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순천 출신의 송파갑 국민의힘 김웅 국회의원이 지난 6일 페이스북에 검수완박에 대한 자세한 논조를 펼쳤다.대다수가 모르는 내용이라 자세히 알아보자.김 의원에 따르면 지금 더불당의 검수완박법은 명확한 모델이 있다. 바로 중국의 공안제도이다.문 씨 정권의 지난 5년은 친북 친중 정책으로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가 공약이었다. 고영주 변호사의 대법 승리의 판결은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더불당의 검수완박법은 대부분 피고인의 신분으로 자신들의 범죄가 두려운 것이다. 김용민, 황운하가 그리 무서워하고 양향자 의원에게 2
[서울시정일보] 지난 4. 13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성명서 전문이다.결론은 검수완박’은 사법정의살해사건이다.오늘(28일)도 탐욕의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고 국민을 상대로 미친짓을 하고 있다.◯ 국가가 존재해야 할 최소한의 기능, 본질적인 사명 두 가지는 국민 개개인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막아주는 것이다.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안보를 허물었던 이 정권과 민주당이 퇴장 한 달여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빌어 국가의 범죄적발과 처벌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입법을 강행하려 하고 있
[서울시정일보 장성호 논설위원] 인생은 누구나 나그네 길이다. 잠시 호모사피엔스로 지구촌에 정박해 살아가는 인생. 삶의 희로애락의 파도의 물장구 치면서 진화의 과정의 공부를 한다.누군가를 위해목숨을 걸고 산다는것은이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실천하는사람이다오늘 살아가는 이 순간도남을 귀하게 여기고자신의 목숨을내어 놓을 줄 아는 용감한 사람이진정한 스승이다스승은학생위에 굴림하지말아야 하며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창조를마음껏 펼칠수 있도록안내하여야 하고부모는 자식이자식이 잘 되도록 사랑으로키워야하고나라의 임금은고달픈 정책과 논쟁으로 백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광풍이 부는 막장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들이다.악인들의 최후의 발악이다.그리고는 잠시의 평화가 오겠지만 실은 더 광풍이 부는 마지막 전투가 남은 거 같기도 하다.유식 무식을 떠나서 인간으로 태어나 생각좀 하고 살아감 좋겠다.공부 잘하는 DNS와 RNA 염색체가 있다고한다. 나에게 던지는 화두이다. 무학에 공부는 못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이기를 바란다.서울대 의대 연구소에 의함 좌파의 뇌와 우파의 뇌가 5배의 차이가 있다고 한다(도표 참조)21일 자 신평 변호사의 글이다. 참 지혜롭고 젊잖으신 법조학자가 지금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최근 백신접종 부작용으사망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21일 누적 확진자는 16,674,045명. 사망자는 21,667명이다. 그런데 누적사망자에서 인과성이 없다는 초과사망자는 그 숫자의 파악도 힘들다. 정부의 통계청에도 자료가 없다.외신들에 의하면 백신접종 부작용의 본격적인 시기는 접종후 2~3년 정도라는 발표가 있었다(CDC 간부)전 세계적으로 갑작스러운 사망자는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코로나19 후유증에는 전문 약사의 조언이 맥주효모가 약이란다.(한국에 맥주효모 성분이 있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결론부터 말하면, 복지부장관 내정자 정호영의 기자회견을 지켜보았고 오늘까지 쏟아지는 여론들과 이에 대응하고 있는 인수위는 물론 대통령 당선자 윤석열과 집권당이 될 국민의힘이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면, 전형적인 기득권 세력들의 표본으로 실망스러움을 넘어, 내로남불의 문재인을 능가하는 또 다른 내로남불의 사고로 국정을 농단하는 정치 모리배들이라는 것이다.다음은 촌부 나름 정호영을 통해서 우리들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들을 정리한 것이다. 한마디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정호영을 보는 시각들이 정파적 사고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해산을 촉구한다.모 언론사 헤드라인. 한동훈, 민주당 정당해산심판 청구한다! 민주, 검수완박 발의! 대검, '명백한 위헌' 예측 적중, 문재인 진짜로 야반도주 결정! 문재인 부부와 이준석의 이상한 행동!세상 살다 육십갑자를 돌고 돌았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5년 만에 비참이라는 2글자로 집약해 생각이 난다.전쟁도 아니고 무식한 가짜 국회의원들(4.15부정선거)의 권력 탐욕의 만행에 의해 그리고 좌파 주체사상인가 하는 광신적인 미친 공산주의 사상에 의해 그것도 남
[서울시정일보] 국민 여러분, 진실의 문을 열어 드립니다.아래 메시지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전 인류에게 직접 전달하는 메시지입니다.인류의 공적인 X스에게 장악된 바이든의 미국,그밖에 X스에 장악되어 있는 많은 나라들의 통치자나 언론들이 러시와 군대와 푸틴 자신에 대해 거짓 보도를 일삼자 이 메시지를 자신이 직접 전 인류에게 전하겠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대한민국도 악마인 X스국가 답게 나치국가인 우크라니아에 10억불이라는 거금을 전달하겠다고 했고, 전 언론방송들이 진실보도는 외면하고, 인류를 죽이는 생화학 무기 연구소 30개를 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전여옥 전 의원이다.전 전 의원의 15일 페이스북이다.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은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신의 한 수다. 빨갱이들을 뺀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의 영웅으로 부상을 했다.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을 척결(60~80여 명으로 추정)하고. 부패완판의 나라를 정의롭게 입정안국의 깃발을 휘날려라.저들이 주장하는 검수완박은 문재명의 저지른 불법행위에서 감옥으로 가는 길을 막으려는 선전선동술로 죄를 지어도 좋다는 김정은식 빨갱이들의 나치 괴벨스식 세뇌교육이다.이들은 과정은 부정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동훈 검사의 법무장관 지명을 두고, 여당인 민주당이 “경악”이라는 말을 쓸 정도로, 온 나라의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드디어 한동훈의 시간이 왔다는 것이다.다음은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하여 발표했던 시다.=검사 한동훈을 위하여=어디로 발령이 나든 대한민국이고검사 한동훈이다.이순신 장군도 백의종군을 하였는데검사 한동훈이 못할게 뭐냐무슨 직책으로 근무를 하든검사 한동훈으로 즐기며 살아라.언년이 굿을 하며 어쩐다고
