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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달의 몰락. 마지막 발악인가? 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사설] 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달의 몰락. 마지막 발악인가? 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3.16 19:52
  • 수정 2022.03.1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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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하자 마이 묵었다 아니가? 배부르제!
■정수기 과대 포장비 얼마고?
■위대한 X재인 보유국. 국민은 당신을 역사의 법정에 세운다

[서울시정일보] 나는 생각한다. 표현의 자유와 생각의 자유로 말한다.

3월 9일 대선은 정의가 불의에 승리하는 날, 상식이 비상식에 승리하는 날, 공정이 불공정에 승리하는 날이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휘날리던 날이었다.

다시 뛰는 자유 대한민국이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문의 좌파정부를 “문재인은 허수아비 뿐이고, 그 밑의 586 운동권이 있다. 586이란 말 그대로 50대 연령 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한 자들을 말한다.

부모들은 전쟁으로 망한 나라에서 피땀 흘려 열심히 해서 번 돈으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공산주의 마르크스에 관한 서적이나 보고, 시위나 하고, 다니며 운동권 여자 후배를 X간하고 다녔죠! 이런  식으로 꼰대질하는 것을 보면 토악질 나죠,
586이란 한국 역사상 최악의 쓰레기 세대 인건 팩트 아닌가요? (디재스터문18.12.20)

지난 5년은 X태 정부. X아치 정부. 정권 찬탈의 촛불 정부. 공산주의자들의 천국이었다. X주노총. 전교조. 고정간첩. 우마우당. 자생간첩. 친중세력. 친북세력 등 좌파 정부의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마지막 발악인가?(변호사 비용 없어 X로)

드루킹 언론 댓글 조작으로 탄생한 좌파 촛불이 횃불이 되어버린 문 씨 부부 공동정부.

"이 정권이 파괴한 것은 대한민국의 정통성만이 아니다. 5년 동안에만 국가 부채를 415조(兆)원이나 늘려놓았다. 1948년 정부 수립이후 이 정권 앞까지 69년 동안 국가 부채가 600조 원이었다.

더욱 氣가 막힌 일은 그 엄청난 돈 415조 원이 어디로 갔는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안보, 경제, 사회 등 어느 것 하나 망가지지 않은 게 있을까?"-죽재-

나치 괴벨스의 선전선동술로 대깨문 홍위병에 고정간첩 친중세력에 둘러싸인 부패완판의 아수라 검은 달의 몰락에서 임기 5년 누구나 功過가 있으나 청와대 王으로 정권 찬탈로 들어선 악마의 달은 잘한 功은 하나도 없다. 오직 나라만 망했을 뿐이다.

마지막까지 이재명 후보의 X정선거(약 300만 표) 알박기 인사. 셀프 훈장 등 말은 청산유수인데 전부 공짜 말뿐이다.

국민을 개 소 말 돼지로 여기는 오만 독선의 잔혹한 독선의 공산당 공산주의 좌파 정치였다. 
그의 부인 X수기 과대포장비도 밝혀라!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코로나 19 전염병 좌파정부의 갈라치기 전투에서 의료진의 헌신 봉사에도 1만여 명이 넘게 사망을 했다. 세월호 사망자(304명)보다 수십 배의 고귀한 생명들이 돌아가셨다.

거기다 좌파 때거지들의 무식한 K방 방역으로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사망하신 피눈물의 사망자가 부지기수다.

그런데 1억 3천이 넘는  셀프 훈장이라니. 나라를 구한 안중근 의사의 패 값은 170만원이란다.
문 씨 부부는 나라를 망해 먹은 부부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보다 더 지옥인 5년의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삶이었다.

악마의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 동물도 염치는 있고 양심도 있다.
달의 몰락에서 광화문 광장에서 오살이나 X석말이를 당할 분들이다.

특히 대기업에는 후원 은밀한 권력의 강요를 하면서 그람자는 내로남불에 5년간 후원금은 국민의 혈세 방역지원금 50만 원 뿐!

그 아비(공산당)에 그 자식에 X창부수.
무식해서 수신재가치국평천하도 모르는. 수치심, 양심 부끄러움을 모르는 좌파들.

출처 서울대병원 뇌인지과학과

오직 못났으면 북괴가 삶은 소대가리라 욕을 해도.

평양의 냉면 주방장의 쓴소리는 氣가막힌다.

지난 2020년 6.15 북한 평양냉면 전문점 옥류관의 주방장인 오수봉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평양에 와서 이름난 옥류관 국수를 처먹을 때는 그 무슨 큰일이나 칠 것처럼 요사를 떨고 돌아가서는 지금까지 전혀 한 일도 없다"고 막말을 퍼부었다

그야말로 남북한에서 들리는 원한 원곡의 소리뿐이다.

국민을 상대로 갑질에 막 고소를 하는 독재정부.

언론의 자유. 투표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모든 자유를 박탈한 좌파 정부다.

또 하나는 청와대가 범죄 집단화했다는 사실이다.
좌파들은 갈라치기로 자신들은 온갖 부패비리로 배가 불렀다는 점이다(태양광 사업으로 자연파괴)

그리고 청와대 근무자들의 전현직 수십 명에 달하는 범죄 기소자들.

국민이 궁민이된 등골에 마지막 빨대를?

위대한 X재인 보유국. 당신을 자유 대한민국의 역사의 법정에 세운다.

달의 몰락이 이제 54일 남았다. 그날이 오면 광화문광장에서 한바탕 춤을 추리라.

고마하자. 마이 묵었다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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