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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전세대란 심각. 월세값 뛰어 또 뛰어. 옥중 입장문 뭘 믿고. 월성1호기 감사. 백신 언제. 미 코로나 경제 누적적자 3500조원. 추미애 대 윤석열의 전쟁.

[헤드라인 뉴스] 전세대란 심각. 월세값 뛰어 또 뛰어. 옥중 입장문 뭘 믿고. 월성1호기 감사. 백신 언제. 미 코로나 경제 누적적자 3500조원. 추미애 대 윤석열의 전쟁.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0.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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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지구행성 인구감소를 위한 행진인가? 확진자 4천 만명 돌파에 사망자 111만명 (중공 미발표 제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시대.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라임+옵티머스 전쟁은 문정부 레임덕 가속화.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주적은 종북좌파 그리고 북괴 중공이다. 우한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지구행성 인구감소를 위한 행진인가? 확진자 4천 만명 돌파에 사망자 111만명 (중공 미발표 제외)

■ 주요 신문 헤드라인 뉴스.
☞전세대란 심각한데 기다리라는 정부… 세입자는 속터진다...전세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가격마저 폭등하는 등 극심한 전세대란에 대해 정부가 '기다리면 정책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미온적인 입장을 반복하면서 시장과 정책 사이의 괴리감이 극명해지고 있다.

☞전세난에 월셋값도 뛰었다.. 마포 84㎡ 한달새 2배 올라...임대차 2법(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권) 시행 이후 전세대란 속에 세입자의 최후 수단인 월세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한달 새 월세가 100% 이상 오른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

☞"라임수사 부실" vs "중상모략"…秋법무부-尹대검 또 정면충돌...구속 피고인의 '옥중 입장문'을 계기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62·사법연수원 14기)과 윤석열 검찰총장(60·23기) 간 충돌이 또 한 번 격화하고 있다.

☞"거리두기 1단계, 위험 줄었다는 의미 아냐…언제든 확산 가능"...정부 "확진자 감소세 다소 정체…수도권 아직 진정세 아니다"...최근 2주간 일평균 확진자 61.8명…직전 2주보다 줄었지만 비수도권 소폭 증가

☞월성1호기 감사 이르면 내일 결론…'감사 저항' 징계 가능성도...감사 착수 1년만에 역대 최장 심의기간…핵심은 경제성 저평가 여부...최재형 원장 "이렇게 심한 감사저항 처음"…산업부·한수원 관계자 문책 범위 주목

☞‘충전중 펑’ 코나 또 불났다…소비자 불안 증폭...현대자동차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에 또 불이 붙었다. 16번째 화재 사고이다. 현대차가 제품 결함을 인정하고 리콜 조처에 나섰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렘데시비르만 믿었는데…1조원어치 사려던 유럽멘붕...코로나19 중증환자 치료에 `렘데시비르`가 효과가 없다는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유럽이 대혼란을 겪고 있다.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회원국들을 대표해 미국 길리어드사와 1조원이 넘는 대규모 구매 계약을 하기 직전에 충격적인 WHO 발표가 나오면서 계약을 강행할지 선택해야 하는 중대한 갈림길에 섰다.

☞경합주 돌며 美횡단…트럼프 "바이든 일가는 범죄집단"...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합주인 미시간주, 위스콘신주 등을 돌면서 조 바이든 후보 부자를 범죄집단이라고 부르는 등 네거티브 공세에 주력했다.

☞2차대전 뺨치는 코로나 전쟁…美 누적 재정적자 `3500조원`...코로나19에 맞서 기록적인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미국의 재정적자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부채가 가파르게 늘어 70여 년 만에 나랏빚이 경제 규모를 뛰어넘었다는 분석이다.

☞전 세계가 고대하는 코로나19 백신·치료제는 언제?...미국에서는 제약회사 화이자가 내달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져 연내 백신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그러나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 중이던 백신에서 부작용이 확인돼 최근 임상 시험이 중단되는 등 상용화까지는 예상할 수 없는 변수가 많을 것이라는 관측도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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