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김은혜 대변인 1일 3.1절 기념논평에서 국난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깊이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 분들께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1919년 3월 1일은 세대, 지역, 신분의 차이를 초월해 온 나라가 하나가 되어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날입니다.이 땅의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 가장 평화로운 방법으로 억압과 폭력에 맞서 새로운 시대를 열기위해 희생한 것입니다
[서울시정일보] 4차 재난 지원금인가? 선거 지원금인가?문재인 대통령은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최대한 폭넓고 두텁게’, ‘3월 중 집행’을 주문했다. 다분히 오는 4월7일 보궐선거를 위한 선거 지원금으로 보여진다.혼돈의 시대다. 대다수의 국민은 엄혹한 경제불황을 맞이 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는 돈은 받자 하지만 선거는 올바르게 하자.다음은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의 지난 23일 논평이다. 이하 전문이다."손실보상이다, 재난지원금이다, 전 국민위로금이다, 갈팡질팡하던 정부·여당이
[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의 논평이다.민주당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법관을 현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겠다는 치졸한 사법 장악 시도입니다.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임 판사에 대해 직권남용죄를 적용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 행위가 범죄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헌법 제65조는 법관에 대한 탄핵의 요건으로 ‘직무 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심 판결에 의하면 임 판사의 행위는 직무집행에 해당
[서울시정일보] 심각하다. 오늘의 코로나19로 사망한 분들이 40명이다. 발생 초기부터 전부 돌아가신분이 859명이다. 세월호의 2배가 넘는 자유 대한민국이 돌아가셨다.독재에 취해서 文 정부 레임덕에 막가파들인가? 서울 마포구의 현직 구의원(의장 한일용)이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해 단속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마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마포구 구의원 A씨는 전날 밤 11시쯤 합정역 인근의 한 파티룸에서 구청과 경찰의 합동단속팀에 적발됐다. 당시 파티룸은 외부에서 영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좌파들의 촛불 광화문집회. 두루킹. 중공 우마우당 의 댓글 조작. 대깨문. 4.15부정선거 의혹 울산 하명사건 정의연의 윤미향 사건. 조국씨와 더불어 추미애 장관의 티타늄의 내로남불 등등 수많은 정치적 트라우마에 살고 있다.이번에 또 다시 제2의 두루킹 사건과 맥을 같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박수철 대변인은 논평에서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뉴스 편집을 문제삼아 카카오측 관계자를 국회의원실로 불러들이라는 압박성 문자를 보내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크다.드
[서울시정일보]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지난 29일 논평에서 기초위원들의 난잡한 행보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잡음과 각종 일탈행위들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더니, 이번에는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민심과 동떨어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어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7급 별정직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내정자를 합격시키기 위해 점수표조작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지난 2015년 한 구청간부가 점수표를 조작했고, 해당간부는 경찰 조사에서 “구청장이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27일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24일 세종시 강연에서 서울을 두고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했던 이해찬 대표, 주말 내내 들끓었던 민심에 대해 짧게나마 입장을 표명할 줄 알았다.하지만 사과 한 마디, 유감 한 줄 없었다.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도 5일이나 지나서야 나타나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으로 2차 가해 논란을 증폭시킨 이 대표였다.이번에도 발언 당일에는 공보국 명의로, 이틀이 지나서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으로 사과가 아닌 변명을 쏟아냈다
[서울시정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개월 만에 재판 족쇄에서 풀려났다. 대법원이 친형을 강제 입원 시켰다는 의혹과 과련해 허위사실 공표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취지로 파기 환송하면서 지사직을 유지 하게 되었다.이에 파기환송 후 입장 발표 인사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모습.이번 대법원 파기환송에 대해 김진태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기독자유통일당에서 21대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불법 및 위법 행위에 대해서 중앙선관위와 종로구 선관위를 고소를 진행중이다.4.15총선 선거후 시간이 지나면서 부정선거라는 의혹에서 수많은 제보와 증거자료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사실로 나타나면서 증폭되고 있다.기독자유통일당은 지난 11일 논평에서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선거는 국민의 신성한 주권을 행사하는 민주주의의 꽃이다. 따라서 선거는 공명정대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하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은 4·15 총선 사전투표용 투표지를 무더기로 입수했다며 여러 가지 부정 개표의 증거를 제시했다.민 의원은 오늘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15 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투표 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가 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발견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있다"며 이를 공개했다.또한 참석자들은 관련 변호사들의 증거 제시와 공병호 박사. 바실리아TV. 