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찬익 기자] 서울 은평구는 대표 통일 문화행사이자 국제문학상인 ‘제7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제7회 이호철통일로문학상’ 본상에 일본 오키나와의 메도루마 , 특별상에 진은영 작가를 각각 선정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은 은평구 불광동에서 50여 년 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통일문학의 대표 문인인 故이호철 작가의 문학 활동과 통일 염원의 정신을 기리고 향후 통일 미래의 구심적 활동을 지향하고자 2017년 은평구에서 제정한 문학상이다.제7회 수상 작가는 문학, 학술, 언론 등 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에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법조 카르텔의 공산주의 내로남불의 극심한 판결인가?50억 클립의 권순일(변호사).전 의원은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자유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인생에서 탐욕의 표상들이다.자랑스러운 법조인상을 주어야한다.전 여옥 전 의원의 6일자 블러그다."귀신보다 더 무서운!전 박영수보다. 권순일이 더 무서워요.박영수는 치사하고 더러워요. 소도둑이 도둑질한 거죠.그런데 권순일은 순한 얼굴로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잡4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만들어줬죠.김만배 로비에 넘어갔다?그들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7월 중순 장맛비가 몰고 온 보기 드문 폭우로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침수를 비롯하여, 온 나라가 물난리 속에서, 수많은 이재민과 인명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두 젊은 남녀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다.7월 18일 오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서울 서이초교 여교사(2000년생 23세)의 자살과 7월 20일 수해로 인명을 구하는 작전에 투입되어 실종자를 찾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일병(상병으로 추서)의 죽음이다.그런데 문제는, 어떠한 경우이고 그가 누구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에는, 경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느 조사에서 국회의원중 좌파 성질의 국회의원이 70여 명이 넘는다는 조사가 있었다.친중 친북인사들이다.김정은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들인지. 염열의 무더위에 정신이 이상한 건지?혼돈의 세상이다.왜 이분들이 사람으로 안 보이는지 모르겠다?생각이 있는 분들인지? 여기가 북조선인지?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이분 저분들이 교대로 튀어나오고 있다.문재인 공산주의자부터 잇따라 선전선동술인가. 외꾸눈의 나라인가?두 눈을 가진 정상인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인간이 인간다운 기본의 상식 바른생활 도덕의 사회 정치의 결여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 최대 산유국 나이지리아와 인접한 국가인 니제르에서 지난 25일 오전부터 군과 시민들이 대통령궁 주변을 에워싸기 시작했다. 이날 오후 수백 명의 시위대가 니제르 수도 니아메이에 모여 친(親)러시아 지지를 선언하면서 대통령궁300m까지 접근했다. 한때 대통령궁은 “경고 사격"으로 시위대 접근을 금지시켰으나,오히려 대통령 경호원들이 모하메드 바줌 대통령을 억류하고 군부의 쿠데타에 합류한 것으로 전해진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대통령궁과 정부 부처들이 봉쇄된 상태에 있으며 25일 오전, 모하메드 바줌 대통령과 하마디
[사설] 지금 이 지구촌에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천년왕국 네사라 게사라 시대 돌입[서울시정일보]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화이트햇 군단이 추진하는 ‘네사라/게사라’가 아닐까?왜냐하면 네사라. 게사라가 성공한다면 이 지구는 그동안 인류가 겪어온 물질과 질병의 속박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어 흔히 말하는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도 네사라.게사라를 천년왕국의 관문으로 묘사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세금이 없는 세상, 부채가 없는 세상에다 공짜 전기를 쓰고 인간이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월 26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서울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본의 오염수 방류가 다음 달로 예상되는 가운데, 한일 국장급 실무 협의가 열렸습니다. 한일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했던 3가지 사안을 집중 논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은 6.25 전쟁의 포성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상민 장관의 탄핵이 기각됐습니다. 당연한 판결이다.180석 부정선거 의혹의 당선자들 잇따라 폭망, 모지리 남괴들이다.이재명 방탄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모지리 입법 독재가 또 무너졌다.북괴가 문제가 아니라 남괴가 문제다.전여옥 전 국회의원은 병상에서도 자유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한 투쟁을 하고 있다."당연한 결과입니다.이상민 장관 탄핵헌재에서 만장일치로 기각됐습니다.180석줬더니민주당이 국민의 기대를이렇게 탕진하네요.국민진상 민주당입니다.힘자랑 할께 따로 있지국민이 선거로 준 권력을이 따위로 쓴단 말입니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국민의 소리다.한국은 남파 고정간첩. 자생간첩.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 자생 좌파(부모들이 남로당 출신). 중공의 우마오당. 조선족(이들의 90%넘는 사람의 조국은 중국). 친중 친북 세력.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라는 대법원 판결에도 그를 추종하는 양산 평산서점에 몰리는 사람들 그리고 정치인들. 대깨문. 개딸들 등등.나는 멸공을 외친다. 또 멸공을 외친다. 나를 가족을 나리를 망치는 일이며. 자유를 외치는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는 인권이 없다. 그리고 자유가 없다.저자를 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19일 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하다 급류에 휩쓸려 숨진 고 채수근 상병(20세, 사고 당시 일병)의 죽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시 또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벌인 비극이고 살인이라는 것이다. (내 기준에서는 그렇다.) 멀리 볼 것 없이, 세월호 침몰 사건부터 시작해서 채수근 상병의 죽음까지, 크고 작은 사건 사고마다 죽은 자를 위해, 즉 이미 죽어버린 시체들을 찾기 위해서, 국민이 묵인하고 국가 권력이 죽여버린 생목숨들이 얼마인지를 생각해 보면, 나의 탄식이 이해될 것이다.매번 사건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7월17일이다. 극한호우라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세계적인 극한호우에 폭염이 발생하고 있다.이순신 1952년 오늘 왜선 26척완파 대승을 거둔 날 23전 23승 전승 세계사에 남을 업적이다.살고자 하면 죽고죽고자 하면 산다.“다 저녁 때 오는 비는 술추렴 문자같다/골목집 들창마냥 마음 추녀 죄 들추고/투둑, 툭, 젖은 섶마다 솔기를 못내 트는/누추한 추억의 처마 추근추근 불러내는/못 지운 눈빛 같다 다 저녁 때 드는 비는/내 건너, 부연 등피(燈皮)를 여직 닦는 그대여”-정수자 ‘저녁비’7
