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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사심만만 김은경...보통, 평등, 직접, 비밀 선거라는 민주 선거의 4대 원칙이 존재해

[Hot sns] 전여옥. 사심만만 김은경...보통, 평등, 직접, 비밀 선거라는 민주 선거의 4대 원칙이 존재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8.03 12:52
  • 수정 2023.08.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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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느 조사에서 국회의원중 좌파 성질의 국회의원이 70여 명이 넘는다는 조사가 있었다.

친중 친북인사들이다.

김정은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들인지. 염열의 무더위에 정신이 이상한 건지?

혼돈의 세상이다.

왜 이분들이 사람으로 안 보이는지 모르겠다?

생각이 있는 분들인지? 

여기가 북조선인지?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이분 저분들이 교대로 튀어나오고 있다.

문재인 공산주의자부터 잇따라 선전선동술인가. 외꾸눈의 나라인가?

두 눈을 가진 정상인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인간이 인간다운 기본의 상식 바른생활 도덕의 사회 정치의 결여자들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말대로 반사회적 반국가적 세력들이다.

현대 민주 정치에는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요건으로 보통, 평등, 직접, 비밀 선거라는 민주 선거의 4대 원칙이 존재하며,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 원칙을 따르고 있다.

이중 보통 선거는 일정한 연령에 도달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선거권을 부여받아야 한다는 원칙이다. 과거에는 성별, 인종, 재산 등에 따라 선거 참여가 제한되기도 하였으나, 보통 선거가 확립된 이후에는 모든 시민이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편 김은경 씨는 최근 경력으로는 문재인 정부 시절이었던 2020년 3월 금융감독원 부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임기 3년을 채운 뒤인 지난 3월 부원장직에서 퇴임한 바 있다.

그녀의 연봉이 3억 원이 넘는다는 추정과 공직자 재산신고가는 62억 원 신고다.

김은경 혁신위원장 
김은경 혁신위원장 

김은경 혁신위는 종쳤어요.

김은경이 혁신대상입니다.

늙은사람이 뭔 투표? 발언부터 입만 열면 본인은 주옥같은, 민주당에는 지옥행 발언이 쏟아집니다.

​'교수만 하다보니 철이 없다.'

'정치적 언어를 몰랐을 뿐'이래요.​

이것도 망발, 저것도 망언, 경거망동의 정점을찍네요.

철없는 사람 교수하면 안돼죠.

정치언어도 모르는 사람이 '정당혁신'을 어떻게 해요?

물도 못끓이는 사람이 쉐프모자쓰고 나선거죠.

오늘에야 마지못해 사과했네요.

마뜩찮은 얼굴로 사과문 읽기, 어떻게든 사퇴안하려고 버티기, 권력의지 하나는 푸로급입니다.

​어제는 강원도 개딸당원 모임가서 울먹거리며 '오늘 용기얻었다'고 울컥연기도 하고요.

민주당 전 의원에게 편지를 돌리며 '윤석열의 무도한 정치에서 국민구할 당은 오직 민주당뿐!'이라며

'수상한 그녀'를 드러냅니다.

김은경 정치신데렐라를 꿈꾸나 봐요.

그런데 현실은 '김은경 패륜 혁신위원장'입니다.

​뱃지달겠다는 사심만 보입니다.

권력과 돈을 움켜쥐겠다는-

​'내가 연구소를 하는데 이거 하니 프로젝트가 끊겼다.

생계를 포기하고 온 셈이다.

내가 돈 이야긴 안 하려고 했는데ㅡ'

아니 대학교수 월급은 어쩌고, 프로젝트 못하니 생계가 막연?

그동안 얼마나 땡기고 긁었다는?

단군이래 최고 파렴치 클라쓰네요.

'여자 조국'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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