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 정지 처분에 대해 “사실관계가 인정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 해임 수준의 중징계 사유나 직무집행을 정지할 필요가 있는 사항이라고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사실상 정의의 검란이 할수 있는 전국적인 평검사회가 26일 전국적으로 열리면서 고검장. 지검장. 검사장 등이 참여를 하고 있다.(일부의 추미애 라인은 불참)정상적인 징계를 위해서는 먼저 감찰위가 열리고 이 결과를 가지고 징계위가(오는 2일)열려야 한다.윤석열 검찰총장은 법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검찰총장 윤석열이 적폐를 청산하고, 정권이 바라는 개혁에 최적화된 최고의 인물이라면, 그건 임명권자인 문재인의 안목이, 그만큼 탁월함을 증명하는 것이며, 곧 문재인 정치의 성공이다.그러나 작금 온 나라에 코로나가 창궐 민생들이 신음하고 있는 비상한 시국임에도, 정권 차원에서 벌이고 있는 검찰총장 윤석열 제거 음모에서 보듯, 윤석열이 정권이 바라는 개혁의 걸림돌이고, 하루속히 제거해야 할 천하를 어지럽히는 괴물이라면, 이 또한 문재인이 만든 것으로, 문재인이 책임져야 할 정치적 책임이다.자신들이 좋아라
[서울시정일보] 주사파정권의 프로파간다(공산당의 선전선동술)에 의해 자유 민주주의의는 죽고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고 있다.사법부 윤석열 총장(2년 임기제 청장)마저 직무배제로 인민 민주주의가 탄생하려 하고 있다.악마의 문재인을 위시한 친중 주사파 정권에 사법부도 장악에 공수처법 까지.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공약 완성 단계이다.지금은 이들에 의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부동산 등 전 분야가 망해있다. 특히 종부세로 망하는 1인1주택자들 매월 한달의 월급을 세금으로 내야 하는 현실이다.촛불 프로파간다로 탄생한 정부. 두루킹 여론조작(김경수
[서울시정일보] 주사파 정권하에 광인의 사법부 장악에 윤 추 대전에서 월성 원전 수사에 차질을 빚진 않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대전지검 관계자는 지난 24일 오후 추 장관의 발표 직후 전화 통화에서 “(윤 총장) 거취와 무관하다. 원칙대로 수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현재 시점에서 (월성 원전) 수사를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지만 수사는 계속될 것”이라며 “다만 (지검장 등) 직원들이 퇴근하지 않고 추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원전 수사를 맡은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광인 추미애 법무장관의 광인 정치 행정을 하고 있다.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와 국내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휴가 그리고 직권남용죄 국가기금 손실죄(특활비) 등 20 여개가 넘는 고소장이 제출중에 있다. 피고발인의 위치다.또한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법세련)는 25일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을 직권남용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윤 총장은 끝까지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하늘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 밉상에 광인 행정을 하고 있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직무를 배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와 국내 검찰 역사상 초유의 일이다.추 장관은 아들의 황제휴가 그리고 직권남용 국가기금 손실죄(특활비) 등 20 여개가 넘는 고소장이 제출중에 있다.다음은 추 장관의 브리핑 전문이다.1.국민 여러분, 법무부 장관 추미애 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무거운 심정으로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들께 보고드립니다. 그동안 법무부는 검찰총장에 대한 여러 비위 혐의에 대
