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의회 옥재은 의원이 지난 12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임명됐다.대변인으로 옥재은 의원 외에도 김종길 의원이 선임됐다.서울시의회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대언론 관계 증진과 언론홍보 강화를 위해 옥의원과 김의원을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선임하고 12일 개최된 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세미나에서 임명장을 전달했다.옥의원과 김의원은 서울시의회의 주요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홍보 및 대외 공식 논평 등의 역할을 2년간 수행할 예정이다.옥재은 신임 대변인은 서울 중구 출신으로 중구 체조협회장, 국민의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참으로 지금을 보면 전 세계는 혼돈의 세상이다. 비상식이 상식으로 둔갑하고 거짓이 진실로 둔갑하고 온갖 포장으로 약육강식의 정글과 같은 탐욕의 전쟁터다.이러한 인류의 천벌인가? 기후변화를 넘어 기후재앙으로 중공. 일본. 미국. 인도 등 기후재앙에 물난리로 식량난으로 인플레이션으로 등등.혼돈의 세상이다. 쭉정이는 뽑아 내야 한다. 善한 인류와 惡한 인류와의 총성 없는 전쟁이다.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우크라이나 돈세탁 국으로 惡의 무리들의 돈세탁 창구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생화학무기 공장도 다수가
[미디어한국TV 전은술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부활절을 맞이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되는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부활절 예배 참석했다. 교파 초월해 따뜻한 공동체로 경제의 재도약의 지혜를 국민의 위대함 같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형동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예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의 형벌을 대신지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며 “부활절이 고난과 역경을 희망으로 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 총선에 이어 3.9 대선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된 상황에서(선관위 측은 부실선거 주장) 좌파정부의 알박기 인사에 노정희 위원장의 버티기는 몰염치, 불양심, 권력 탐욕 등 국민적 분노만 일으킬 뿐이다.버티기 이유는 불분명하지만 6.1동시지방선거에서도 부실선거 또는 부정선거 의혹을 져지르기 위한 버티기인가라는 강한 의혹이 생긴다.국민은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21일 논평에서"노정희 선관위원장의 염치 없는 버티기에, 민심을 외면한 민주당의 감싸기가 더해
[서울시정일보] 4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인용해.자유 민주주의 꽃은 선거의 투표다. 3.9대선으로 국민은 갈라치기 혼돈의 사회에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하고 자유 민주주의하고의 한판 광란의 대선전을 하고 있다.투표에는 자유 평등 정의가 있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영적 자유가 있다.국민은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인간으로 결코 무오류의 존재는 아니다.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 이것들은 쓰레기다. 기생충 철학이다. 아수라 대왕의 잡것들이다.좌파정부 5년간 혹독하고 잔인한 무자비한 동물적 실험을 당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선대본부 2일 허정환 수석부대변인 논평이다.이재명의 선거공보물에서 소명서의 ‘검사 사칭 범죄’ 거짓소명 바로 잡기 논평이다. 한마디로 공동정범을 이 후보는 검사사칭을 도운 것으로 판결됨이라 소명했다.이제는 거짓말의 달인이라는 또 하나의 별명이 추가인가?."이재명 후보가 대선 후보 공보물에 ‘검사 사칭’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력마저 거짓 해명하며 끝까지 국민을 속이려 했다.이 후보는 전 국민에게 전달되는 선거 공보물에서 ‘검사 자격 사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선대본부 허정환 수석부대변인의 2일 논평이다.허정환 부대변인은 두산건설 소유 병원 부지에 1300억 원 근저당 설정부지 용도변경 해줘 수천억 차익, 이재명 있는 곳에 특혜 있었다고 논평을 하였다."이재명 후보가 2015년 성남시장 당시 장기 방치돼 있던 두산건설 소유의 병원 부지를 상업용지로 용도변경 해줘 두산 건설이 큰 차익을 거두도록 한 의혹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줄지어 드러나고 있다.오늘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2015년 산업은행으로부터 675억 원, 하나은행으로부터 650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통닭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좌파정부. 3.9대선이 24일 남았다.한바탕 사상전쟁을 해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냐 인민 민주주의냐의 전쟁이다.나는 공산당이 싫어요.13일 여야 대통령 후보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통령 후보 등록을 마쳤다.국민의힘 14일 장순칠 부대변인의 논평이다.경기도와 성남시에 살았던 '기생충'은 누구인가이재명 후보 집에 기생충이 살고 있던 것일까? 아니면 경기도와 성남시에 기생충이 살고 있었던 것일까?“와 근데 사모님 진짜 양 많은신거 같은데 드시는거 보면&
[서울시정일보]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서울시의회 기본조례 개정과 관련한 서울시 대변인 명의의 논평에 대해 “이번 조례 개정은 지극히 상식적인 수준의 회의장 질서유지를 위한 조치로 대변인의 비판은 ‘비정상의 정상화’를 원색적인 언어로 왜곡한 심각한 언어도단”이라고 평가했다.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의회 본회의장 내에서의 발언은 반드시 의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는 의원은 물론 시장 등의 공무원에게도 당연히 적용되는 회의 참석자가 지켜야 하는 기본적인 원칙이다.초등학교 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오늘은 15일 수요일이다.● 오늘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큰 추위는 없겠지만, 비가 그친 뒤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1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9.6%를 기록했다. 노동부가 2010년 11월 관련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9.2%)