[서울시정일보 대기자] 최근에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대한 이야기가 사회 일각에 회자되고 있다. 영화배우 출신 신영균씨는 개인의 땅 수천 평을 기념관 건립에 희사를 하겠다고 나섰고, 전직 대통령 아들 네 분(박지만, 노재헌, 김현철, 김홍업)이 ‘이승만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에 가담하기도 했다. 좋은 일이긴 한데, “왜? 여태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난리냐?”고 반문을 하고 싶다.대한민국의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이다. 올 8월이면 건국 75주년이다. 건국 50주년도, 60주년도, 70주년도 있었다. 그때는 왜? 조용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거두절미하고 7월 9일 오늘로 꼭 집권 1년 2개월 대충 426일을 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평한다면, 내 나름의 기준을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지만, 이걸 행정의 차원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40점대이고, 정치의 차원에서 평한다면 10점대로 실망스럽기만 하다.혹자들은 너무 야박하다 하겠지만, 나름의 이유는 간단하다. 검사 윤석열이 대권도전을 선언한 (2021년 6월 29일) 뜨겁기만 하였던 그해 여름 7월 9일 게재하였던 “윤석열 / 시대와 국민들이 원하는 답을 찾는 좋은 정치인이 되어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8. 15 사면을 촉구했다7일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8‧15 특별사면과 복권을 건의했다.15인 서울 구청장들은 “공익신고의 내용이 권력형 비리로 인정되어 유죄를 받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았다면 그 비리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는 무죄”라며 “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라고 했다.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A4 용지 5장 분량의 건의서를 통해 김 전 구청장의 유죄를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조
[서울시정일보] 인물로 본 윤석열.(註) 다음글은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인 2022년5월11일에 박인철 (서울의대 26회, 산부인과 의사)님의 글을 입수하여 지인들에게 전달하오니 참고 하십시오 - 牟山"Two things define you. Your patience when you have nothing and your attitude when you have everything."'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하나 있으니 그가 가난함을 어찌 견뎠으며 그가 모든것을 얻었을때 어찌 행동하는가 이다.'필자는 연령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
[서울시정일보 마이클 브린] 한국은 민심(여론조사)에 따라 정권의 運命이 결정 된다. 그러나 과연 민심이 정의일까? 마이클 브린(Michael Breen) 전 외신기자 협회장은 ‘한국의 민주주의는 法이 아닌 野獸가 된 人民이 지배한다.’고 했다. 지난 광우병 사건 및 세월호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한국의 민심은 너무도 不義하며 너무도 거짓된 경우가 많다. 自古로 권력은 반드시 부패 하며 이 부패한 권력은 결국에는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한국의 민중은 이미 권력의 맛을 보았으며 부패했다. 민중의 뜻이 법위에 있으며 민중의 뜻이면 죄 없는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6월27일이다.“개구리 소리 자욱해지고...모낸 논 위로/교회당 종소리들...굴렁쇠 굴리며 달려나간 아이는/언덕길 위로 떠오르지 않고/아직 느슨한 어둠이 굴뚝으로/밥 짓는 연기를 빨아마신다//귀에 들어간 물을 빼려/돌을 갖다 댈 때의 따스함처럼//불이 들어오는 풍경”-이문재 ‘유월- 副詞性 8’“사물의 정신을 파악하는 것, 올바르게 보는 것, 상황에 적합한 이야기를 하는 것, 적절한 처치를 권고하는 것, 상황에 따라 행동을 취하는 것, 시간에 맞게 도착하는 것, 가장 좋은 시기에 그만두는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바그너 그룹을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킨 것 아니냐는 소식에 러시아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떠들썩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도 이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다.오늘 아침, 루카첸코 벨로루시 대통령이 언론에 전하는 메시지를 보면, 벨로루시 대통령의 중재로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프리고진이 지금 상황에 대한 공동 합의를 끝낸 것으로 보인다. 벨로루시 대통령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푸틴 대통령과 합의후, Wagner PMC 프리고진(Prigozhin)과의 회합을 가졌다.협상은 하루 종일 계속 되었으나. 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6월 23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이번 주 일요일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됩니다. 장마전선 북쪽에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일요일 늦은 밤 또는 다음 주 월요일에는 서울 등 그 밖의 전국에도 장맛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제주와 남부, 중부지방까지 거의 동시에 다소 많은 양의 비와 강풍이 예보돼 있습니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정상회담에 이어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과, 판 민 찐 총리 등도 개별 면담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현대의 중국은 공산주의 국가로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다.하나의 중국 구호로 전 세계 공산화가 목표에 하나다.중공의 우마오당은 전 세계 4천만 명 정도다. 이들이 전 세계에 나가 공산화 스파이 등으로 활약하고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로 공산화를 위해 공산당 일을 하고 있다.한국의 대학에 파고든 공자학원 그리고 스파이들의 중국집 운영. 우마오당의 조선족들의 댓글 부대. 부정선거 획책(한미) 등등 그들의 선전선동술은 끝이 없다.최근에는 중공의 일대일로 역사 문화 침략(김치와 한복을 중국 것으로) 그리고 동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