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장영기 기자] 서울시가 2016년 생활임금을 시급 7,145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는 올해보다 458원 증가한 것으로 정부의 내년도 최저임금 6,030보다 1,115원 높은 것으로 이에 대해서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공보부대표 이윤희는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이에 따라 시 본청, 투자, 출연기관의 직접채용근로자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대한민국 첫 여성 총리를 지낸 한명숙(71)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오늘 20일 대법관 8(유죄)대 5(일부 무죄) 의견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8천만원을 선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정부는 1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전후 70주년 담화에 대해 “지금의 일본 정부가 식민지배와 침략의 과거를 어떠한 역사관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국제사회에 여실히 드러내는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지난 7월 9일 정부는 메르스로 위축된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 대책으로 ‘산악관광진흥지구 도입’ 하기로 했다. 과연 타당한가 ? 이러한 문제에 "환경운동연합"에서 이 문제에 대한 논평을 내 놓았다. 정부는 7.9일 제 8차 무역투자진흥회의를 통해 메르스로 위축된 관광산업 조기 정상화를 명목으로 산악관...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환경단체 환경운동연합에서 적반하장 일본의 수산물수입 WTO 제소. 일본산수산물 안전 확인 안돼라는 논평을 발표하였다. 일본 왜이러나 일본 방위백서에 11년간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기더니 적반하장으로 일본의 수산물수입 WTO 제소를 했다. 이러한 처사는 경제동물의 또 다른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외교부는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 전쟁을 미화하는 상징적 시설물인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보낸 데 이어 일본 국회의원들이 집단 참배를 한 것과 관련해 “깊은 실망과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야스쿠니 신사 공물 봉납 및 참배에 대한 외...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새해 첫 해외순방인 중동 4개국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쿠웨이트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를 거쳐 카타르를 방문하고 9일 귀국했다. 방문 기간 동안 중동 언론들은 박 대통령 관련 소식을 1면을 비롯, 2~3개 면을 할애한 전면특집 등으로 대서특필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서울시의회 새누리당(대표의원 김진수, 이하 새누리당)은 1월 13일 논평을 통해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울역고가 공원화 사업’에 대해 “도행역시(倒行逆施)”의 말을 빌어 강도높게 비난하며 또 다른 재난의 길을 가고 있다는 깊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이 공원화 사업에 대해 이미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오늘 19일 새정치민주연합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관련 브리핑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은 헌법재판소의 오늘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나 민주주의의 기초인 정당의 자유가 훼손된 것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통합진보당에 결코 찬동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통합진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새누리당 원내대변인 윤영석은 오늘 헌재 결정인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관련 논평에서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및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 상실을 결정했다. 인용8명, 기각1명으로 '인용'이 선고됐다.헌재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한다. 헌법과 민주적 기본질서가 승리했다.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과학자들은 인류의 DNA의 분석결과 현생 인류는 약 7만여 전 전에 아프리카의 한 어머니로부터 인류가 출발했다고 한다. 즉 현 인류의 고향이 아프리카인 것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정부는 일본 외무대신이 국회 발언을 통해 자국의 독도 영유권을 굽히지 않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개탄을 표하면서 일본의 어떠한 영토주권 훼손 시도도 용납하...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10월1일 국회 정론관 논평에서 대한적십자사 총재직과 담뱃세 인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 김성주 회장이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광복절 69주년에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전쟁 미화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했다.이에 대한민국 외교부는 다음과 같은 논평을 하였다.1. 우리 정부는 금일 아베 신조(安倍 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전쟁 미화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일부 현직 각료 및 국회의원들이 참배를 강행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2. 일본 정치인들이 역사수정주의적 행태를 버리고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16일 새누리당 함진규 대변인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오늘 오전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정 후보는 “공직후보자로서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했다”며 사퇴 입장을 표명했다. 국민들의 여론과 민심에 따라 정 후보 본인이 스스로 책임지고 거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정 후보의 결정을 존중한다. 이제는 정말 박근혜정부 2기 내각이 공식적으로 출범해 오로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고, 세월호 사고 이후의
관념의 세계 ■ 당신은 지금 정치에 무관심한 것”을 자랑하고 계십니까 ?■※ “지금 부터. 나 부터.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널리 전파하십시다.“정치 참여를 거부하는 자는 저질 지도자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Plato)“ 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수 많은 자칭 지식인과 지도자들이 “현실 정치에 대한 혐오감”과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무력하게 노골적으로 나타내는 한심한 실태를 개탄합니다.국가 사회로부터 혜택을 받고 성장한 계층 즉, 상당한 명예를 누려왔고 은퇴한 사람들 상당수가 의미있는 "행동"을 권유받
인터넷 서울시정일보 박영한 대표 [서울시정일보] 지금 세상은 말(글) 때문에 온통 시끌버끌 참 말들이 많기도 많습니다ᆞ세월호침몰사건, 박대통령 흠집내기, 총리후보자 문창극 끌어내리기 등으로 방송과 신문은 온갖 도배질되었고 세월호사건의 배후핵심인물이라는 구원파 유병언과 그 일가의 도주와 공개수배, 유병언의 장학생들이라는 명제로 그의 추종 또는 비호세력으로 회자되는 36인방의 얼굴이 공공연히 나도는가 하면 한일외교관계에서 첨예하게 대립되는 정신대할머니에 대한 공개사과 및 보상 문제, 독도분쟁, 대마도 반환문제와 중국과의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 김영근은 6월 17일 논평에서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국민 오해탓’ 말고 사퇴하라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제는 국민을 탓하고 나섰다. 그의 극우적 논조와 극단적 친일식민사관, 반헌법적 반민족적 언행 등으로 총리 자격을 상실했다는 국민적 판단이 섰음에도 불구하고 문 후보자는 이를 국민과 ‘국회의원 오해’로 돌리고 있다.문 후보자는 17일 국회에 임명동의안 및 인사청문회 요청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국민의 오해도 있었고, 또 의원들 오해가 많고…”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그동안 오해를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일본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도쿄에서 개최한 집회에 정부 고위인사가 참가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는 일본의 정치인들이 5일 도쿄에서 집회를 개최해 정부 고위인사를 참가시키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정부는 이날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일본의 국수적 정치인들이 2012년에 이어 오늘 또다시 소위 ‘동경 집회’를 개최해 우리 고유의 영토에 대한 허황된 주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그러한 집회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19일 관훈클럽에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가 열렸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의 열띤 토론이 열렸다.이에 대해 정몽준 후보의 이수희 대변인은 "오늘 관훈클럽 초청 서울시장 후보토론회는 활력을 잃은 채 가라앉고 있는 서울시를 누가 다시 도약시킬 수 있는 후보인지를 극명하게 보여 주었다. 라고 논평하면서 박원순 후보는 직전 시장이란 프리미엄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몽준 후보가 제기한 지하철 공기질 문제와 일자리 만들기, 기업유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업무 파악이 전혀 되어 있지 않거나 변명하기에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