선거에서의 대국민 약속을 새 정부 정책에 잘 반영시키는 임무입니다.“정”직하게 “책&rdquo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해야 하는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고, 그 때(시간)에 해야 하는 그 일을 함에는, 반드시 따져봐야 할 선후(先後)와 경중(輕重)과 완급(緩急) 세 가지가 있고, 사람들은 이러한 판단을 하고 나서 그 일을 하는 것이 상식이다.선후(先後)는, 먼저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을 가리는 것이고, 경중(輕重)은, 신중히 심사숙고를 해야 할 중요한 일과 중요하지 않음을 판단하는 것이고, 완급(緩急)은 당장 시급히 해야 하는 것과 천천히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가끔 사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새벽 치열한 접전 끝에 결판이 난. 제20대 대선의 결과인 윤석열이 승리하고 이재명이 패한 원인을 두고, 사람들마다 다양한 분석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촌부의 결론은, 승패를 가른 서로 이기고 진 원인은 내로남불 하나이고, 처음부터 윤석열이 질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승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으로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들과 단체는 ①내로남불의 문재인과 ②내로남불의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 그리고 ③내로남불 자체인 이재명이다.반대로 민주당이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선거를 망쳐버린 책임을 물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만생만물의 생존본능은 누구나 같을 수 있다.그러나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양심 도덕 도리 상식 정의 이타의 마음이다.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여기다.심증은 부정선거 의혹으로 3.9 대선에도 교묘한 수학적 계산으로 6~1%의 장난질로 추정된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저녁 출구조사가 발표되고 초반 개표를 보고 있는데, 서울에서 광고회사에 다니는 이른바 “이대녀”로 불리는 딸에게서 “전라도는 아직도 민주당이네”라는 단문의 카톡이 날아왔다.(뻔한 결과에 실망하고 있을 아비를 위로하는 차원.)그래서 “안타깝게도 전라도는 여전히 민주당이다. 이제껏 그래왔듯이, 향후 50년 후 오늘도 오늘일 거라는 것 이것이 비극이다.” 라고 답을 보냈다.내가 평생을 지긋지긋하게 보아온 민주당 일당독식의 굴레에서 벗어나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감축드립니다.지난 5년 참혹한 시절이었다. 국민은 좌파정부의 미친 헛소리를 들으면서. 매일 터지는 부정부패들. 상식이 비정상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몰락으로 가는 잔인한 시간들.이제야 제자리로 가게 되었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다.달의 몰락의 시간. 심장이 쫄깃하는 긴 밤을 보냈다.역사적인 2022년 3월 9일.그들의 부정선거 의혹을, 너무나 잔혹한 은밀함으로 벌이는 광란의 짓거리를 보면서.광화문 광장에서 한바탕 춤이라도 추고싶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에서 가장 좋은 정치는겨우내 메마른 땅에봄물이 흘러드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개혁은겨우내 메마른 나무에봄물이 오르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세상에서 가장 좋은 지도자는겨우내 메마른 꽃가지에봄물이 스미는 것처럼 하는 것이다봄이라 하여, 다 꽃이 피는 것이 아니다. 땅이 메마르고 물기가 없는 나무는 어떠한 꽃도 피우지 못하고, 꽃들도 피지 않는다.겨우내 메마른 땅은 촉촉이 봄물을 머금고, 나무는 물이 오르고, 가지에 물기가 스며들어야, 비로소 가지마다 꽃다운 꽃들이 아름답게 피는 것이
[서울시정일보] 여야를 떠나서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환인 환웅 천왕으로부터 단군 조선에 이르는 1만2천여 유구한 역사의 강위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 추구입니다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자유로운 영적 진화로 향하는 자유의 길이어야 합니다.즉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추정이지만 지난 4.15 총선에 이어 여권의 부정선거 의혹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수단방법 안 가리고 마타도어에 선전선동술 등등 수많은 비리를 눈감고 여당을 투표하신분들?혼돈의 세상입니다. 수단방법 안 가리고 돈만 번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동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밤 윤석열과 이재명 둘 가운데 누가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있고, 자칭 영적인 능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마다 둘 가운데 누가 될 것이라고 말들을 하고 있는데, 촌부의 결론은 믿지 마라는 것이다. 믿을 것이 없다. 다 헛소리 쓸데없는 공허한 말장난이고 혹세무민하는 사술일 뿐이기에 하는 말이다.왜냐하면, 윤석열과 이재명 둘 가운데, 오늘밤 누가 주인공이 되느냐는 50:50의 일이니, 둘 가운데 한 명을 지목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명은 무조건 맞을 것이고 한 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