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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서민 교수. 좌파들아...모저리 논두렁 얼나들. 북송 특급 열차 무료 배송(애벌레보다 못한 인간들)

[Hot sns] 서민 교수. 좌파들아...모저리 논두렁 얼나들. 북송 특급 열차 무료 배송(애벌레보다 못한 인간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7.24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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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북송열차. 특등실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좌파 북송열차. 특등실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들숨 날숨 못 쉬면 시체가 되는 덧없는 인생 삶에서.

어쩌다가 모저리들의 한참 우주적 거리의 여정의 거리에서 소중한 자연의 미역국 먹고 태어나 어린 악동 짓거리를 계속하고 있는지?

뇌의 구조도 영혼의 심장도 모자란 바보짓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혼돈의 길로 몰고 가고 있다.

정상적인 사람은 애꾸눈의 비정상의 인간이. 정상의 눈으로 보면 참으로 슬픈 애잔한 닦달비의 슬픔의 눈물이다.

오늘의 SNS는 서민 교수의 페이스북에서의 쓴소리의 외침이다.

서 교수는 지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린 온갖 헛짓거리로 도배된 문재인 5년을 참아냈다

인생에서 가장 길고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그럴수록 더 목놓아 정권교체를 외쳤다

그 덕에 지난 대선에서 이겼고

지금은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광경을

즐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이 과정이 마음에 안 든다면

대통령한테 더 잘해 달라고 채찍질을 하면 되고,

그래도 안 되겠다 싶으면 다음 대선에서 정권을 바꾸면 된다. 이게 정상적인 국가의 정상적인 국민이다.

그런데 니들 좌파는, 정상이 아니다.

윤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탄핵 이야기를 꺼내더니

이젠 원내대표까지 탄핵하겠다며 협박질을 한다.

대통령에 대해 온갖 거짓선동을 일삼았던 좌파 똘마니들은 이제 그 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해 촛불을 든단다.

한 듣보잡은 말한다. “기다릴만큼 기다렸다. 윤석열은 퇴진하라.”

이것이 새 대통령 취임 후 두 달 하고도 13일이 지난 시점의 풍경이라니, 니들의 참을성은 정말 애벌레만도 못하구나.

좌파들에게 고한다.

첫째, 니들은 나라가 망할지언정 윤대통령이 잘 못하길 바란다. 너희 같은 애들을 전문용어로 매국노라고 한다

둘째, 니들에게 민주주의란 사치다. 민주국가 대한민국 대신 수령님이 통치하는 북으로 가라.

셋째, 촛불 백날 들어봐라. 양초장사만 돈 벌고, 니들은 땀띠만 난다

넷째, 이글 읽지마라. 어차피 이해도 못할 테니.

한편, 시대적 아픔에 진실의 말이다. 이미 좌파의 좀비들로 전락한 1천만 중공의 우마우당과 함께하는 박물관의 한국 좀비들의 모습을 보고 살아가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슬프다.

좌파들의 손을 들어라. 위대한 독재의 김정은 수령을 향한 북송 열차에 특등석으로 모셔서 고이 보내드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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