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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탱큐 추미애. 교도소 늘려야 할 듯 ...국민의힘  광인 장관. 서민 교수 "추미애 바닥 드러냈네 싶다가, 바닥 더 있어 놀란다"(프로파간다)

[사설] 탱큐 추미애. 교도소 늘려야 할 듯 ...국민의힘  광인 장관. 서민 교수 "추미애 바닥 드러냈네 싶다가, 바닥 더 있어 놀란다"(프로파간다)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0.11.13 13:30
  • 수정 2020.11.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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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우당의 실체
■국민청원 40만명의 허와 실
■철판을 넘어선 21세기 티타늄 얼굴들
■대한민국은 교도소 더 늘려야 해

[서울시정일보]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은 천심이 민심이라 민심으로 1만여 년 아리랑 대한의 민족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념으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금의 2020년 지금은 치맛바람 정치에 망해가는 좌파정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에서 학력은 고위 국가이며 지성과 인격 예의를 지키는 상식과 도리를 지키는 국민들이다.

(1)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적을 논해본다. 제1의 주적은 주사파 대깨문들. 제2의 주적은 북괴 김씨 일가. 제3의 주적은 중공(공자학원에 조선족 우마우당 유학파)이다.

양심도 부끄러움도 정의도 도덕도 민심도 모르는 광인의 법무 정치를 하고 있다.

국민청원의 문제를 말한다. 청원 후 40만이 넘는 검사를의 사표를  받으라는 커밍아웃 파면 청원에 양심 검사들은 정의의 깃발을 들고 댓글로 400여명이 넘는 인터넷 연판장을 추미애에게 쏘아 올렸다.

국민청원은 1인당 4번까지 (이멜) 청원이 가능하다
특히 중공의 한국 유학생(우마우당 추정)7만2천여명. 국내 대깨문. 남파 고정간첩. 북괴의 사이버부대
두루킹(잔존세력) 자생적 주사파 등등 이들의 간첩질로 추정된다.
대략 1명이 4개의 이멜로 청원하니 10만명이 4번씩 청원을 했다면 40만이다.

좌표 찍기로 본다면 한국의 대깨문. 중공의 우마우당. 고정간첩. 북괴의 사이버부대. 잔존 드루킹. 대깨문. 고 황장엽 선생의 발언인 남파 고첩5만명 등등
대략의 인원이 나온다.
총해서 최소 10만명의 대깨문들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결론이다.

특히 이들중 상당수가 여론조사 회사에 답을 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국민은 여론조사기관의 발표를 대부분 믿지 안는다.

(2) 추 장관은 네티즌 반응에 망나니 칼춤을 춘다고 까지 타락했다. 의학관계자들은 소시오패스라는 병명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특활비의 행방에서는 지출명세서 한 장 흔들고 끝이다.

(3) 윤석열 총장 대권1위 지지율에 추는 사퇴하고 정치하라에 네티즌 답변은 윤 총장은 정치한다는 말은 한번도 없다

월성 원자력 폐쇄 통치 행위. 추 개념은 유사 검찰 총장으로 국민을 위한 수사 행위.

검찰 날선 원전 수사 전광석화 추는 윤석열 날세워, 공무원으로 당연한 수사다.

홍길동 법인카드. 엄마 장관은 전방 시찰중 아들은 충청도에 대표시절 카드 사용.

소설 쓰시네. 자식은 황제 휴가. 군인이 PC방 근무로 휴가 연장.

예결위 추장관 품격있는 질의 해라. 가재 엄마가 아들 보고 똑바로 걸어라.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

윤석열 총장 대선 지지율 1위다. 추미애 덕분이다.
추미애 법무장관 27번 것말 +아들 황제 휴가에 내로남불 특활비.
김현미 국토부 장관 엉터리 23회 거짓말 부동산 정책(공시지가 올려 세금 착취).
이정옥 여가부장관 서울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비용에 성인지성 집단학습.

(4)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기중 통역 일만 최고.
유은혜 교육부 장관 사회부총리. 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 서울시장 출마 거론.

위대한 좌파 독재 정부의 정치의 현장. 자료 조사에 지친다

서민 교수는 "추미애 바닥 드러냈네 싶다가, 바닥 더 있어 놀란다"

단군 이래 국민 최대의 민적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악마의 장편소설을 현실적으로 보고 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장관 개각이 연내 기획되고 있으나
추미애 장관은 공수처(국민의 대다수가 반대)가 완료시까지 유임될듯 하다.

미친정부의 미친 행정 내로남불 정치위해 국민은 연말까지 소시오패스의 망나니 칼춤을 관람해야 할듯 하다.

본 사진 자료는 신인균의 국방TV의 데일리디펜스 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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