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더 좋은 정치를 고민하는 대통령은, 5년의 세월이 너무도 짧고, 탐욕을 일삼으며 보복을 생각하는 대통령은, 10년의 세월을 주어도 부족하다.”위 권력이 문제가 아니고 권력을 손에 쥔 사람 대통령이 문제라는 썩어빠진 청와대 권력의 속성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이 말은, 국회부의장을 끝으로 정치일선에서 물러나, 현재는 어른이 없는 호남의 정치를 중용 중도로 이끌면서, 한국정치를 병들게 하고 있는, 근본 원인인 영호남 지역주의 정치를 타파하고 화합하는 방법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석가모니와 그가 살다간 생애와 가르침인 불경, 그리고 예수와 그가 살다간 생애와 가르침인 성경과 공자 맹자 노자 장자 등 수많은 도학자들의 생애와 그들이 추구한 사상과 가르침과 실천사항, 이 모든 것들을 한 글자로 요약하면 화합할 화(和)다.심지어는 군사를 움직이고 전쟁을 이겨 천하를 안정시키는 저 유명한 손자병법(孫子兵法)까지도, 어떠한 전략전술과 무기도 중요하지만, 이에 앞서 이 모든 것들을 성공시키는 전제 조건으로, 가장 중시하는 첫 번째가 和다.여기서 우리들이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석가
[서울시정일보] 한민족 자유 대한민국은 환인 환웅 단군 천황으로부터 1만 2천년 유구한 역사의 강물위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세상을 열어왔다.2022년 자유 대한민국은 좌파정부가 들어와서 지금은 구한말 대한제국의 멸망의 징조인지 혼돈의 3차 세계 대전이다.물론 총소리 대포소리 없는 전쟁이다.정의 평등 상식 자유 도리 바른사회생활 예의 등등이 무너진 혼돈의 세상이다.또한 권력과 탐욕으로 일그러진 세상이다.위의 캡쳐의 내용은 충격이다. 경악이다. 사실이 아니길 기도한다.그냥 찌라시라고 말하고 싶다.드라마나 영화에나 나올 것 같은 내용이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유명한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전한 선가귀감(禪家龜鑑)에 이르기를,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 자는 곳은 한 칸 방이면 족하고, 만석의 논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것은 쌀 한 됫박이면 족하다.” 하였고....그리고 또 장자(莊子)가 이르기를, 무릇 성인(聖人)이란 메추리처럼 일정한 거처도 없고 병아리처럼 적게 먹으면서도 새처럼 날아다니며 행적도 남기지 않는다 하였는데......지나간 역대 정권의 부정부패가 어떻다 하여도, 오늘 내로남불의 정치로 국민을 기만하며 온갖 부정부패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유명한 석봉(石峯) 한호(韓濩,1543년~1605년)를 조선 최고의 명필로 교육시킨 지혜로운 떡장수 어머니의 이야기다.떡장수 어머니가 3년 만에 집에 돌아와, 여느 집 아들처럼 자신의 글공부를 자랑하는 어린 아들 석봉을 불러 앉혀놓고, 그럼 우리 아들이 글공부를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며, 호롱불을 끄고 깜깜한 방안에서 자신은 떡을 썰고 아들은 글을 쓰는 시합을 하였다.결과는 떡장수 어머니가 썰어놓은 떡은, 요즘은 말로 생활의 달인에 출현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반면, 어린 아
[서울시정일보] 4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인용해.자유 민주주의 꽃은 선거의 투표다. 3.9대선으로 국민은 갈라치기 혼돈의 사회에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하고 자유 민주주의하고의 한판 광란의 대선전을 하고 있다.투표에는 자유 평등 정의가 있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영적 자유가 있다.국민은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인간으로 결코 무오류의 존재는 아니다.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 이것들은 쓰레기다. 기생충 철학이다. 아수라 대왕의 잡것들이다.좌파정부 5년간 혹독하고 잔인한 무자비한 동물적 실험을 당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마음을 깨닫는 것은 공부해서 아는 것이 아니다. 문득 아! 하고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다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공부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문득 아! 