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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장성민 이사장, 사쿠라 정치. 사기꾼 정치...이제는 성핵관 신조어. 이게 나라냐?

[HOT SNS] 장성민 이사장, 사쿠라 정치. 사기꾼 정치...이제는 성핵관 신조어. 이게 나라냐?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1.03 17:18
  • 수정 2022.01.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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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30%대에 멈춘것은 진영에 갇힌 수감자 지지율일 뿐

장성민 이사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최근 고독사한 50대. 단칸방엔 쌀 한 톨 없이 '빈 사발면' 1개만 발견.
한국 자살률 매우 높아지고 있다.

정치는 19금 대통령 선거로 여야를 불문하고 위선의 조국의 강. 추미애 전 장관. 박범계 장관 줄을 잇는 국민 스트레스를 주는 장관 나리님들.
50억 클럽. 대장동 게이트. 대납 변호사비. 조폭 정치. 아들 성매매 의혹 불법도박. 각종 이익을 챙기기 위한 정치 탐욕에  아사리 정치판에 드디어는 사쿠라 정치. 사기꾼 정치. 성핵관  포로노 정치라는 신조어가 탄생했다.

여야 대표가 고소를 당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오늘의 HOT SNS는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의 3일 페이스북이다.

<혁신선대위 구성에 바란다>

혁신선대위 구성에 가장 경계해야할 점은 '성핵관(성상납핵심관계자)'

미투는 세계적 시대정신
성핵관 등장은 포르노 선대위로 추락

혁신선대위의 새로운 인적요소는

첫째, 글로벌 스탠더드를 지향해야 하고
둘째,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 사고를 지향해야하며

셋째, 50.40.30.20대 세대들을 전면에 포진시켜야 하며

넷째,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하자없는 참신한 인물들을 전면에 등장시켜야 할 것이다.
특히 전문성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이 중에서 간과할 수 없는 한 가지는 낡고 썪고 부패한 인물들이 선대위 전면에 포진되면 새로운 정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키울수 없다는 점이다.
특히 새로 구성될 혁신 선대위는 중도개혁적 인물들을 많이 등장시켜 확산세를 강화시켜야 할 것이다.

이때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떤 경우든 스캔덜러스한 인물기용은 없어야 될 것이다.

특히 금전, 뇌물, 미투 사건을 비롯한 성상납의 핵심관계자 소위 '성핵관'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서 캠프인사를 신중히 구성해야 할 것이다.
이유는 상대진영 후보의 최대약점이 전과4범 등 도덕적 타락자이기 때문에 비교우위성을 확보해야하기 때문이다.

당내분이 그치고
이상과 같은 혁신 선대위가 구축되고
후보의 메세지가 잘 정돈되면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은 금새 반등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여전히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국민이 약 60%에 육박하기 때문에 심리적 정권교체는 이미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30%대에 멈춘것은 진영에 갇힌 수감자 지지율일 뿐이다.
이는 정권재창출의 지지율과 비례한다.
여전히 민심대세는 정권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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