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이 드디어 포문을 열다. 대선 내내 소위 내부총질을 집요하게 하는 모습에 그리고 형사 유,무죄를 따지기 전에 스스로 반성하고 잠시 물러나야 하는 것이 도리이다. 그것이 염치라고 말하고 있다.그는 이제 스스로의 자만과 노회한 정치 술수로 국민적 공분의 주적으로 흑화 되었다.나 의원의 14일 페이스북이다. ●이준석 대표에게 멈추라고 말한다.어제의 기자회견은 지나쳐도 많이 지나쳤다.그동안 젊은 당대표라 나를 비롯한 많은 당원들이 참고, 오히려 존중해 주었다.지난 대표 경선과정의 토론과정에서 상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준석의 기자회견을 보았다. 시작부터 끝까지 본 결론은 짐작했던 그대로 별것이 아니었다. 굳이 이준석의 언어로 표현을 하면, 개가 양의 탈을 쓰고 짖어댔을 뿐이었다.뭐 촌부의 입장에서 보면,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떠나갈 듯 요동쳤으나 뛰어나온 것은 쥐 한 마리뿐이라는 고사 그대로, 이준석이 마치 대포를 쏘고 감춰둔 비밀 폭탄을 터트리는 것처럼, 한껏 폼을 잡으며 집중적으로 강조한 윤핵관들과 윤석열을 싸잡아 매도하며 폭로한 내용 역시 이미 알고 있는 것으로,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었다.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여옥 전 의원의 3일 페이스북이다. 어떻게 전과 4범에 피의자로 전환된 비리가 6~7가지가 되는 사람이 대선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로 나서는 이해 불가의 정치판이다. 또 이들을 따르는 사람들의 국민성이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비상식이 상식으로 둔갑하고 법치 양심 도덕이 사라진 혼돈의 세상을 살고 있다.특히 그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일일이 나열하면 끝이 없어 보인다.●지금 민주당은 대표선거 중~그런데 참 요상하게돌아가죠?이재명후보가민주당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어요.입만 열면 대형사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8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아주 좋아요. 최근 미국의 한 복권 당첨금이 1조 원 이상 치솟으면서 국내에서도 미국 복권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증가하자 미국 복권 판매처도 전국에 약 500곳으로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과 인천, 경기 서부, 강원 영동 지역에는 오전까지 비가 오겠고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청권, 경북 북부에는 오후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팰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거두절미하고, 국민들 가운데 권성동과 장제원 이들의 공으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권성동과 장제원 등등 이른바 윤핵관들을 보고, 또는 그들의 말을 믿고, 윤석열을 지지하고 대선에서 윤석열에게 투표를 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그리고 또 다른 시각에서,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을 경우, 권성동과 장제원 이들 윤핵관들이 뭔가 나름 국가와 국민을 위한 역할을 잘 할 것이라고 착한 기대를 하고 윤석열을 지지한 사람이 몇이나 될까?썩어빠진 이 땅의 정치에 절망하며 외면하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는 지구인이다. 그리고 인종학상 호모사피엔스 종이다.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승화한 문명과 문화의 최고봉은 인간적인 사람이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인의예지신의 오행을 배우고 공부해 왔다. 인의예지를 모르는 인간을 싸가지가(네가지) 없다고 표현한다. 한국의 정치는 싸가지가 없는 막장 탐욕의 정치이며 부정선거(의혹)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이다.지난 30일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의 대구 정치. 대통령도 사람인데 국민의힘 양구두육과 내부 총질 이제 뚝.경제 불황도 시작하고 국민은 궁민으로 전락하고 자살자들이 속출하고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 금리인상에 인플레이션에 불투명한 한국의 미래다.윤석열 대통령이 말처럼 태풍권에 진입한 한국의 실정이다.특히 좌파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술이 난무하고 여기에다 남파 고정간첩은 10만여 명이 넘고 친중 세력에 공자학원 1천만의 중공의 우마우당과 총성 없는 사상 전쟁터가 한국의 현실이다.사랑과 자비로 결단코 쭉정이는 뽑아내야 한다.