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여야를 떠나서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환인 환웅 천왕으로부터 단군 조선에 이르는 1만2천여 유구한 역사의 강위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 추구입니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자유로운 시장경제에 자유로운 영적 진화로 향하는 자유의 길이어야 합니다.
즉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추정이지만 지난 4.15 총선에 이어 여권의 부정선거 의혹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수단방법 안 가리고 마타도어에 선전선동술 등등 수많은 비리를 눈감고 여당을 투표하신분들?
혼돈의 세상입니다. 수단방법 안 가리고 돈만 번다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동물도 아니고요.
그래도 최소한의 상식 도리 예의 양심 바른생활 부끄러움을 아는 기본의 인간적인 세상이 필요합니다.
이는 소금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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