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설마 설마에 망한나라 수많은 독립투사들의 목숨으로 살려 놓으니나라 곳곳에 암약하던 빨갱이들 때문에 6.25까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린 국민이여!지금의 대한민국 몰골이 1975년 패망한 월남보다 더 심각하다 해도 침묵.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예고된 전쟁이고다음 전쟁은 대한민국이라 해도 침묵을 넘어 천하태평인 국민들..'망해봐야 망한 줄 알겠는가' 라는 호소도 지금의 국민들 귀에는 쇠귀에 경읽기다.알면 병이라고 했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멸망 징조 7가지를 모두 갖췄다.일찌기 인도의 간디
[서울시정일보] 22대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이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정식으로 공천장을 받았다.‘새로운미래’는 19일 금요일 오전에 “2차 공천 심사 결과 총 32명의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했다.”고 밝혔으며 1, 2차 공천자 중에 전남 지역에 공천을 받은 후보는 김선우 전)복지TV 사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공천장을 받은 김선우 전)복지TV 사장은 “새로운미래에서 전남 지역에 공천을 받은 유일한 후보라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이번 총선에서
[서울시정일보] 뉴스를 보면, 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노무현을 불량품이라고 한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을 감싸며 옹호하는 이재명을 향하여 “노무현을 모욕한 자의 공천을 묵과할 수 없다며 막말 논란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자. 직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했던 유시민이 왈 ”돌아가시고 안 계신 노무현 대통령 애달파하지 말고, 살아있는 당대표한테나 좀 잘하라“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양문석이 던져놓은 “노무현 불량품”이라는 노무현 비하 막말을 두고 두 전·현직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반응하는 뉴스를 보면서, 문득 드
[서울시정일보] "멸 공!I"존경하는 애국동료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저는 사단법인 대한민국호국총연합회 회장, 윤항중입니다.4월 10일 총선(4.10.)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이번 4.10. 총선은, 제2의 6.25 한국전쟁입니다.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는 이재명의 붉은혁명과의 사생결단의 피터지는 전쟁입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이나라가 아주 공산화가 되느냐가가 달려있는, 건곤일척의 처절한 체제전쟁입니다이재명은 김일성이 전쟁으로 실패하였던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붉은혁명을 통해 공산화하려고 하고
[서울시정일보] "건국전쟁" 이라는 영화를 본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탈북인인 나의 생각을 써본다.결론을 말하면 한국은 ① 나라를 결단 내려는 종북 역적들과 ② 자기의 것도 못 지키는 보수우파라는 바보들이 사는 희한한 나라라고 나는 생각 한다.종북 좌파는 물론 보수우파들도 나를 건방진 놈이라고 욕할 줄은 알지만 부족함이 많은 탈북인의 말도 한 번쯤 들어보라탈북인들은 김일성이 이승만을 얼마나 미워했고 또 어떻게 한국인들을 충동질해서 이승만을 내쫓았는지도 잘 안다. 바보스러운 한국국민들과 청년학도들이 자기들을 살려
[서울시정일보] 현대 역사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은 종북 친중 세력들이다. 사악한 뱀이 꽈리를 틀고 악마의 달콤한 혀로, 온갖 선전선동술로 문의 5년간 악마의 독재 정치. 문재인 공산주의자 그리고 이재명 이해찬 조국씨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세력들이다.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여 기간, 참 지겹게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튀어 나와 북괴 김정은 교시에 따라 움직인다.북괴의 지령에 따라 통진당 해체 후 진보당으로 국회를 점령하고 입법독재로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이
[서울시정일보] 친북 종북 좌파 나리들 전부 무상 북송열차로 모십니다.남파간첩 15만명 우마오당 운동권 빨간완장 등등VVVIP로 모십니다.북조선 인민들의 아우성은 남북통일의 기회를 막은 남반부 인사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씨들을 선정합니다.통일 시에는 이들을 처단하겠다는 각오의 외침이 있었습니다(탈북자 유튜브)특히 남한(대한민국)의 좌파들은 김정은이를 이용한 온갖 부귀영화를(자식들 미국 유학) 누리는 삶은 소대가리의 남괴들이라고...노무현재단 건축비 빼먹기. 그분의 온갖 10여여 건의 피의자의 천문학적 저수지 돈(?) 그리고 공산주