민생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8일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의원과 김혜경 씨를 둘러싼 의문스런 죽음의 행진을 끝내기 위해서라도 엄중한 진실규명을 촉구합니다! 라고 말했다.언제까지 자신의 정치적 탐욕을 위한 죽음을 봐야 하는지 부정선거 의혹으로 탄생한 가짜 국회의원이 판을치고 김 의원이 언급한데로 전과 4범에 현재 검경수 수사에 의해 발생한 피의자 신분의 사건이 5~6건이나 된다.김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의원의 부인 김혜경 씨를 둘러싼 ‘법인카드 공금횡령 의혹’ 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40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좌파 정부 5년에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혼돈에서 윤석열 정부로 들어와서도 못 치운 쓰레기들의 구린내가 여기저기서 세상을 혼돈으로 몰고 가고 있다.27일 자 전여옥 전 의원의 페이스북이다.양두구육은 누구일까?때는 2011년 느즈막.이준석이 박근혜키즈로 영입됐다는뉴스로 도배가 됐었지요.'이준석? 유승민의원실 인턴?'역시 TK네트웍은 끈끈하다고생각했죠.'금수저+ 아빠찬스'였지요.며칠 뒤 생방송에 나가니이준석이 앉아있더군요.'빨리도 방송탄다'고 느꼈죠.박근혜 '대선후보 불가'를 외쳤기에전 여의도생활에 아무 미련도
[서울시정일보] 혼돈과 광란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는 다이나믹한 자유 대한민국이다.지난 5.10 대통령 선거에서 48,6% 득표율로 정권교체(?)를 이룬 윤석열이 이제 갓 두 달 남짓 됐는데 그의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야당인 민주당에서는 원내 대표라는 작자가 그런 윤을 ‘탄핵하겠다’고 국회에서 노골적으로 으름장을 놓고 있다.이런 와중에 내각제 나팔수 중 하나인 0앙일보에서는 긴급여론조사라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윤정부 중 누가 잘했나?라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나라를 완전히 거덜낸 것도 모자라 백신으로 2000명 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24일) 프로야구 기아와 롯데의 경기를 시청하면서 근래에 보기 드물게 아주 흥미롭게 보았었다.본래 축구든 야구든 모든 구기 종목을 보면, (종목은 다르지만 바둑도 마찬가지다. 반집으로 지나 만방으로 이기나 한 판의 바둑일 뿐이다.) 게임이란 한 점으로 지나 두 점으로 지나, 한 번의 경기를 패하는 것뿐 전부를 패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기나긴 리그전을 치러 최종 승자를 가리는 프로야구에서, 어느 편이든 승패가 사실상 확정된 경기는 별 재미가 없다.그런데 어제 이미 승패가 결정지어진 기아와 롯데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들숨 날숨 못 쉬면 시체가 되는 덧없는 인생 삶에서.어쩌다가 모저리들의 한참 우주적 거리의 여정의 거리에서 소중한 자연의 미역국 먹고 태어나 어린 악동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는지?뇌의 구조도 영혼의 심장도 모자란 바보짓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혼돈의 길로 몰고 가고 있다.정상적인 사람은 애꾸눈의 비정상의 인간이. 정상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슬픈 애잔한 닦달비의 슬픔의 눈물이다.오늘의 SNS는 서민 교수의 페이스북에서의 쓴소리의 외침이다.서 교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린 온갖 헛짓거리로 도배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집안에 어른이 계셔야 평화롭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부 같으신 어르신 신평 변호사가 정치의 탐욕을 보시고 쓴소리하셨다.신 변호사는 "내가 아무리 윤 대통령의 당선에 기여를 하였다고 해도, 그것은 태산의 작은 돌멩이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겸손의 미덕이다. 정치판에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오직 탐욕으로 가는 정치판이다. 자유 대한민국은 환인 환웅 단군에 이르는 1만 2천여 년 한민족의 역사의 강에서 근본은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정신이다.한마디로 논두렁 양아치보다 못한 정치판이다.국부(國父)는 많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릴 적 기억이다. 당시 농촌에서는 혈기 왕성한 10대 또는 20대들이 밤에 마을회관이나 또는 어느 집 사랑채에서 놀다, 이른바 해서는 안 될 금지된 장난으로 벌이는 서리 즉, 야밤에 남의 집 과일이나 닭 등을 훔쳐 먹는 놀이 문화가 있었다. 