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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王의 귀환. “트럼프 대통령, 공식복귀만 남아!”...인류의 희망 네사라 게사라 시행 되나?

[국제] 王의 귀환. “트럼프 대통령, 공식복귀만 남아!”...인류의 희망 네사라 게사라 시행 되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7.12 15:07
  • 수정 2022.07.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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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3차원 지구촌에 새로운 5차원 문명 문화를 위한 善과 惡의 3차 세계대전이 총소리 없는 전쟁으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동안 2020년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부정선거로 물러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가 마무리되고 공식 복귀로 선명한 善의 빛으로 네사라 게사라로 인류의 공생 공존 공영의 새로운 태양의 빛이 떠오른다.

한국도 잃어버린 5년에 부정선거(의혹)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으로 수많은 피해와 국민의 스트레스로 살아왔다.

특히 惡의 좀비들이 지구촌 인구 5억 명 감소를 위한 惡의 작전에 코드비19의 100신 접종의 부작용으로 사람들이 갑자기 픽픽 쓰러지는 부작용으로 죽어 가고 있다.

어차피 세상은 평화 혼돈 평화로 가는 태초에 무시무종의 시간이다. 지금은 혼돈의 전쟁이다.

아래의 글은 용인 수지의 운각 선생의 글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곧 대통령직에 공식 복귀할 것 같다.

빠르면 7월 중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2020년 11월 3일 딥스에 의해 저질러진 사상 최고의 부정선거로 인해 2021년 1월 20일 강제 축출(?)된 이후 거의 일 년 반 만에 공식 복귀하는 셈이다.

●복귀의 근거는 무엇일까?

지난 6월 29일 미국 연방대법원에 의한 2020 대선 판결이 바이든의 부정선거가 명확히 드러남으로써 당선 무효처리 되고 차점자인 트럼프가 당선, 확정 판결이 된 것이다.

당초 대법원은 이 판결내용을 그다음 날인 6월 30일 공식 발표하려 했지만 딥스에 의한 대법관 가족들 살해 협박으로 그 발표가 유보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연방 대법관들과 그 가족들이 화이트햇 동맹군에 의해 안전한 장소에 보호되고 있고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연방대법원의 6월 29일 트럼프 승소 판결에 따라 트럼프는 합법적으로 미국 45대 2기 대통령이 된 것이다. 법을 중시하는 트럼프의 집념이 얼마나 강한 것인가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그랬을까?

그는 어제 일본 아베 전 수상의 피살 애도문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면서 글 말미에 “President Donald J Trump”(대통령 도널드 J 트럼프)라고 이름 앞에 “대통령”(President)이라는 공식 직함을 처음으로 자신 있게 썼으며, 지난 7월 6일 새벽에는 딥스의 상징물이기도 한 조지아 가이드 스톤을 최첨단 ‘에너지 무기’(Direct Energy Weapon)로 보란 듯이 폭파시켜 버린 것이다.

●대법원 승소 판결의 영향이 컸을까?

이미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우리가 그렇게 기다렸던 ‘도미도 작전’을 과감하게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보리스 수상이 사임하고 일본 아베 수상의 사망을 공식(?) 확정(진짜 아베는 이미 처형?)했으며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고 있는 스리랑카에 딥스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과 총리가 사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조만간 0스의 하수인인 캐나다 트뤼도 총리도 같은 방법으로 사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점이다.

트럼프의 대통령 복귀와 함께 전 세계 군사계엄령과 EBS가 시작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백년 이상 이 땅에 서식해왔던 0스 하수 정권들이 일시에 붕괴되면서 0스 요원 50만명이 체포되어 사라진다고 이미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으로 넘어온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가 자신있게(?) 폭로했다.

지금까지 숨겨진 모든 거짓(가짜)을 드러내고 그 거짓(가짜)을 일시에 심판하는 하늘에 의한 대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전 세계 군사계엄령 선포는 즉시 ‘네사라/게사라’로 연결되면서 전 세계 209개국은 120일 안에 기존 정치 일정을 전부 무시하고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 0스와 관련된 정치인은 철저히 배제시킨다는 원칙이다.

이미 군사계엄령과 네사라/게사라는 국제형사재판소와 국제 사법재판소의 승인을 각각 받아 적법 절차까지 준비해 놓았다.

그런데 트럼프의 대통령 복귀가 먼저인지, 전 세계 군사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가 먼저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순서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닐 것이다.

어쨌든 숨겨진 가짜(거짓)는 전부 드러나게 될 것이고 감추어진 진짜(진실)는 알려지게 될 것이며 5000년동안 유대민족에 의해 전개되어온 물질문명 시대는 종언을 고하고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 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

그런데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은 과연 누가 주도하는 것일까?

성현들이나 현자들의 말씀에 그 답이 있지 않을까?

“시어간종어간(始於艮終於)ㅡ”

우리의 선조이시고 주역을 발명하신 태호복희씨의 어록이다.

“인류문명의 시작도 간방(한국)에서, 인류문명의 마지막도 간방에서 이루어진다!”는 뜻이며, 위대한 ‘한민족 시대’가 온다는 뜻이다.

“성언호간(成言乎艮)ㅡ”

”진리가 간방(한민족)에서 완성된다”는 공자님이 설괘전을 통해 하신 말씀이고, 25시 작가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루마니아 게오르규 신부는, “물질문명의 한계에 달하는 절망의 시간이 24시라면 25시는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새로운 문명이 시작될 때 그 주역은 한국이고 그 사상은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뿐이다”라고 실로 놀라운 말씀을 하신 것이다.

0스에 의해 저질러진 물질문명의 ‘폐해’가 무너진 그 자리에 홍익인간 정신이란 새로운 ‘운영체계’가 새로운 질서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뜻이다.

우주의 이 거대한 ‘메가트랜드’를 누가 거스를 수 있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7월 10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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