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부정선거 재검표가 민경욱 전의원 지역에서 23일 대법원 재검표가 진행된다. 지금까지의 부정선거 의혹에서 여야 합 63곳의 국회의원이 당선된 것으로 추정된다.문 대통령 라임+옵티머스 게이트 적극 협조 지시는 추미애 장관의 방탄 인사 조치로 허울뿐인 말에 불과할듯하다.☞보이스피싱 주의보 “80만원 갚으면 50만원 대출, 잘 갚으면 한도 늘려준다“…불법대출 주의...코로나 여파로 자금난 겪는 서민들 대상 불법대출 기승...불법 급전대출 등 불법대부 피해신고, 전년 대비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중공은 확실하게 거짓 선전선동술에 능한 공산당 나라다. 종식선언 후 한국 입국자 6명이나 확진자다.추미애 장관도 같다. 정의를 다루는 법무장관이 27번이나 거짓말을 했다.■ 한글날 하루 앞으로…"집회는 기본권" vs "감염병 확산 우려"■ "유명희, WTO 사무총장 결선 진출"…첫 한국인 수장 나오나■ 국회 정보위원장 "北 조성길, 수차례 자발적 한국行 의사"■ 연휴 끝나고 검사 늘렸더니 114명…일주일만에 세자리...병원·방판 집단 감염고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1년 내내 듣도 보도 못한 암울한 코로나 역병에 시달리며,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사회적 분위기를 보거나, 조국 부부와 그 자녀들 윤미향과 정의연, 그리고 추미애와 그 아들의 문제로 파행되고 있는 정치적 상황을 보거나, 중차대한 시기에 거대 여당인 민주당과 정부가 하고 있는 꼴들을 보면, 살다 살다 이런 정부 이런 정치는 처음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무슨 말인고 하니, 무엇을 하든 똑같은 행위들을 두고, 여당과 문재인 정부 지들이 하는 것은, 모두가 절대 선(善)이고 합법이며, 우리 국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동국대 석좌교수. (사)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교수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집회에 대한 문정부의 재인산성에대한 쓴소리를 했다.다음은 김 교수의 페이스북 전문이다.우리 국민이 적군에 의해 사살되고 불태워져도 태연히 종전선언하고 공연도 즐기고 보고를 받기는 커녕 편하게 잠에 취해 주무시고 얼씨구~방역핑계대고 정권비판하는 세력은 법원조차도 차량시위는 허용했는데도 시내 한복판에 계엄상태와 같은 재인산성까지 만들어 원천봉쇄하고 정말 이건 꽃놀이패가
[서울시정일보] 추미애 장관이 아들 무혐의 처분. 결국은 좌파들만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일단락 되었다.자유 대한민국이 공무원이 북괴에 의해 총살로 불태워진 시신도 못찾고(기관단총을 사용했다면 시신은 없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다. 자유 대한민국이 망하고 있다. 파사현정의 깃발을 휘날려야 할 때라 생각이 든다.☞ 그대들만을 위한 검찰개혁. 시킨적 없다던 추미애…보좌관에 휴가 담당 대위 연락처 넘겼다...檢, 추미애·아들·보좌관 `무혐의` 불기소...8개월간 끌다 속전속결 결론..."휴가연장 과정서 외
[서울시정일보] 한 눈에 보는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추미애 사퇴 차랑시위. 총살 공무원. 수돗물 뇌 파먹는 아메바 출현. 집수리 못해줘 등☞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시작 9개월 여 전 세계 사망자가 100만 넘어☞“추미애 사퇴하라”…개천절 차량집회 예고 보수단체, 차량 시위...다음달 3일 개천절에 서울 도심에서 차량을 이용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집회를 열겠다고 한 보수단체가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며 차량 행진을 진행했다. 경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촌부가 섬진강유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추적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가 조선인들을 감시 관리하는 임무를 조선인 순사(巡査)들에게 맡겼었고, 이들은 일본의 천왕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아주 특별한 특권의식과 선민의식(選民意識)을 가졌던 자부심이 대단했었다는 사실인데......내로남불의 정치로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특히 조국과 그 가족들의 병폐와 윤미향과 정의연이 보여준 경악할 기만술, 그리고 추미애와 그 아들의 문제를 필사적으로 덮고 있는, 이 가을 추한 정국을 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3일 한 눈에 보는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 올 가을 종말 올수도, 미국 사망자 20만명. 긴급재난지원금. 출장 마사지 피싱☞"올 가을에 종말 올수도"…美전문가들 한목소리로 경고...미국 코로나 사망자 20만명 육박...CDC "코로나 공기로도 전염" 권고문 돌연 삭제..."정치적 개입 있었나" 의심여론 빗발☞ `동네 갭투자 모임`도 탈탈 털렸다…국세청 세금·과징금 `폭탄`...소득 탈루 등 98명 세무조사 착수...10억 `밑천` 모아 분양권 공동투자...무주택