[서울시정일보] 처음 그러니까 1984년 전두환 대통령이 대한민국 전통문화인 노인을 우대 존중하는 경노(敬老)사상을 복지제도로 만든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지하철 무임승차에 대하여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푸념으로 했던 말들은 그럼 지하철이 없는 지방에 사는 노인들은 뭐냐는 심리적인 반발들이었다.그리고 내가 늙은이가 된 지금 역시 서울에 가서 (도시에 가서) 지하철을 탈 때마다 다 같은 사람들인데 왜 지방 사람들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냐는 불평등과 역차별의 불쾌함이다.민속 명절인 설을 앞에 두고, 개혁신당을 창당한 이준석이
[서울시정일보] 뉴스를 보면, 이제나저제나 하던 이낙연 전 총리가 민주당을 탈당하는 변으로 공자의 “썩은 나무로는 조각을 할 수 없다.”라는 후목불가조(朽木不可雕)를 들먹이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구하려면 정치구조부터 바꿔야 한다”라고 하면서, 만신의 무당처럼 이미 오래전 죽고 없는 귀신들 김대중과 노무현을 무덤에서 불러내 굿을 하는 굿판을 만들겠다고 하는데….지금 시대와 민심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들만의 생각에 미쳐 굿을 하는 무당들을 보는 것만 같아서, 안타깝기만 하다.글쎄 뭐 잡범 이재명의 사조직 사당이 돼버린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희망과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연대와 행동을 추구해 온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은 “대한민국 정치의 진단과 평가”를 주제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을 초청하여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지난 1월 9일 오후 3시 제60차 포럼을 개최했다.정용상 《공정과 상식 포럼》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정치선진화를 통한 선진 대한민국을 갈망하며, 민주, 정의, 인권, 평화, 복지, 법치의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필생
[서울시정일보] 국민 10명 중 8명(76%)은 국회가 '공정하게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성과 인격의 차이. 갑진년 원단. 국립현충원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검사) 대 민주당 이재명 대표(피의자)의 만남이었다.이는 양당의 대표가 갑진년 청룡의 해 국립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지 참배길에서의 만남이었다. 원수의 외나무다리의 만남과 같이~ 검사 대 피의자의 만남이었다.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 신년사에서 패거리 운동권 청산에 대해 "자기들만의 이권과 이념에 기반을 둔 패거리 카르텔을 반드시 타파하겠습
[서울시정일보] 세상의 이치를 보면, 수많은 작은 길들은 하나의 큰길로 이어져 있고, 하나의 큰길은 다시 수많은 작은 길들로 이어져 있는 것인데….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정치 경험이 없다며 자신의 정치입문을 반대하며 폄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魯迅)의 저서 한 대목을 인용하여 “세상의 모든 길은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는데….언론들은 멋진 말이라며 찬탄하고 있지만,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검사 한동훈
[서울시정일보] 나의 정치적 정체성은 무엇일까? 여야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쓰는 비판의 글로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나의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나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며, 보수도 진보도 중도도 아닌,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지금 나갈 방향, 필요한 답을 찾는 사람으로, 실상인 현실 현재를 중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라고 생각하며 사는데….그런 나를 안다는 친구는 나를 합리적인 보수라고 하고, 내 피붙이인 딸은 나를 합리적인 진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를 합리적인 중도라고들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헷갈린다.