전 선관위 노조위원장 시민단체 등 다수의 증거와 증인들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民心은 天心이다. 4.15 총선의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통계적 수학적 통계수치의 부정선거라는 강한 의혹들에 대해서 네티즌 민심은 부글부글 들끊는 현장을 본다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은 미국 미시건대학 Walter Mebane (월터 미베인)교수의 논문에서 21대 4.15총선 부정 의혹이 통계학상 부정 의혹의 수치 즉 조작에 대한 통계적 부정 수치가 확실해졌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사실에 대해 한국의 박영아 교수(전 국회의원. 물리학자)는 동전 1천 개를 던져서 모두가 앞면 혹은 뒷면만 나오는 통계 수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 10일 미래통합당 여의도연구원 성동규 원장과 고성국TV의 대담에서 4.15총선(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소 150석을 예측한다고 말했다.한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알릴레오 방송에 출연해서는 “130석은 무난히 확보할 것 같다”고 했었다.또 성동규 원장은 대담에서 정권 심판론의 대세를 느낀다는 점을 강조하며 4.15총선의 비례당의 총수 35개 중 3%미만의 정당에는 비례국회의원이 당선이 없어지며 유권자의 투표는 사표가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즉 이는 아예 3% 미만의 비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미래통합당 정원석 상근대변인은 4.15총선 D-7일 여야의 치열한 선거전에서 8일 논평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은 즉각 사퇴하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라고 논평을 하였다.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그리고 박형준 선대위원장 등은 금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으로 공식 고소를하기로 하였다. 정 대변인은 고소내용은 크게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윤 총장의 ‘100조’ 및 ‘돈키호테 비유&r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4.15총선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7일 남았다.여야의 승리를 향한 치열한 선거전이다.선거는 공정해야한다. 그런데 이 공정선거를 방해하는 무리들이 전국적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이에 미래통합당 황규환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강력한 수사촉구를 요청하고 있다.황 대변인은 '애당초 배후세력이 없고서는 이렇듯 미래통합당 후보에 대해 조직적이고 치밀한 선거테러, 선거방해행위를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더불어민주당이 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과 결탁하여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에 대해 조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경자년에 태풍처럼 몰려온 우한폐렴으로 전 세계가 경제 불황을 걱정하고 있다. WHO는 코드비19의 세계적 대유행을 오늘 발표를 했다.실제로 서울의 거리를 나가 보면 사람들이 거의 없다. 광화문도 남대문시장도 마찬가지다.평소의 1/10도 안된다. 영화의 한 장면처럼 도시가 정지된 모습이다.특히 우한폐렴의 돌연변이 성질로 코로나 사태는 여름을 넘어갈 확율도 많다는 의료계 과학자들의 말도 전해진다.특히 서울 구로구의 콜센터의 집단감염으로 서울 경기 인천의 수도권이 또 비상사태에 이르렀다.북한도 코로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송재욱 부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방미중인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미국외교협회 연설에서 한미군사훈련을 잠정 중단하자고 제안을 한 점에 대해서 논평했다.박시장의 제안은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한 제안이다송 대변인은 핵탄두 개발과 미사일 발사에 열을 올리는 북한에게 되지도 않을 스포츠 교류를 위해 일방적인 군사훈련 중단을 제안했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국가 안보를 팔아 북한에게 생색내기용 설 선물을 안겨준 것이나 마찬가지다. 착각도 유분수다.박원순 시장은 미국의 대북제재 탓에 남북간 스포츠 교
[서울시정일보] 여야 정치권 1+4 전체가 정상, 비정상으로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 앞에서 치열한 다름으로 인한 혼돈의 정국에서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이 13일 논평을 발표했다.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여야 정치의 극한 대립의 현장이다.'민주당과 범여 군소정당 야합이 법적 권한도 없는 소위 '1+4 협의체'로 불법 예산안을 통과시키더니 이제 선거법과 공수처법도 불법 강행하려 하고 있다.민주당은 7월부터 '국회선진화법 무력화'를 구상하며 야합을 통한 입법 강행을 계획해 왔음이 드러났다. 애초 제1야당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10일 논평에서 문 록가수와 남북평화 환담할 때가 아니라고 강력하게 논평을 하였다.자다가 봉창두들기는 모습이라고 네디즌들은 이구동성이다.北의 크리스마스 선물을(ICBM 발사) 논하는 위급한 안보 현실을 볼때 불난집 부채질 하는 꼴이다.김대변인은 논평에서 미국과 북한이 북한 비핵화 문제를 두고 연일 원색적인 공격을 쏟아내고 있다. 무력사용과 적대행동이라는 무시무시한 말들이 오가고 있다. 한반도 안보위기는 점점 높아만 가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록가수와 만나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문
[서울시정일보] 조국 전법무장관 부인 정경심 씨의 구속으로 각 정당들의 논평을 보자.여야의 향후 정국도 혼돈으로 들어가 탈출구를 찾는 밝은 여명을 기다리는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경심 씨의 구속에 따른 특별한 논평은 없다.■먼저 자유한국당 김명원 수석대변인의 논평은 법원이 오늘(24일) 조국 부인 정경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입시비리와 불법 사모펀드로 대한민국 공정과 경제 질서를 무너뜨린 범죄의 중대성, 컴퓨터 하드디스크 은닉 등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 등을 고려하면 구속 수사는 너무나 당연하다. 조국
[서울시정일보]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의 각 정당별 주요 논평을 모았다. 조국 씨(전 법무장관) 임명에서 퇴진까지 66일간 대한민국은 상식과 비상식으로 혼돈의 가운데 있었다. 조국 씨의 사임 이후도 부인 6차 조사에서도 정경심씨의 뇌종양 그리고 뇌질환의 진단서가 아닌 입원증명서에 의료기관명 의사 이름도 없는 입원증명서 제출로 다시 혼돈으로 빠져들고 있다. ■민주당. 이재정 대변인, 16일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패스트트랙 관련 수사, 지금은 검찰의 결단이 필요한 때다지난 4월 국회에서 벌어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