서울시정일보] 한 눈에 보는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재감염. 추석 보이스피싱 극성. 백신 현황. 이재명 지사 10월16일 선고. 코로나 발 개인파산. 추미애 사건☞ 서울 20대여성 V형→GH형 재감염…독감처럼 반복감염 가능할수도...세계적으로 5건 보고…"국내 사례는 아직 재감염으로 확정짓기 어려워"...격리해제뒤 7일만에 감염…일각선 항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 제기...죽은 바이러스 조각 검출되는 '재양성' 사례와는 달라…국내서 705명 재양성☞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 새롭게 터져 나온 뉴스를 보면, 검찰이 보좌관 B씨가 A대위에게 전화를 건 직후 보냈다는 “정리된 상황을 서씨에게 직접 전화해 설명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보했다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야말로 권력의 특혜와 불공정으로 상명하복(上命下服)이 생명인 군기를 뭉개버린 죄를 넘어서버린 것으로, 국기문란이며 역천(逆天)으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될 일이다.검찰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했다는 보좌관 B씨가 A대위에게 전화를 건 직후 보냈다는 “정리된 상황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우리말에 “매를 번다.”는 말이 있다. 조금 혼나고 말 일을 가지고, 지레 겁을 먹고 쓸데없는 거짓말이나, 또는 괜한 똥고집으로 버티며 일을 키워, 진짜로 매를 들게 만드는 아이를 꾸짖는 말이 저놈 또는 저년이 “매를 번다.”는 말이다.가족들의 입에 풀칠하기 급급하던 시절, 비록 자식들을 훈육하기 위한 엄포성 경고성이 강한 말이지만, 모르긴 하여도 촌부를 비롯한 나이 60이 넘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서 부모님으로부터 혼나는 상황에서 몇 번은 들었고, 자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뜩이나 어지럽고 심란한 가을날, 어제부터 오락가락하는 비는 오늘도 새벽부터 종일 오락가락이고, 오랜 병고에 시달리며 늙은 삭신은 여기저기 결리고 아프기만 하다.언제였던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젊어서 몇 번 파스를 붙여본 가물거리는 기억은 있어도, 중년 이후 파스를 붙여본 기억이 없는데, 이달 들어 견디다 못해 어제부터 파스 몇 장을 어깨에 붙여놓고 누워서, 딱히 할일 없이 리모컨을 들고 이리저리 눌러보는데......요즈음 추미애를 비롯하여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추한 뉴스를 보면서 절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추문(秋門)에서 불어대는 어지러운 추풍(秋風)에 추녀 끝에 걸린 그믐달 추한(醜漢) 문재인이 속절없이 몰락(沒落)하고 있다.추문에서 불어대는 어지러운 추풍에 추색(秋色)을 사랑하는 남자 추연(惆然)한 이낙연이 낙엽이 되어 몰락하고 있다.추문에서 불어대는 어지러운 추풍에추담(麤談)에 빠져 허우적거리는추국(醜國) 대한민국이 삼류로 몰락하고 있다.요즈음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추미애의 뉴스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차기 대권을 꿈꾸는 이낙연이 추미애를 감싸다 추미애가 일으킨 추풍에 몰락하는 낙엽이 돼버렸다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촌부가 살아가는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친문(문재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에서 반문(문재인을 반대하는 사람들)으로 돌아선 사람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이런저런 이유들이 있지만, 이 모든 것들을 두 글자로 압축시키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실망”이다.