[서울시정일보 ] 삼가 조의를 빕니다.법무부 앞 근조화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민심이 천심이다.22일 보수단체가 추미애 장관을 겨냥해 경기도 과천 법무부 청사에 근조(謹弔) 화환을 보내기 시작했다.자유연대는 법무부 추 장관에 온 ‘응원’ 꽃바구니를 공개하자 ‘근조 화환’ 공세에 나선 것이다. 화환에는 ‘한심한 법무부 장관’ ‘힘들고 외로우면 집에서 쉬시오’라고 적혔다.보도자료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과천경찰서에 추미애 장관 규탄집회를
[서울시정일보] 붉은 완장차고 그렇게 ×× 치맛바람 나대더니이제는 선출직은 가망이 없다 판단했는지 대놓고 국무총리 직을 달라한다.지난 18일 TV조선 보도다.추미애는 법무장관으로 행정장관이다연일 정치적 행위에 불법 내로남불 검찰개혁이라는 자신들을 만을 위한 검찰개혁으로 온 나라의 민심을 스트레스 폭풍 속으로 끌어 들이고 있다.칼만 안들었지 무슨 정치 날강도냐 강패냐 라는 네티즌들의 반응이다.붉은 완장 놀이에 신이났지그렇게 신이 났었지저잣거리에서는 니애미추미애니 니애미추미애니 국민 밉상 등극에 망나니 칼춤에 신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일(금) 오늘의 주요 신문 헤드라인이다.추미애 발 주사파 정부의 명분없는 검찰개혁으로 국민은 연일 스트레스로 못살겠다.권력에 취해서. 국민이야 죽던 알아서 하고 장관 고액 월급에 특활비 업무 추진비 써가며 배부르다 이거지 뭐.추 장관은 거기에다. 국무총리 직책을 요구했다는 뉴스도 나왔다.정말 나라가 왜 이래 테스형!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모든 분야가 무너져 내리고 있는 현실을 보고 산다.☞ 결국 기아차 노조도 파업..나흘간 1만대 생산 손실...24~27일 하루 4시간씩 특근 거부...코로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8월 8일 듣도 보도 못한 초유의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여 구례읍이 잠겨버린 물난리가 난지 꼭 100일이 되는 엊그제(17일)부터 오락가락 내리기 시작한 겨울비가, 오늘은 작심한 듯 아침부터 천둥 번개로 비바람을 몰아치며 퍼붓더니, 방송에서 보도되는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 내린 비가 11월 입동의 강수량으로 1907년 기상 관측이래 그러니까 113년 만에 처음인 기록적인 폭우란다.2020년 새해 시작부터 역병이 창궐하더니 여름 내내 길고 긴 장마에 급기야는 강물이 범람하여 사람들이 사는 저잣거리와
[서울시정일보]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은 천심이 민심이라 민심으로 1만여 년 아리랑 대한의 민족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념으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작금의 2020년 지금은 치맛바람 정치에 망해가는 좌파정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에서 학력은 고위 국가이며 지성과 인격 예의를 지키는 상식과 도리를 지키는 국민들이다.(1)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적을 논해본다. 제1의 주적은 주사파 대깨문들. 제2의 주적은 북괴 김씨 일가. 제3의 주적은 중공(공자학원에 조선족 우마우당 유학파)이다.양심도 부끄러움도 정의도 도덕도 민
[서울시정일보] 13일(금)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눈 뜨면 1억씩 올라있네…"부산 집값 와이라노"...이번주 부산 집값 0.56% 상승...통계 작성한 이래 역대 최고...부산 재건축 삼익비치 131㎡ 1년새 10억 올라 21억 육박...규제 적용 안받는 김포·천안도 투자 쏠리며 집값 급등세☞노량진 반지하도 10억… 재개발 속도붙은 동작구 '투기과열'...흑석11구역, 특별건축구역 지정...건폐율·건축물 높이·일조권 등...건축규제 배제&midd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한 날짜와 사건은 알 수 없지만, 박근혜 정권 시절 처음 좌천된 검사 윤석열이라는 이름 석 자를 뉴스에서 보았을 때의 느낌은, 신고(辛苦)는 달고 살아도, 반드시 “등치 값”은 하겠다는 것이었다.그리고 탄핵 정국에 이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서 적폐청산을 외칠 때, 뚝심 있게 활약하는 윤석열을 보면서, 옳나 그르냐는 정치적 판단을 떠나, 적폐청산이라는 장애물 제거 작업이 끝나면, 문재인 정권에 충성하는 검찰총장이 될 거라는 생각을 했었다.아니나 다를까 야당은 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야만과 혼돈의 정치 시대에 보수 대선주자로 떠오른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장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제치고 맨 앞자리를 차지했다.야만의 시대에 혼돈에서 국민은 참 영웅을 기다린다. 