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정경두. 유엔 16개국에게 한반도 전쟁 발발 시 전력 제공은 한국 동의가 필요 하다고 하는 입장문을 보냈다.
추정이지만 북괴의 지령에 의해 文씨가 정씨에게 하달한 명령으로 보여진다. 국민은 죽어도 좋다. 그리고 전쟁으로 국민의 시체 위에 공산주의 나라 남북통일을 하겠다는 공산주의 문재인의 빨갱이 생각들이다. 고영주 변호사의 문재인은 공산주의자가 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은 사실이 명백해 지는 것이다.
다음은 경향신문 보도다.
46대 국방부장관을 지내 정경두 전 국방장관(2018.09.~2020.09)은 지난 2019년 7월 유엔군사령부에 소속된 16개국에 유엔사 규모 확대를 위해선 한국 동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당시 미국이 유엔사 전력제공국에 일본 등을 포함시키려 한다는 의혹이 일자 관련 기류를 차단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국방부 장관이 특정 사안을 두고 유엔사 회원국에 직접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례적이다.
외교 소식통은 이날 “정 장관이 지난 7월 미국을 제외하고 영국·캐나다·터키·호주 등 유엔사 회원국 16개 나라의 주한 대사관에 유엔사와 관련된 우리의 입장을 문서 형식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 16개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했을 때 유엔사를 통해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전력제공국이다.
정 장관의 입장문에는 “유엔사가 전력제공국을 추가하려면 한국과 협의를 해야 하고 한국의 동의가 전제돼야 한다”, “6·25전쟁에 참전한 국가들만 전력제공국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신문 지난 2019년 10월14일 보도]
준법정신의 윤석열 정부는 여소야대의 정국이다.
지난 4.15총선은 대법원의 늑장 재검표로 아직은 미결이지만 4.15부정선거의 재검표 진행으로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쭉정이 국회의원들을 뽑아내야 한다. 이길이 나라가 입정안국으로 "다시 대한민국으로 새로운 국민의 나라"가 태어난다.
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1지방선거가 남았다. 이는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 총소리 없는 사상 전쟁이다.
진실과 자유 평등 민주와 공생 공존의 세상을 위하여!
■ 문재인 65개 게이트(추정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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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문씨의 처 정수기의 과대포장비는?
유구무언이다.
이외 文씨(치킨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부하들인 이재명의 대장동 게이트 등 부폐완판의 그들 일당들의 범죄는 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