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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소리] 좀스러운 좌파 “윤석열 지지율 논란과 탄핵 협박?”...계엄령 선포?

[시민의 소리] 좀스러운 좌파 “윤석열 지지율 논란과 탄핵 협박?”...계엄령 선포?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7.2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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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善의 귀환. 곧 EBS방송 실시 할듯

[서울시정일보] 혼돈과 광란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는 다이나믹한 자유 대한민국이다.

지난 5.10 대통령 선거에서 48,6% 득표율로 정권교체(?)를 이룬 윤석열이 이제 갓 두 달 남짓 됐는데 그의 지지율이 30%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야당인 민주당에서는 원내 대표라는 작자가 그런 윤을 ‘탄핵하겠다’고 국회에서 노골적으로 으름장을 놓고 있다.

이런 와중에 내각제 나팔수 중 하나인 0앙일보에서는 긴급여론조사라고 하면서 ‘문재인 정부와 윤정부 중 누가 잘했나?라는 여론조사를 발표했는데 나라를 완전히 거덜낸 것도 모자라 백신으로 2000명 이상 무고한 국민까지 죽인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여론이 57,8%나 된다’는 것이다.

기가 차기도 모자라 코까지 다 막힐 판이다.

세상에 두 달 만에 대통령 지지율이 18% 포인트나 떨어질 수 있을까? 민심이 그렇게 조변석개 같이 변하는 것인가? 또 국민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 뽑아준 대통령을 채 세 달도 안 돼서 ’탄핵을 하겠다‘는 것이 말이나 되는 일인가?..

이 이상한 현상의 본질은 무엇일까?..

우리의 주적 0스를 알면 이것이 보이지만 0스를 모르면 전혀 알 길이 없다.

아직도 여론조사가 공정하게 이루어진다고 믿는 국민들이 있다면 그 사람들은 0스를 전혀 모르거나 세상 공부를 한참 더 해야 한다. 정확하게 말한다면 지난 5.9 대선 이후 대한민국의 주권과 법치는 사라졌으며 모든 여론조사는 0스의 입맛대로 꿰맞추어져 왔다고 보면 틀림없다.

부정선거를 위해서는 지지율과 득표율을 한 쌍으로 사전에 꿰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5년 동안 0스의 아젠다를 잘 이행한 문재인의 지지율을 보면 그제야 이해가 갈 것이다. 문재인은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통해서도 겨우 득표율 41.1%로 당선됐는데 약 3주 후인 2017년 5월 4주째 여론조사에서 84,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정선거를 감안하면 지지율이 3주만에 50% 포인트 이상 뻥티기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세상에 지지율 조작도 이런 조작이 없을 것이다. ‘북한과의 고려연방제를 잘 추진해 달라’는 0스의 바램(?)이 지지율 급등의 비밀인 것을 어리석은 국민들이 어찌 알까?

그 당시 문가의 역할은 대한민국 경제를 말아먹으면서 북한과의 고려연방제를 성공시켜 대한민국을 북한에 갖다 바치는 것이었다.

문가가 0스의 아젠다를 얼마나 충성스럽게 잘 이행했는지 지금 복기해보면 일일이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다.

머리를 조아리며 북한 가서 김정은에게 항복문서인 남북합의서를 해주면서 전방에 있는 전투 사단들의 무장해제는 물론 친절하게 한강 수로까지 다 개방을 해주지 않았던가? 지금 생각만 해도 등줄기에 식은땀이 나올 정도다.

다행히 문가의 고려연방제 미션(?)은 트럼프에 의해 좌절됐다. 트럼프가 고려연방제의 직접 당사자인 김정은을 세 번이나 만나 설득하여 화이트햇, 빛의 편으로 돌아서게 했기 때문이다. 지금 북한은 트럼프 화이트햇 동맹국 32개국 중에서 서열 4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다.