하고 가슴으로 느끼는 것이다.멸치가 태평양을 다섯 바퀴를 돌아도꽁치가 되지는 않는다.돌아와 앉은 그대가 없는 봄 강에아! 아름다운 꽃 붉은 홍매가 피고 있다.3월 4일 오늘부터 국가와 국민의 명운이 걸린 제20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전투표가 시작되었는데, 가만히 돌이켜보면 평생에 이처럼 지저분하고 역겹고 정나미가 떨어지는 선거는 처음이다.특히 내로남불의 민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먼저 제목에서 보듯, 백제와 신라의 흥망을 시작으로 스스로 망하는 나라와 민생들을 살려낸 것은 법화경(法華經) 법화사상이었다는 촌부의 주장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라며 의아해 할 것이다.그러나 평생을 전통적인 도참사상(圖讖思想)을 연구해온 촌부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한 권의 법화경이 백제가 자멸하고, 신라가 흥한 역사의 배경이었는데, 이것을 시작으로 스스로 망해가는 신라를 새로운 희망인 고려(高麗)로 살려냈고, 다시 그 고려가 망해가자 빛나는 나라 조선(朝鮮)으로 살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민주주의 꽃인 제20대 대통령 선거인 3.9대선이 D-7일이다.부정선거방지대의 활약이다.우파측의 국민의 열망은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일을 막자는 것이다.부정선거방지대는 진해선관위 투표함 보관소에 봉인된 투표함을 발견하고 선관위 측에 문의 결과 빈통이라고한다.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마라는 속담이 있다.선관위는 이런 속담에 유념하기 바란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MBC노조 성명이다.MBC일부의 기자들의 악마의 편집이다.기울어진 언론 방송 운동장이다오정환 MBC 노동조합 비상대책위원장(제3노조 노동조합)의 2일 페이스북이다.한마디로 MBC 뉴스데스크의 악마의 편집 보도다"야당 후보 유세 화면에 청중이 없다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서울 유세에 들어갔다. 3월 1일 이 후보는 명동에서 윤 후보는 신촌 등지에서 유세했다.MBC 뉴스데스크는 이를 각각 나누어 보도했다. 그런데 윤석열 후보 쪽 리포트 화면이 이상했다. 이날 윤 후보의 신촌 유세장에는 청중들이 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먼저 일러둘 말은 다음의 내용은 촌부의 사상임과 동시에, 날마다 이런저런 시사성의 글들을 쓰는 목적이며 재료인, 법화경의 핵심사상인 삼승(三乘)이 일승(一乘)으로 귀일(歸一)하는 회삼귀일(會三歸一)이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것이니, 관심 있는 이들이 읽고 좋은 인연이 있기를 바란다.우리민족의 정신문화이며 한민족이 대륙에 귀속되지 않고,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화사상(和思想)의 근간이 된 법화경(法華經) 핵심사상인 흩어진 각각의 셋을 하나로 되돌리는 회삼귀일(會三歸一)과 각각의 셋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백척간두에 서있는 자유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 D-8일이다.누가 당선되나?나라의 정체성이 달린 운명의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냐의 판가름이다.오늘의 HOT SNS로 강용석(변호사. 전 국회의원) 가로세로연구소 소장을 선택했다.강 소장은 지난 달 28일 페이스북에서 3.9 대선판을 분석했다."3월 3일부터 실시한 여론조사는 공표금지됩니다. 3월 2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3일 이후로도 공표가능합니다..지난주에 집중살포된 소상공인 지원금 300만원의 약발이 주말부터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25일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선승에게 묻노니부처의 계율 다 지켰으나한 명의 중생라도그대가 구한 적이 있는가.여기 가나 저기 가나사는 흔적을 남기면 안 되는 세상살이봄볕을 따라 꽃이 피니봄바람이 찾아와 꽃을 흔들어 댄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대선에 나선 인물들이 어떤 인물들인지, 그 치부를 다 볼 수 있고 됨됨이를 훤히 알 수 있는 이야기다. 일일이 모든 사람들을 다 평가할 수는 없지만, 각종 인터뷰와 공개토론에 응하고 있는 주요 후보들을 보면, 특히 그 가운데 이재명의 경우는 아주 적나라하게 보인다.마치 강단에서 강사가 커다란 화면으로 보여주며 설명을 하는 교육용 자료처럼, 이재명 자신이 방송과 언론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하여, 날마다 잘 보여주고 있다.한 가지 재밌는 것은, 글쎄 모르긴 해도 역대 모든 대선후보들이 그래왔듯이, 이재명