[서울시정일보]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는 검수완박은 문재인 이재명의 불법을 은폐 엄폐하려는 시도다. 자신들의 저지른 죄를 덮으려는 공산당의 선전선동술이다.금태섭 전 의원의 12일 페이스북이다.검찰개혁 방안에 대해서는 그동안 여러차례 얘기를 했는데, 최근 언론에서도 의견을 묻고 심지어 민주당에서도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다시 간단히 정리해본다..지금 민주당 의원들이 주장하는 소위 '검수완박'은 윤리적인 측면에서나 정책적인 측면에서 결코 찬성하기 어렵다..일단 윤리적인 측면에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저는 이글을 지인으로부터 받고 너무 공감이 가기에 여기에 올림니다. 황교안이는 어디 있습니까, 조원진이는 어디 있습니까, 홍준표는 뭘 합니까, 전광훈 목사는 어디에 있습니까김종인은 뭘 원합니까, 이준석이는 누구를 지원 합니까.해외에서 보니 모두 가관입니다.참으로 답답해 몇일전부터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윤석열이란 남자에게 국민들의 지지가 결집한 연유는 윤석열이란 한 한국인이 자신의 목숨과 전 생애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고 검사 신분의 시야에 포착된 범죄를 상대로, 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월 1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신문 헤드라인이다.3월의 마지막을 보내고 4월의 시작은 경이로운 세상이다. 호모 사피엔스로 인간으로의 의식의 창조로 지금의 경이적인 세상이 열렸다.각자는 가치창조의 의식으로 그대 가슴에 평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아침은 찬 공기가 유입돼 전국이 전날보다 대체로 쌀쌀할 전망이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옛 사람들이 말한 무위자연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람을 보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를 막론하고,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듣고 싶은 소리만 듣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믿고 싶은 것만 믿기를 좋아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하는 성질을 가진 대단히 이기적이고 편향적이며, 때로는 병적으로 집착하는 동물이다. (이것을 정신의학으로 보면 정신병자들이라는 의미다.)황당하고 삭막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거의 날마다 이런저런 글들을 써서 페
[서울시정일보] 문재인대통령은 달포 뒤엔 벼슬을 내려놓고 향리로 돌아간다. 권불오년(權不五年) 으뜸의 자리에서 국정백반(國定百般)을 다스린 그의 귀향길에 어찌 만감이 출렁이는 귀거래사가 없을 리 있으랴. “내 뒷모습을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볼까?” “솔깃한 말에 가랑잎처럼 가볍게 행동해 버린 그 일” “그 때 그랬을 것을...” “그 때 이랬을 것을...” 겹겹이 쌓인 산더미같은 사연들. 여한(餘恨)과 회심(悔心)이 거친 물살되어 가슴을 덮친다. 감
[서울시정일보] 文의 부인 김정숙 씨의 과대 의류비로 전국이 난리다. 추정이지만 특수활동비로 의류 악세사리 구두 빽을 구입을 했다는 것이며 전국의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수백억을 사용했다는 소문이다.한국납세다연맹은 이에 대해 한국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성명서를 지난 17일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아울러 연맹은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공개하라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법원 결정에 항소하며 비공개 의지를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좌우와 여야가 따로 없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우롱하는 한국 공직사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좋은 글로 이주혜 어린이가 윤석열 대통령께 보내는 호소 글이다.코로나 시대. 90%넘는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60만 명 전후의 코로나19의 확진자들의 발생 그리고 사망자들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윤석열 대통령님께 저는 서울 남부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이주혜입니다. 저는 학교에 가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과 보건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코로나백신의 위험성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자가진단키트를 어린이들에게 나눠주면서 부모님들이 우리 어린이들의 코안을 쑤시는 PC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민주공화국이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국가 원수 및 대표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되는 나라를 말한다.문 정부의 남은 임기 40여일 그들의 마지막 발악에서 알박기 인사에 그의 부인 김정숙씨의 화려한 의상비에 악세사리 (브로우치)가 코리아 이멜다. 정수기 과대포장 이라는 명칭으로 난리다.(이멜다 로무알데스 마르코스(1929- )는 필리핀 최악의 독재자로 불리는 페르디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다음의 내용은 촌부의 사견을 100% 배제한 것으로, 백과사전을 그대로 복사한 설화 아랑전설(阿娘傳說)이다. 촌부가 아랑전설을 인용하는 것은, 윤석열이 청와대를 폐기하고 국방부로 집무실을 옮기는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말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며 제왕적 대통령제 종식과 국민 소통을 강조한 것에 대하여,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무엇이고, 지금 윤석열과 그 사람들이 얼마나 우매한 짓을 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우리 국민들이 진실로 원하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