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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이재명 교주에 광신도들...입만 열연 거짓말

[HOT SNS] 전여옥. 이재명 교주에 광신도들...입만 열연 거짓말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8.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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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여옥 전 의원의 3일 페이스북이다. 어떻게 전과 4범에 피의자로 전환된 비리가 6~7가지가 되는 사람이 대선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의 대표로 나서는 이해 불가의 정치판이다. 또 이들을 따르는 사람들의 국민성이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비상식이 상식으로 둔갑하고 법치 양심 도덕이 사라진 혼돈의 세상을 살고 있다.

특히 그분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일일이 나열하면 끝이 없어 보인다.

●지금 민주당은 대표선거 중~

그런데 참 요상하게

돌아가죠?

이재명후보가

민주당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어요.

입만 열면 대형사고!

근데 더 심각한 것은

입만 열면 '거짓말'인거죠.

아기복어 박지현이

'이재명이 셀프공천을 

요구했다'고 하자

이재명은 '의견은 냈지만

셀프공천'은 아니랍니다.

'대마초를 흡입은 했지만

피우지는 않았다.'고 한

빌 클린턴이 울고 갈 '오묘한 답변'입니다.

게다가 데스노트 4번째

김모씨에 대해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고 했죠.

그런데 '그 김모씨'가

'언론과 검찰이 날 죽이려 한다'고

말했다는 것을

이재명은 어떻게 알았죠?

말도 안섞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면서요.

김모씨는 경기도지사 선거때

김혜경씨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주변 증언이 나왔어요.

게다가 이 분이 국군수도병원에서

있을 때와

이재명후보 아들의

'황제입원'시기가

딱 맞물려요.

김모씨건은

'오묘하고도 절묘한 말장난'도

바닥났는지

'음해!'라고 우깁니다.

민주당이 간판을

'전과4범당'으로

정말로 갈아치울까요?

그럴것 같습니다.

이재명 교주를 받드는

'전과4범교' 광신도들이

있으니까요.

개딸과 양아들

강성팬덤 홍위병 선거가

광풍을 몰고 올겁니다.

그러니까

박용진후보,

괜히 '용'쓰지 마요.

'어대명'에 '확대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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