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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포커스] 홍준표. 대통령도 사람인데...내부 총질 뚝

[정치포커스] 홍준표. 대통령도 사람인데...내부 총질 뚝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7.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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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7일 페이스북 캡처. 홍 시장이 JP묘소 참배를 가면서 한 말이 명언이다.평생 박정희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았던 여유와 낭만의 정치인 JP를 추모 합니다.
지난 8월 27일 페이스북 캡처. 홍 시장이 JP묘소 참배를 가면서 한 말이 명언이다.평생 박정희 대통령을 배신하지 않았던 여유와 낭만의 정치인 JP를 추모 합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홍준표 대구시장의 대구 정치. 대통령도 사람인데 국민의힘 양구두육과 내부 총질 이제 뚝.

경제 불황도 시작하고 국민은 궁민으로 전락하고 자살자들이 속출하고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까지 금리인상에 인플레이션에 불투명한 한국의 미래다.

윤석열 대통령이 말처럼 태풍권에 진입한 한국의 실정이다.

특히 좌파들의 교묘한 선전선동술이 난무하고 여기에다 남파 고정간첩은 10만여 명이 넘고 친중 세력에 공자학원 1천만의 중공의 우마우당과 총성 없는 사상 전쟁터가 한국의 현실이다.

사랑과 자비로 결단코 쭉정이는 뽑아내야 한다.

민생은 누가 책임을 지나?

소는 누가 키우는가?

홍 시장은 지난 8월 27일 페이스북에서 한 번 배신 해본 사람은 언제나 또 배신 합니다.

진도개도 평생 주인을 잊지 않는다는데

배신은 배신을 낳고 종국에 가서는 파멸을 부릅니다.

한번 배신 해본 사람은 언제나 또 배신 합니다.

배신은 배신을 낳고 종국에 가서는 파멸을 부릅니다.라고 언급했다.

국민의 혈세를 먹고 사는 국회의원 그리고 당직자들 제발 밥값좀 하세요.

홍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대선 때 두번에 걸친 이준석 파동을 제가 중재해서 어렵사리 대선을 치루었습니다.

그런데 정권을 교체한 후에도 소위 윤핵관들과 이준석대표의 불화는 계속 되었고

안철수.이준석의 불화도 계속되어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미숙함과 더불어 정권초기부터 불안한 출발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이 마당에 대통령도 사람인데

당대표가 화합적 리더쉽으로 당을 이끌지 않고

계속 내부 불화만 야기 시키는 것을 보고 어찌 속내를 계속 감출수가 있었겠습니까?

이제 그만들 하고 민생을 돌보는 정치들 좀 하시지요.

이러다간 어렵사리 잡은 정권이 더 힘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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