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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금 이 지구촌에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천년왕국 네사라 게사라 시대 돌입

[사설] 지금 이 지구촌에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천년왕국 네사라 게사라 시대 돌입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07.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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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게사라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수많은 금이 네사라 게사라를 가져온다. 이 많은 금은 양동이에 한 바울 물의 양이다.
이 수많은 금이 네사라 게사라를 가져온다. 이 많은 금은 양동이에 한 바울 물의 양이다.

[사설] 지금 이 지구촌에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천년왕국 네사라 게사라 시대 돌입

[서울시정일보]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화이트햇 군단이 추진하는 ‘네사라/게사라’가 아닐까?

왜냐하면 네사라. 게사라가 성공한다면 이 지구는 그동안 인류가 겪어온 물질과 질병의 속박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어 흔히 말하는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도 네사라.게사라를 천년왕국의 관문으로 묘사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세금이 없는 세상, 부채가 없는 세상에다 공짜 전기를 쓰고 인간이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본소득(Universal Basic Income)을 제공 받는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모든 질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전쟁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세상이 온다면 그런 세상이 바로 천지개벽이 아니고 무엇일까?

그런데 이 소설 같은 세상의 도래가 결코 불가능하지만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우리의 삶이 지금보다 100배 정도 잘 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왜 100배 이상 잘 살 수 있게 되는 것일까?

간단히 이야기하면 이렇다.

그동안 인류가 생산해온 부(富)가 100%라면 그 100% 중에서 이 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가 99%를 강탈해갔고 정작 우리 인류는 나머지 1%의 부를 가지고 서로 다투고 아웅다웅하며 살아 온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0.1%도 안되는 사람들이 99%의 부를 강탈해갔으니 99.9%의 인류가 고작 1%의 부를 가지고 허덕이며 살아왔던 것이 지금까지 우리네 삶의 방정식이었던 것이다.

“0.1%가 99%를, 99.9%가 1%를 가졌던 세상ㅡ”,

세상에 이런 초양극화가 있을 수 있을까?

지구촌 부(富)의 99%를 ‘딥스’라는 악당의 세력들이 합법적으로 강탈해갔지만 우리는 어리석게도 그것도 모른 채 그들이 만든 가짜 학문(경제학)과 그들이 만든 세계적인 기구(UN/IMF 등)와 각종 인프라(중앙은행 시스템 등)를 통해,

그리고 그들이 장악한 꼭두각시 정권 및 주류언론들의 세뇌 프로그램에 속아 우리의 지갑이 악당의 세력들에게 다 털리고 있었는지조차 몰랐던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강탈당한 99%의 부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들의 ‘트라이앵글’(세계 권력의 삼각축)인 미국 ‘워싱턴 DC 특수법인’(군사권력), 영국에 있는 ‘City of London’(금융권력), 그리고 ‘로마 교황청’(종교권력)을 특수군사 작전을 통해 다 해체하고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99%의 부를 전부 회수해 왔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류가 강탈당한 이 99%의 부를 가장 효과적으로 인류에게 공평하게 나눠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 시스템이 바로 ‘네사라/게사라’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99.9% 인류는 1%라는 아주 미미한 부를 쪼개 쓰고 있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회수해온 99%의 부를 네사라/게사라를 통해서 공평하게 나눠받게 된다면 이론적으로는 지금보다 인류가 100배 가까이 잘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바로 네사라/게사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지금도 좌-우를 막론하고 그를 ‘또라이’니 ‘미친놈’으로 매도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현재 딥스에 맞서 건곤일척의 마지막 영적전쟁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거악의 집단 딥스에 맞서 과연 이길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인류의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이 전쟁의 결과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말한다면 트럼프 화이트 진영이 현재 딥스를 90% 이상 이기고 있으며 마지막 화룡점정의 작전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다는 것이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 마지막 화룡점정의 작전은 무엇일까?

그것이 바로 ‘전 세계 군사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라고 할 수 있다.전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을 이 지구별에서 완전 뿌리뽑기 위해서 트럼프 진영에서는 일찌감치 32개국 군대를 동맹군으로 편성해 놓고 있으며 총사령관 트럼프의 “GO”사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 덕분일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 20일 마라라고 현지에서, 또 3월 4일 CPAC연설을 통해, 그리고 가장 최근인 지난 3월 13일 아이오와 랠리를 통해 미국의 적으로 ‘딥스테이트’를 직접 거명하면서 “쓸어버리겠다, 해체시키겠다, 없애 버리겠다!”라는 초강공 모드의 용어를 구사하면서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용어는 2024년 미 공화당 대선후보로써 ‘정치인 트럼프’가 쓸 수 있는 용어가 결코 아니라는 측면에서 전 세계 군사 계엄령 발동은 이미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상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트럼프 진영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GCR, 즉 ‘글로벌통화재설정’작업이다.

트럼프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는 네사라. 게사라인데 이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 바로 전 세계 209개 국가(2015년에 참여 사인)가 ‘금본위제도’를 시행하는 일이다.그런데 금본위제도 시행을 위해서는 각국의 환율이 전부 1:1로 되어야 하는 것이 관건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현재 상태에서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Revaluation)하는 과정을 통해 ‘글로벌통화재설정’(GCR) 작업이 완료되어야 하는 것이다.

전 세계 209개국이 동시에 화폐개혁을 단행하는 엄청난 일임을 감안한다면 이 일이 실무적으로 꼭 거쳐야 하는 물리적 시간 때문에 사실은 2년 내에 이 작업을 끝낸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긴 하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본다면 전쟁에서는 이미 다 이겨놓은 상태에서 전 세계 금본위제 시행을 위한 마지막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는 GCR이 완료된다면 네사라/게사라는 성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하늘의 축복이 우리 세대에서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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