다시 이 “실망”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 사람이 영 보기와는 다르다는 것, 즉 표리부동으로 겉 다르고 속이 다른 사람, 그것도 순하게 생긴 보기와는 아주 딴판이라는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정치인 문재인을 잘못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한 눈에 보는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다. 오늘은 2020년 9월 14일이다.좌파들의 속성인가? 티타늄 얼굴들을 한 윤미향 의원. 이 가을 추한 쌍둥이 추미애 조국씨 끝없이 쏟아지는 두더지 게임 같은 비정상의 정치 놀음들☞ 처음으로 사과한 추미애 장관 "아들 문제로 걱정 끼쳐 송구"...논리보다는 감성 호소에 나선 秋..."검찰개혁 책임 다 하겠다"며 자진 사퇴론은 일축☞ 산·밭 덮어가며 태양광 설비 폭증했지만... 발전 기여는 1%도 안돼...지난해 신규 태양광 설비 전년 대비 60% 늘었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 가을 법무장관 추미애가 일으키는, 사납고 어지러운 추풍(秋風)에, 속절없이 몰락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 스스로 지은 자업자득이라 마음 같아서는 축배라도 들고 싶지만, 문재인 정권이 추미애를 지키기 위해, 국방부로 하여금 스스로 군기(軍紀)를 개똥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보면서,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두렵고 심각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결코 촌부만이 아닐 것이다.한마디로 마치 주인의 심기를 헤아려 알아서 꼬리치며 엎드리는 잘 길들여진 개처럼, 대한민국 국방부로 하여금 추미애의 심기를 헤아려, 그
[서울시정일보] 한 네티즌의 반응이다. 여자 조국씨 같아요. 까도 나오고 까도 나오고 양파 같은 거짓 해명들이 심하네요.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카투사에 복무했을 당시(2016~2018년)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전 대령이 "서 씨를 용산에 배치해 줄 수 있냐는 문의가 있었다는 보고를 참모 중 한 명으로부터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아울러 이 전 대령은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 400명 가운데 서씨 가족들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앞서 '청탁 관련한 참모의 보고'를 의식해 부대장 인사말을 겸해 청탁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예나 지금이나, 백만 대군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은 군율이고, 군율은 곧 명령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다.그러나 이는 전시의 상황에서 그렇다는 것이지, 평시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특히 요즘 같이 병영 생활에서 병사 개인의 자유와 인권이 최대한 보장되고 있는 민주화된 군대에서는, 정해진 법과 절차가 곧 군율이고 생명이다.지금 저잣거리에서 무법부 장관으로 호칭되고 있는 추미애의 아들 문제를 두고, 명령에 의한 정당한 휴가다. 아니다 청탁에 의한 불법이라며, 공박을 벌이고 있는 양측의 주장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좌파들의 촛불 광화문집회. 두루킹. 중공 우마우당 의 댓글 조작. 대깨문. 4.15부정선거 의혹 울산 하명사건 정의연의 윤미향 사건. 조국씨와 더불어 추미애 장관의 티타늄의 내로남불 등등 수많은 정치적 트라우마에 살고 있다.이번에 또 다시 제2의 두루킹 사건과 맥을 같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박수철 대변인은 논평에서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뉴스 편집을 문제삼아 카카오측 관계자를 국회의원실로 불러들이라는 압박성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크다.드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국민의힘의 국회 법제사법위원 일동이 9일 성명서를 발표했다.제2의 조국 사태와 더불어 추미애 장관의 여러 가지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은 분노를 달구고 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아들 부대배치 청탁 의혹만 억울 했나?추미애 장관 가족 측은 ‘추미애 아들 부대배치와 관련한 청탁을 받았다’는 내용을 신원식 의원실에 제보한 군 관계자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발했다.추 장관 가족 측에 따르면, “수료식날 부대 관계자와 개인적으로 만난 사실이 없고, 부대 배치와 관련한 청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