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2년 임인년! 신축년을 지난 임인년도 모지리 좌파들의 권세에 탐욕에 세상이 미처 돌아가고 있다.
다 끝나가는 아수라 막장 드라마지만 도저히 인간의 탈을 쓰고 어찌 이런 행동거지를 하는지. 존엄 존중의 그분들의 생각의 뇌를 보고 싶다.

善의 자유대한 국민들이여 3.9 대선 이제 20여 일 남았다. 상식과 정의가 죽은 공산독재의 사회의 말로를 보자.
전과 4범에 인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아수라 대왕. 오직 죽기 살기로 권좌에 있어야 살 수있는 야비하고 비루하고 천박한 인간이 있다.

혹시나 역시나로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전여옥 전 의원의 HOT SNS다.

■최악의 대선,

가장 추하고 더러운 선거입니다.

'민주당 느와르'입니다.

최후를 감지하고 미쳐 돌아갑니다.

이재명캠프에 몸담은 이는 '오살의식'을 한다며

sns에 보란 듯이 올렸습니다.

문제가 되자

'술취해서ㅡ'랍니다.

주취오살, 주취저주도 인정해달란 겁니까?

'심신미약' 살인범전문 변호사

지지했으니 안심?

토할것같은 저질인간들 총출동입니다.

추미애한테

'오살' 찌꺼기가 붙었나 봅니다.

오컬트물에 카메오가 아니라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정말 '불세출의 연기'입니다.

고위공직자였던 분들 물러나서도 그 격과 선을 지킵니다.

추미애는 머리에 꽃만 한 송이 꽂음

'멘탈가출' 완벽합니다.

지금 고민정은 투표권을 댕댕이한테도 주자는 선거법개정을 준비하고 있고요.ㅋㅋ

'돈도 많은' 안치환은 '마이클 잭슨을 닮은 여인'이란 해괴한 곡을 썼습니다.

'거니~'씨는 물론 마이클 잭슨 유족들이 명예훼손 소송해서 안치환의 진정한 부적 '돈,건물등등'으로 배상받아내야 마땅합니다.

제 평생 이렇게 더럽고 지저분한 선거 처음 봅니다.

하긴 민주당 전과4범을 후보로내세울 때 알아보긴 했습니다만!

22일후, 3월9일 이 오염원들 싹 다 정리합시다.

한편 만약 4.15 부정선거의 재현이 있다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진짜로 개 소 말 돼지 그리고 바퀴벌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