뭐 위안이라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구차하고 비루한 잡놈들 잡것들의 밥그릇이 돼버린 세상이라, 콕 집어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알량한 정치 인생을 연장하기 위해 자신을 잘 대접하여 주면 국민의힘으로 옮기겠다는 민주당 5선 의원 이상민이나, 그런 이상민을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부추기면서 큰 값을 주고 모시겠다고 맞장구를 치고 있는 국민의힘 혁신위원장 인요한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참 구차하고 비루한 인생들이고 이상하고 더러운 야합이라는 것이다.작심하고 인요한에게 물어보자. 알량한 자신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9월 “이현상 토벌 없이 지리산의 안정 없고, 지리산의 안정 없이 대한민국의 안정도 없다.=는 제하의 글에 불행한 시대에 태어나서 글을 배우고 생각을 할 줄 아는 참된 지식인으로 사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뼈저린 아픔을 엿볼 수 있고, 수많은 갈등과 고뇌 끝에 지리산 바람으로 살다 48세로 죽어 지리산 화개동 빗점골의 바람이 돼버린, 나라와 국민을 사랑했던 낭만의 공산주의자 저 유명한 남부군 사령관 이현상(李鉉相, 1905년 9월 27일~1953년 9월 18일)을 영화로 환생시켜 남북한을 둘
[서울시정일보-지만원] 지금 휴전선에서 북의 남침을 방어하고 있다고 해서 적화 통일을 막는 것은 아니다. 적화 통일은 휴전선을 침범하는 과정을 통해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남한 내에서 날로 증가하는 남빨들의 숫자가 늘어나면 그게 바로 적화 통일이 이루어지는 순간이 된다.2000년에만 해도 좌우 숫자는 30:70 정도로 추산됐다. 2023년인 지금 60:40 정도로 추산된다. 구조가 이렇기 때문에 윤대통령이 아무리 훌륭한 일을 해도 그 지지도가 40을 넘지 못하는 것이다.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거쳐 오면서 좌익은 폭발적으로 그 수를
서울시정일보] 정재학 시인은 자유대한민국 조국과 전라도를 사랑하는 시인 論客빨갱이들을 호남 민중과 분리시켜야 한다시인들 중에는 전라도 출신이 많다.한국 현대시단의 거목으로 꼽히는 서정주 시인은 전북 고창, 여러 번 노벨상 후보로 올랐던 고은 시인은 전북 옥구군, 민주화 운동의 대부였던 김지하 시인은 전남 목포가 고향이다.그 아래로 섬진강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용택 시인은 전북 임실군, 실험적이고 전위적인 기법의 풍자시로 주목을 받은 황지우 시인은 전남 해남군, 농촌시의 일가를 이룬 고재종 시인은 전남 담양군, 시집 '노동의 새벽'
[서울시정일보] 인요한 박사 그리고 상남자의 서두는 남의 눈에 눈물 내면 제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인요한 박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전라도에서 자라났으며 미국 선교사 집안 출신의 미국인이다.현재 세브란스에서 의사로 근무하신다.최근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혼돈+광란+좀비의 세상이다.입정안국을 기다리며 5분 소설로 자전적 글을 소개한다.그분의 강의를 펌한 글이다.국가와 민족을 위해 힘써야 할때라고 하면서인요한(John Alderman Linton) 박사의 강연에서삼대가 선교를 했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우고, 교회를 세우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3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에서 김기현 대표는 지난 한 주간 우리 당의 혁신을 책임질 자리에 어떤 분을 모실지에 관해 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았다. 혁신위원장은 우리 당의 쇄신 의지를 가늠하게 하는 자리인 만큼 당내·외 인사들로부터 두루 추천을 받았다. 우리 당의 약점을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진단하여 개혁을 이루어 내고, 취약지역, 취약계층에 대한 소구력을 높이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이라고 본다.그러려면 당 안의 시각보다 당 밖의 시각이 더욱 객관적이고 정확하다고 하겠다. 그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정의 진실 입정안국은 아직도 혼돈이다.자유 대한민국은 헌법주의다.헌법 준수에 야만의 반국가 세력이 난동하는 현실에 좌파 우파의 현실은 국민의 몫이다.특히 입법 사법 행정 언론 전에서 언론 방송은 매우 심각한 현실이다.저마다 자유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이라고 말로만 외치는 현실의 문 앞에서 모지리 집단의 어리석은 쇼의 행진에서 정의의 길을 찾아본다.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사실상 KBS 사장 내정자로 거듭 알려지면서 KBS 내부가 크게 슬렁임은 물론 공영방송 변화에 관심을 가지는 국민들에게까지 파장이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