차기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법무무장관과 갈등이 고조될수록, 여권의 공격이 강해질 수록 윤 총장 지지율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일부터 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마솥 안의 밥이 맛있게 잘 지어졌는지 그 맛을 아는데, 굳이 솥 안의 밥을 다 먹을 필요는 없다. 솥 안의 밥맛을 아는 일은, 밥 한 숟갈이면 충분하다는 것. 이것이 누구나 아는 보편적인 상식이며 불변의 진리다.이것을 좀 더 지혜로운 눈으로 보면, 평생을 부엌에서 밥을 지으며 살아온 여인은, 방아를 찧은 쌀을 보고 밥맛을 알고, 농사를 짓는 농부는 논에서 익어가는 벼이삭을 보면서 아는 것이 밥맛이다.예로부터 전하는 “오동잎 하나 떨어지는 것을 보고 가을이 왔음을 안다.”는 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푸른 별 지구별에 사는 생명인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 게 있는데, 그것은 지구별에 사는 영장류 가운데, 날마다 가장 많이 태어나고 가장 많이 죽는 것이, 바로 우리네 사람들이라는 사실이다.촌부가 인용하는 자료가 정확한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통계에 의하면 대한민국 연간 사망자 수가 2019년 295,100명이라 하는데, 이걸 세분하면 날마다 808명이 죽는 꼴이고, 여기서 이런저런 각종 사고사가 아닌, 질병 등으로 자연사 하는 수를 대충 추산하여 보면, 날마다 700명 정도는 죽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6일(월)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오늘 추미애 장관이 국감장에 선다. 그의 27번의 거짓말에 라임+옵티머스 게이트의 덮기 작전이 통할까? 윤석열 총장과 추미애 장관의 진실 게임은? 라임 김봉현(사기 구속중)의 편지에 속은 추 장관.승부는 결정되었는데 추의 내로남불에 우기기 작전은?☞ 우리은행 임원 5명 코로나 확진 `초비상`...기업임원·공직자 참여하는...대학 최고위 과정서 촉발...임원4명과 접촉후 집단 감염...손 회장·권 행장은 음성 판정...우리銀 방역후 26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정감사가 한창인 가운데 결국 추미애 장관의 초짜 칼춤에 라임 사건' 수사를 지휘해온 박순철 서울남부지검장이 22일 사의를 표명했다.그는 검찰 내부게시판인 이프로스에 입장문을 올리며 사의를 밝혔다. 박 지검장의 사의 표명은 이날 오후 10시 10분쯤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회 국정감사 시작 직후 알려졌다. 앞서 지난 19일 박 지검장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검과 산하 검찰청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장관의 입장과 배치되는 "라임자산운용 수사 과정에서 '검사 비위' 관련 진술이 없었다"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난한 사람들이나 부유한 사람들이나못 배운 사람들이나 많이 배운 사람들이나우리 국민들 모두가 원하는 나라는특별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누구나 건널목을 건널 땐빨간불 앞에서 멈추는 나라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너나없이 파란불에 건너는 그런 나라를 원할 뿐이다.조국과 그 가족들의 특화된 특권을 보면서추미애의 역겹고 뻔뻔한 추태를 보면서그저 말뿐이고 그 말조차도 스스로 지키지 않는문재인식 내로남불의 정치를 보면서위로가 필요한 민생들 가엾은 국민들은어디서 무엇으로 위로를 받으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하늘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시대.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라임+옵티머스 전쟁은 문정부 레임덕 가속화.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주적은 종북좌파 그리고 북괴 중공이다.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지구행성 인구감소를 위한 행진인가? 확진자 4천 만명 돌파에 사망자 111만명 (중공 미발표 제외)■ 주요 신문 헤드라인 뉴스.☞전세대란 심각한데 기다리라는 정부… 세입자는 속터진다...전세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가격마저 폭등하는 등 극심한 전세대란에 대해 정부가 '기다리면 정책효과가 나타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