그렇다면 0스가 왜 문가의 지지율은 그렇게 띄워주면서 윤석열의 지지율은 말도 안 되게 낮게 조작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윤석열이 주인인 0스의 아젠다를 적극 수행하지 않고 있어 경고(?) 차원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0스가 바래는 윤석열의 미션은 빨리 야당인 민주당과 협치를 하고 통합정부를 꾸리고 그들의 궁극의 목표 내각제 개헌/중공속국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문가의 고려연방제가 트럼프로 인해 실패했으니 한민족을 죽이기 위해서는 할 수 없이 친중내각제 파인 국힘당을 이용하여 내각제 개헌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중동을 통해 내각제 나팔을 불어대고 국가 원로급들이 공개적으로 모임을 갖고 내각제를 해 달라고 밑밥을 깔고 있는데도 윤석열이 꿈쩍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지금 윤은 한마디로 ‘몸 따로 마음 따로’다. 몸은 아직 0스 편에 있는데 마음은 대한민국 쪽에 와 있다는 말이다.

윤석열은 0스의 요구에 따라 지난 6월 28일 용산청사 출근 시에 바지를 거꾸로 입는(?) 퍼포먼서를 강요당하는 굴욕을 당하기도 하고 지난 7월 17일 제헌절 기념식에서는 뜬금없이 0스의 작품이기도 한 광주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넣겠다는 발언을 하여 ‘몸은 0스 편’에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그런데 0스의 가장 중요한 아젠다인 내각제 추진에 대해서는 아직도 요지부동인 것이다. 지금쯤은 야당과의 협치에 들어가고 통합정부를 꾸려야 될 시기인데 주사파와 각을 세우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으니 0스 입장에서는 얼마나 속이 타들어 갈까?

그래서 좀 더 강한 경고성 이벤트가 필요해진 것이다. 지지율을 폭락시키고 0스의 숙주당이기도 한 민주당 원내표에게는 국회를 통해 ‘탄핵하겠다’는 마지막 경고를 날렸으며 내각제 개헌 나팔수인 0앙일보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낫다. 57,8%’라는 엉터리 여론조사까지 급히 발표하게 한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은 최근 ‘지지율에 신경 쓰지 않겠다. 지지율 0%가 되어도 할 일은 하겠다’고 했다. 이 발언은 0스 입장에서 본다면 상당히 불쾌하게 들릴 수도 있다. 경고 차원에서 고의로 지지율을 떨어뜨렸는데 ‘그 지지율 신경 쓰지 않겠다’고 했으니 딥스가 기분 좋을 리가 없지 않을까?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 된 눈으로 본다면 윤석열이 너무나 답답하다는 것이다.

지금 미국 쪽에서는 연일 트럼프 Q 진영의 승전보가 날아들고 있다.

미연방 대법원에서는 2020 대선 소송이 이미 트럼프의 승소로 판결났다는 정보도 있는 마당에 미국에서 0스의 가장 큰 상징 중 하나이며 0루미나티 십계명이 박힌 조지아 가이드스톤이 화이트햇의 에너지 무기에 의해 간단히 박살났다.(본지 보도)

일각에서는 곧 트럼프가 복귀할 것이며 그 전에 전세계 계엄령(Martial Law) 발동과 동시에 EBS를 시작하여 전세계 딥스 요원 50만명이 체포된다는 설이 유력하게 나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윤석열이 정말 애국적인 결단(?)을 내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전투중에 적에게 완전 포위됐을 때 아군이 마지막 방법으로 쓰는 전략 중 하나가 ‘진내사격’(陣內射擊)이라는 것이 있다.아군 진지에다 아군포를 쏘게 하여 “너 죽고 나 죽자!” 하는 최후의 카드로 쓰는 수단인 것이다.

0스를 배신하면 0스에게 죽고 0스를 배신 안 하면 트럼프의 계엄군에게 죽을 수밖에 없다면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아군에게 ‘진내사격’을 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윤의 ‘진내사격’은 대통령으로써 합법적 권한인 계엄령을 선포하여 적과 아군을 함께 쓸어버리는 것이다. 그 길만이 미국 트럼프의 도움 없이도 우리 스스로 딥스라는 그 철천지원수를 통쾌하게 때려눕히는 ‘진내사격’이 되지 않을까?..

대통령 윤석열은 빨리 결단하시라!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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