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에 김일성 장학금을 받은 법조 카르텔의 공산주의 내로남불의 극심한 판결인가?
50억 클립의 권순일(변호사).
전 의원은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
자유 대한민국의 자본주의 인생에서 탐욕의 표상들이다.
자랑스러운 법조인상을 주어야한다.
전 여옥 전 의원의 6일자 블러그다.
"귀신보다 더 무서운!
전 박영수보다. 권순일이 더 무서워요.
박영수는 치사하고 더러워요. 소도둑이 도둑질한 거죠.
그런데 권순일은 순한 얼굴로 고매한 대법관 코스프레했죠.
잡4범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만들어줬죠.
김만배 로비에 넘어갔다?
그들은 한 패거리였어요.
화천대유 고문에이어 변호사 개업까지 한대요.
돈을 갈퀴로 긁어모을 기회 '놓칠 수 없어요'지요.
그런데 권순일이보다.김은경이 더 무서워요.
시누이 폭로글은 김은경의 사생활 수준을 넘었어요.
절반 꺽어들어도 호러급이예요.
금감원 부원장 3년 꾸역꾸역 월급, 차,기사 받고요.모시기는 커녕 살벌하게 대한 시아버지 부고를 빠짐없이 돌려서 부의금 걷어갔고요.
진짜 무서운 것은 왜 저들 주변은 죽음의 그림자가 늘 너울거리는 겁니다.
당 대표는 형님포함 6명이 숨지고 혁신위원장은 남편과 시부가 자살, 이게 보통 일인가요?
우연일까요?
김은숙 작가 말하길, '악귀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래요.
권순일보다, 이재명보다. 전 김은경이 더 무서워요.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