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文의 5년간...자살인가? 자살을 당했나?(역설의 격문)●이거 제대로 수사하면징역100년짜리 범인 여럿이 나온다️■긴급속보■️조국 처남이 몸담고있는 선박회사가 북한 왕래하며 간첩질 북한석탄 밀수 "간첩선으로 둔갑했고" 또 선박이름 3차례나 바꾸며 선박 신분 세탁하며 UN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결국 문재인이 주범?형법 98조'93조 여적죄' 간첩죄'적국을 도운자' 최고 사형.!북한지령 받는 저 간첩들을 북한식으로 공개총살 시켜라..!!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이 자료를 혼자만 절대로
[서울시정일보] 정경두. 유엔 16개국에게 한반도 전쟁 발발 시 전력 제공은 한국 동의가 필요 하다고 하는 입장문을 보냈다.추정이지만 북괴의 지령에 의해 文씨가 정씨에게 하달한 명령으로 보여진다. 국민은 죽어도 좋다. 그리고 전쟁으로 국민의 시체 위에 공산주의 나라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공산주의 문재인의 빨갱이 생각들이다. 고영주 변호사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사실이 명백해 지는 것이다.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다.46대 국방부장관을 지내 정경두 전 국방장관(2018.09.~2020.09)은 지난 2019년 7월 유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저는 이글을 지인으로부터 받고 너무 공감이 가기에 여기에 올림니다. 황교안이는 어디 있습니까, 조원진이는 어디 있습니까, 홍준표는 뭘 합니까, 전광훈 목사는 어디에 있습니까김종인은 뭘 원합니까, 이준석이는 누구를 지원 합니까.해외에서 보니 모두 가관입니다.참으로 답답해 몇일전부터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 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서울시정일보] 진중권교수의 통쾌한 글의 모음이다. ️어이 문재인씨!평양 냉면집 주방장이 화덕에 쳐넣어 구워버리겠다는 데 이런 말 듣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냐?재떨이 시중드는 김여정이란 어린년의 하명에새벽잠까지 설치고 잠못이루는 靑삐리 족속들아...니들은 北쪽이면 식당 주방장도 절대 존엄이냐?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어느 한 놈 뭐라 하는 년놈이 없네. 그려..양아치 조국 때는 들개처럼 날뛰더니...文쩝쩝이의 서열은 어느정도 일까?양아치 조국보다 낮은 걸까?대깨문들도 조용하고. 추미애도 조용. 어준이 떠중이도 조용. 게다가
[서울시정일보] 본지 서울시정일보의 "자랑스러운 좋은 글"로 소개한다.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새벽 치열한 접전 끝에 결판이 난. 제20대 대선의 결과인 윤석열이 승리하고 이재명이 패한 원인을 두고, 사람들마다 다양한 분석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촌부의 결론은, 승패를 가른 서로 이기고 진 원인은 내로남불 하나이고, 처음부터 윤석열이 질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승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으로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들과 단체는 ①내로남불의 문재인과 ②내로남불의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 그리고 ③내로남불 자체인 이재명이다.반대로 민주당이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선거를 망쳐버린 책임을 물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2년 임인년! 신축년을 지난 임인년도 모지리 좌파들의 권세에 탐욕에 세상이 미처 돌아가고 있다.다 끝나가는 아수라 막장 드라마지만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행동거지를 하는지. 존엄 존중의 그분들의 생각의 뇌를 보고 싶다.善의 자유대한 국민들이여 3.9 대선 이제 20여 일 남았다. 상식과 정의가 죽은 공산독재의 사회의 말로를 보자.전과 4범에 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아수라 대왕. 오직 죽기 살기로 권좌에 있어야 살 수있는 야비하고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이 있다.혹시나 역시나로 투표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5일 화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화요일이자 음력 정월 대보름인 오늘(15일)은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으며 다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기상청은 “이날 한반도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예상 된다”고 전했다.●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개한 오는 16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에 대비해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대사관을 폴란드 국경 근처인 우크라이나 서부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서울시정일보] 10일 목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전국 아침 출근길 기온은 서울 영하 2.6도, 인천 영하 1.5도 등으로 쌀쌀한 곳이 있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최고 1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다.●북한 외무성이 연초 진행한 각종 미사일 시험발사에 대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라고 말했다.북한 외무성은 8일 홈페이지에 게시한 '위대한 담력과 배짱이 불러온 승리의 통장훈(외통장군·장기에서 상대편의 궁이 피할 수 없는 수를 보고 부르는 장군)' 제목의 글에서 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월 10일 월요일의 헤드라인 뉴스다.혼돈+역병의 광풍+부패완판+전체주의=미친 나라로 가고 있어.