[서울시정일보] 내년 서울시 예산이 44조로 책정되었다.이 예산 중 서울시민의 공분으로 자리한TBS(교통방송)의 예산이 123억원이 삭감되었다.이에 대해 1일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은 서울시민에 유익한 TBS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재정 자립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논평하였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서울시청에서 내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국감 과정에서 알려진대로 TBS(교통방송) 출연금을 전년도 375억 원에서 123억 원 삭감, 252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오 시장은 언론이 시정(市政)에 대해 올바르게 비판하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허은아 수석대변인 논평이다.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의 종착역에서 LH 사태에 이어 대장동 게이트!아무리 부패완판의 나라지만 이는 해도 해도 너무하다.국민의 한 사람으로 虛虛虛(허) 이 허탈감은 무언가?경기도 ‘1조 클럽’에 대한 합리적 의심이 든다.지난 7일 어제 국정감사에서 대장동 개발사업과 유사한 ‘평택 현덕지구’가 등장했다.평택시 현덕면에 복합 상업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이재명 지사 취임 직후 2018년 8월 돌연 기존의 민간사업자 지정이 취
●사진-누가 진짜의 김정은인가? 북한의 노동당 규약의 변화 신인균의 국방TV제공.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의 분할 지도[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한국의 빨갱이들(사회주의. 주사파)이제는 그들의 주사파 어버이 수령의 몰락의 끝이 보인다.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 공산당과 중국의 중공 세력들의 몰락의 서상들이 나타나고 있다.약 8천4백만 명(남한 5천2백 북한 2천만 해외동포 8백만 동북삼성?) 동이족인 한민족의 불행을 추구하는 고려연방제로 가고자 하는 악마의 무리들이 종말을 경고하는 조짐들이 발생하고 있다.다음은 북한
[서울시정일보] 지난 15일 이뤄진 최재형 前 감사원장의 국민의힘 입당에 대해 “정치감사·표적감사로 서울교육발전과 감사원의 정치 중립을 흔든 장본인의 정계 진출”이라는 논평이 나왔다.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의원은 “최재형 前 감사원장의 국민의힘 입당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정치적 판단에 의해 진행됐다는 일각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사건”이라고 규정하고 “서울교육행정과 감사원 본연의 역할·임무를 총체적으로 뒤흔든 전대미문의 인물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흔히 사람의 말이라고 하는 것은, 특히 토론이나 논쟁은 자신의 “머리”라는 창고에 든 것들을 “입”으로 조리 있게 꺼내 쓰는 것을 말함이다.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이것은 말의 근원인 지식과 언어를 저장해둔 뇌 속에서 끌어내는 것이고, 이때 말하는 사람의 태도 즉 말을 할 때 눈빛과 목소리 등 얼굴 표정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 사람의 말이다.그리고 상대가 말하는 말의 의도는 물론 참말인지 거짓말인지 진위 여부를 아는 것은, 굳이 뭐 꼭 인생을 살만큼 살아본 사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주말 토요일 오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내일 있을 16강 토론을 홍보하면서, 국민들로 하여금 미리 예측해 보라며 띄워놓은 “나는 국대다 제1회 국민의힘 토론배틀”16강 진출자 압박면접 동영상을 꼼꼼히 보았는데, 결론은 참 신선하고 기대 이상이라 앞으로 국민의힘은 물론 여야를 떠나 정치발전의 희망을 갖게 한다.그렇잖아도 국민의힘에서 벌이고 있는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이 궁금했었는데, 잘됐다 싶어 처음 한 번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아무런 사심 없이 동영상 전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저녁 서울에서 직장에 다니는 딸과(26세) 사는 일로 통화를 하다, 말미에 사전투표를 했느냐고 물었더니, 당연히 해야 할 권리 행사이기에 하긴 했는데, 정당이나 사람이나 둘 다 맘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후보가 낫겠다 싶고, 서울을 서울답게 만들고 젊은이들의 미래에 부합하는 후보에게 투표를 했다 하였다.좋은 후보들 가운데 더 좋은 최상의 후보를 골라 뽑는 것이 아니고,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정당과 후보들 모두 내키지 않아 투표할 맘이 없지만, 투표는 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해 11.3일 미국 대선에서 중공의 부정선거 개입으로 재선에 낙선한 트럼프 대통령이 딥스테이트(카발)의 일망타진과 더불어 군부(반란법)에 의한 승기를 잡아 가고 있다.지난 3월초 애리조나주의 고등법원의 210만표의 부정선거에서 법원은 수개표를 하라 라는 판결에 이어 조지아주에서도 위스콘신주(2만1천표)에서도 잇따라 부정선거 수개표를 하라는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자동개표기 도미니언)한편 딥스테이트(카발. 그림자 정부)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제수이트, 예수회들은 전 세계 171개국의 지도자급14,1
[서울시정일보] 30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의 배준영 대변인 논평이다.한마디로 내로남불 부패완판의 양파 좌파정부다.청와대 전 김상조 전 정책실장의 면모가 드러났다.한국인의 특성중 한 가지는 잘 잊는다는 것이다.배 대변인은 김 전 실장은 공정거래위원장 인사청문회 때부터, 위장전입, 다운계약서, 아들의 인턴십 특혜, 부인의 부정 취업, 초빙교수 이력 허위표기, 논문 자기 표절 등에 대한 논란때문에 ‘부조리 백화점’으로 인증 받은 인물이다. 라고 말했다."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은 원래 그랬다.어제 밝혀진 '
[서울시정일보] 2일 국민의힘 박기녕 부대변의 논평에서 책 촛불 혁명이 튀어 나왔다.586좌파들의 종북세상이 되면서 정권을 찬탈한 사기 촛불이 정의로운 촛불로 둔갑을 하고 있다. 무너지는 정권의 마지막 발악인가?성추행으로 인해 4월 7일 서울시장 부산시장의 재보궐선거를 약 900억원의 혈세를 들여 실시하는데 책 내용에는 “광장을 지켜준 박원순 서울시장”, “우리 앞으로도 서울시장만큼은 꼭 제대로 뽑자”라는 등 일일이 언급하기 힘들 정도의 내용으로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내 보이고 있다."박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