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감축드립니다.
지난 5년 참혹한 시절이었다. 국민은 좌파정부의 미친 헛소리를 들으면서. 매일 터지는 부정부패들. 상식이 비정상으로 자유 대한민국이 몰락으로 가는 잔인한 시간들.
이제야 제자리로 가게 되었다.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다.
달의 몰락의 시간. 심장이 쫄깃하는 긴 밤을 보냈다.
역사적인 2022년 3월 9일.
그들의 부정선거 의혹을, 너무나 잔혹한 은밀함으로 벌이는 광란의 짓거리를 보면서.
광화문 광장에서 한바탕 춤이라도 추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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