●전국이 미세먼지에 뒤덮여 공기 질이 나쁜 가운데 오늘(10일) 저녁부터 전국 곳곳에 눈과 비 소식이 있습니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와 충북 지역에서 매우 나쁨,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대전·세종·충남·호남·영남 등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문재인 정부가 임기 말 ‘종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고독사한 50대. 단칸방엔 쌀 한 톨 없이 '빈 사발면' 1개만 발견.한국 자살률 매우 높아지고 있다.정치는 19금 대통령 선거로 여야를 불문하고 위선의 조국의 강. 추미애 전 장관. 박범계 장관 줄을 잇는 국민 스트레스를 주는 장관 나리님들.50억 클럽. 대장동 게이트. 대납 변호사비. 조폭 정치. 아들 성매매 의혹 불법도박. 각종 이익을 챙기기 위한 정치 탐욕에 아사리 정치판에 드디어는 사쿠라 정치. 사기꾼 정치. 성핵관 포로노 정치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여야 대표가 고소를 당하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지 오웰은 1948년에 1984년의 인류가 전체주의의 노예로 전락하는 사회를 염려하며 소설을 생각하고 있었다.광란 광풍 혼돈의 난세에 자유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고 있나?윤 후보는 오늘 저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갑니다. 역사와 전통의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하게 돼 큰 영광입니다. 아침부터 살짝 설렘과 긴장이 감돕니다.그런데 오늘 아침 저를 상념에 빠뜨리는 뉴스가 하나 있습니다. 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게 나라입니까? 한마디로 아수라 공화국에 아수라 대선판입니다.자고 일어나면 날마다 피는 악마의 부패 꽃들입니다. 법무부는 조국 전 장관. 추미애 전 장관. 박범계 장관 등 일관되게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매일 주는 법무부라 할 수 있겠습니다.이제는 일부 검사에서 검찰총장까지 연루된 정황들이 나오니 국민은 한숨만 나온다.혼돈+광란+탐욕의 아수라 공화국입니다. 이는 아수라를 王으로 하는 인민의 나라입니다.자유 대한민국이 초딩보다 못한 상식 도리 도덕이 무너진 부패완판의 나라입니다. 법조계 카르텔에 자기들만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뜩이나 지저분하고 어지러운 대선 정국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는, 이른바 윤석열 “고발 사주”폭로로 시작하여, 그림자일지라도 절대로 드러나서는 안 되고, 국내 정치에 관여하고 있다는 오해조차 받아서도 안 되는 국정원, 그것도 조직의 수장인 국정원장 박지원의 “제보 사주”로 확장되면서, 벌어지고 있는 밑도 끝도 없는 폭로와 고발에 대하여, 우리 모두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세상을 상식으로 소통하며 사는 사람들의 관점이다. 문제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충청권에서 시작된 민주당 대권 경선에서 이재명이 충청남북에서 얻은 득표 54.72%로 과반을 넘은 결과를 두고 캠프에서 반응하며 보여주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대표적인 두 사람 승리한 이재명 쪽은 이렇게 압승할 줄 몰랐다고 놀라며 함박웃음을 짓고, 패한 이낙연 쪽은 이렇게 큰 차이로 질 줄 몰랐다며 죽을상을 지으며 둘 다 놀라고 있는데,(나머지 후보들과 그 지지자들 그리고 평론가들 모두 마찬가지) 글쎄 촌부 또한 결과에 놀라고 있지만, 이재명과 이낙연 둘이 놀라는 이유와 촌부가 놀라는 이유 셋을 함께
[서울시정일보] 김부선 배우가 추미애에게 28일 '18원' 후원을 하면서 "미련없이 쐈다"김부선씨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에게 후원금 '18원'을 보냈다.그녀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정치 후원금 1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예로부터 오래 사는 것이 드물었다는 고희(古稀) 마음이 하고자 하는 바를 좇아도 도(道)에 어그러지지 않았다는 공자가 말한 종심(從心)의 나이 칠십(70)을 넘어 여든(80)을 바라보는 광복 76년을 보내고 있는 나라와 국민들의 의식을 보면, 더 좋은 나라 더 좋은 세상으로 변하기는커녕, 오히려 나라가 망하던 을사년(乙巳年 1905년) 이전으로 퇴보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촌부만이 아닐 것이다.대통령 문재인을 보면 망국의 황제 고종이 오버랩 되고, 광복회장이라는 김원웅을 보면 이완용이 생각나고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윤석열과 최재형 두 사람의 본색이 드러난 것일까? 아니면 밑천이 드러난 것일까? 유력한 대권 후보인 두 사람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후 보여주고 있는 행보들을 보면, 겨우 저런 수준이었느냐는 실망을 넘어, 바라는 문재인의 심판과 정권교체는 틀렸다는 맥 빠진 생각에 한숨이 절로 난다.발표되는 여론 조사들을 100% 믿을 건 아니라지만, 그런 저런 사항들을 고려한다 하여도, 최근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고, 윤석열의 지지가 하락하는 그만큼 최재형의 지지율이 덧셈으로 오르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하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거두절미하고, 여당인 민주당에서 윤석열의 장모와 부인의 일들을 두고 온갖 소리로 쪽팔린다한들 허접스럽다한들 문재인이 임명한 장관들과 여러 수많은 임명직들과 민주당의원들만 할 것인가?무엇보다도 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후보들은 어떠한가? 특히 최종 경선에 나선 6인 가운데 이재명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은 온전한가? 이들이야말로 끊임없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위선자들이고, 그 자체로 가장 지저분하고 부적격한 이른바 똥 묻은 개들이 아닌가?지금 민주당이 온갖 스피커로 윤석열이 어떻고 최재형이 어떻다며 제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