부연하면, 산업화가 시작되고 보편적인 법질서가 확립되면서, 사람들 모두 일상에서 용인되는 법과 용인되지 않는 법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기 시작한 70년대 초까지 있었던 것이 마을 아이들이 장난삼아 남의 것을 훔치는 서리 문화다.아마도 한국전쟁 후 5~60년대 농촌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3차원 지구촌에 새로운 5차원 문명 문화를 위한 善과 惡의 3차 세계대전이 총소리 없는 전쟁으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그동안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물러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가 마무리되고 공식 복귀로 선명한 善의 빛으로 네사라 게사라로 인류의 공생 공존 공영의 새로운 태양의 빛이 떠오른다.한국도 잃어버린 5년에 부정선거(의혹)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으로 수많은 피해와 국민의 스트레스로 살아왔다.특히 惡의 좀비들이 지구촌 인구 5억 명 감소를 위한 惡의 작전에 코드비19의 1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2일 (화)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 뉴스.● 오늘도 낮 동안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오늘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로 어제보다 높겠고요,습도가 높은 탓에 체감하는 더위도 이보다 심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산층과 서민층에 대한 세부담 경감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올해 추석 성수품 물가 불안이 우려된다며 관련 부처와 추석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석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국민들 너나없이 사는 일들로 숨이 막히는 이 삼복의 여름날 사람들이 이준석(37세)과 박지현(26세)의 차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글쎄 뭐 그것이 무엇이든 중립적인 자연의 시각으로 보면 어떤 사안이나 사물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보는 사람이 어떤 가치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것이라, 사람들이 말하는 이준석과 박지현의 차이를 “이것이다”라고 확정하여 단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그러나 촌부가 보는 개인적인 판단은, 제목 그대로 이준석은 최소한 대선 초기 문제를 야기했을 때 반드시 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5월 10일부터 지금까지 임기 시작 두 달도 안 된 대통령 윤석열의 정치를 보면, 정확히 7월 6일 오늘까지 57일 동안 지켜보고 있는 대통령 윤석열을 보면, 특히 주요 국무위원들의 인사를 두고 평을 한다면,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안다,” 또는 “이미 볼 장 다 봤다.”는 것으로, 더는 두고 볼 의미가 없는 정권이라는 것이 촌부를 비롯한 주변의 판단이고 실망이다.좀 더 솔직한 속내를 말한다면, 전제조건으로 인간불량품 이재명이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어떠한 선출직에도 출마하지 않는다는 보장만 된다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에도 바른 소리 정의가 아직은 살아있다.혼돈의 시대에 부정선거 의혹으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이 설치는 정치판에서의 정의의 쓴소리다.이상민 이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괴물과 좀비들이 가득 찬 소굴에 있는 듯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이상민 의원은 지금의 더불어민주당은 너무 많이 오염되어 있고 몰염치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앞뒤 오른쪽왼쪽 위아래 모두 먹구름으로 가득 차 답답합니다.최소한 대표적 몇 사람은 참 대오각성하고 개과천선해야 할 때입니다.박지현 전비대위원장이 피선자격있는 권리당
황제의 권력으로 각종 경을 필사하여 온 나라 백성들로 하여금 믿음으로 읽게 하고, 나라 곳곳에 수많은 절을 짓고 탑과 불상을 세우는 한편,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을 출가시키는 등, 온 나라를 사실상 불교국가로 만든 양(梁)나라 무제(武帝)가 달마대사에게, 그런 자신의 공과 덕이 얼마나 되느냐고 묻자, 소무공덕(所無功德) 한마디로 개뿔 공덕은 무슨 공덕 아무것도 없다 하였는데, 이게 무슨 뜻이겠는가?온 나라를 말 그대로 부처님의 나라 불국토로 만들고 백성들 모두를 불교신자로 만든, 그 엄청난 공덕을 자랑하는 황제를 향하여, 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