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본지 서울시정일보의 "자랑스러운 좋은 글"로 소개한다.
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
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조국 같은 위선자가 민정수석 비서관과 법무부장관이 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추미애 같은 철면피가 법무부장관이 되고 대선에까지 출마하겠다고 꼴갑 떠는 꼴을 안 봤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어준 같은 난봉꾼이 나타나 함부로 짖어대는 꼬라지를 안 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남국, 김영민, 정청래, 설훈, 최강욱, 황희석, 황희, 송영길, 안민석, 황운하, 박영선, 서영교, 백혜련, 김현, 김현미, 손혜원 등등 저런 자들이 출몰해 사안마다 마구잡이로 짖어대는 꼴불견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성폭력범, 가족파렴치범, 선동 질 근본도 없는 이재명 같은 쓰레기가 이 땅에 발을 못 붙이게 하소서.
다시는 이 땅에 윤미향 같은 돈 벌레가 시민운동을 한답시고 저 불쌍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호주머니를 갈취하는 꼬락서니가 없게 해 주옵소서.
다시는 이 땅에 김명수 같은 사이비 법조인이 대법원장직을 독직하지 않았으면 눈물겹도록감사하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가짜 진보, 민주 건달들이 집권할 수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권부에 기생하는 걸레들에 의해 공정이나, 정의라는 말에 함부로 오용, 남용되지 않았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김정은 눈치 보는 종북좌파와 중국 떼놈들을 섬기는 신사대주의가 영원히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