[서울시정일보] 3.9대선이 D-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다.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지난 5년간의 악몽이 지나간다.치킨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좌파의 원시 주체사상을 향하는 막장 아수라 대선전이다.3.9대선은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의 전쟁이다. 특히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면 나라의 정체성은 공산주의 나라가 되고 만다.그들의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교묘한 선전선동술로. 포퓰리즘으로. 마타도어로. 부패완판으로 부를 축적하고. 조삼모사의 책동 술로 조지 오웰의 동물동장에서 사는 개 소 말 돼지의 인민농장으로 변화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양파 이재명 후보인가? 자고 일어나면 터지는 온갖 비리 의혹들.대장동 게이트에서 이재명 게이트로 불러야 하나?김은혜 국회의원의 오늘의 HOT SNS다.< 시장님도 나한테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천억만있으면 돼. 나는 그러면 대장동이든 뭐든 관심없어">-남욱이 전한 유동규의 말. 2013년 4월 녹취록과 검찰진술을 토대로-대장동 비리의 핵심인물인 남욱은 유동규로부터 이재명 시장과의 은밀한 대화에 대해 전해들었습니다."시장님께서 그림까지 그려주며'천억만 있으면 되잖아..그러면 대장동이든 뭐든 관심 없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안철수가 정치 신인으로 이름을 날리며, 처음 대선에 도전하던 2012년 당시 12세 천재 바둑소년으로 이름을 날리던 신진서가 프로에 입단하였다.그리고 10년 후 2022년 2월 26일 안철수가 세 번째 대권에 도전하고 있는 이 봄날, 소년 신진서는 22세의 청년이 되어 오늘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 4연승으로 우승을 확정하였다.먼저 우승은 당연히 축하할 일이지만, 촌부가 청년 신진서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은 부분은, 한국의 바둑천재 신진서가 이번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을 통해서, 세계 1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놈들 저 년들 세상 온갖 잡놈 잡년들이 서로 뒤엉켜 벌이고 있는, 추잡하기 이를 데가 없는 내로남불의 정치판, 역사상 가장 더럽고 역겨운 기생충들의 나라, 기생충들이 대선후보가 되어 벌이고 있는 내로남불의 선거를, 어찌해야 하나!가슴으로도 머리로도 풀 수가 없고, 말을 해도 들어 처먹을 연놈들도 없고, 맨날 천날 지들끼리 서로 내로남불이라며, X팔 X도 아닌 연놈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지랄발광들만 떨어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1,2차 후보 토론을 본 소감을 물어오는 이들에게 콕 집어서 이것이라고 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원희룡 국민의힘 선대본부장의 오늘의 페이스북이다오늘 공개한(기자회견), 정민용 보따리 문건의 의미가 뭐냐고요?개발업자에게 아파트 건설 폭리를 몰아주고, 임대아파트 없애는 걸, 이재명 시장이 직접 보고받고 결재했다는 거죠.알았으니 공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파충류인 개구리와 개구리가 만나면, 개구리들의 소리로 개구리들의 이야기만을 할 뿐이고, 사람들은 개구리들의 소리만 듣게 된다.동물인 개와 개가 만나면 서로 으르렁거리며 짖어댈 뿐이고, 사람들은 개들이 시끄럽게 짖어대는 소리만 듣게 된다.이걸 말장난삼아 비틀어보면, 개구리들은 개들이 짖어대는 의미를 알지 못하고, 개들은 개구리들이 하는 개구리들의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데, 이는 가슴이 없기 때문이다.세상만사의 관계는 의사 전달을 통한 교감과 공감이 문제이므로, 개구리 우는 소리도 개 짖는 소리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