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현대 역사에서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세력은 종북 친중 세력들이다. 사악한 뱀이 꽈리를 틀고 악마의 달콤한 혀로, 온갖 선전선동술로 문의 5년간 악마의 독재 정치. 문재인 공산주의자 그리고 이재명 이해찬 조국씨 김대중 노무현 등 주사파 세력들이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 취임 2년여 기간, 참 지겹게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튀어 나와  북괴 김정은 교시에 따라 움직인다.

북괴의 지령에 따라 통진당 해체 후 진보당으로 국회를 점령하고 입법독재로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하려고 하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기 살기 위해 종북 통진당(통합진보당) 세력을 부활시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정의당은 지난해 12월 5일 녹색당, 노동당, 진보당, 직접민주지역당 등 4개 당에 선거연합정당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4개 당이 하나의 당으로 뭉쳐 총선을 치른 뒤 선거가 끝나면 각자 자기 당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진보당이 정의당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내년 총선에서 사실상 통진당 부활이 현실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남파간첩 고정간첩 자생간첩 개딸들의 빨갱이 짓들이다.

오는 4.10총선은 자유 대한민국의 국운을 가리는 총선이다. 지금의 정치판세는 부정선거만 없으면 승리를 장담한다.

준법정신이 강한 검사 출신 윤석열 대통령도 검사출신. 국민의힘 한동훈도 검사 출신에 위원장도 법원에 자생한 좌파 편사들로 막혀있다.

이재명 시장시절에 고발 고소 건수는 수없이 많다. 그리고 성남시의 치안을 명목으로 정신병원으로 보내냈던 66명이 정신병원으로 강제입원을 시켰다. 

사실상 한국은 내전상황이다. 빨갱이 친북 친중세력력에 의해서다.

주상!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제발 잡아들이세요.

자유 논객 전여옥 전 의원은 자신의 23일 블로그에

"잼파파와 개딸들 정체는?

이재명, 예상대로 '문명충돌'도 아랑곳 않습니다.

이 독한 잡4범 이재명한테는 '비명횡사'하는 소리가 달콤한 자장가로 들릴 겁니다.

진중권 교수, 순진한 데가 있어요.

''사람이 어떻게?" 이재명 사람아닙니다.

제가 김광일쇼에 출연했을 때 개딸 개아들 중국 수입품같다고 했죠.

'비난하는데 홍로점설'이라는 닉으로 윤석열대통령 일삼아 '홍로점설'-이런 말 중국공산당이 즐겨쓰는 사자성어라고요.

즉 활활 붉게 타오르는 난로에 눈 한줌 뿌린다--

중국공산당들이 내 한몸 붉은 혁명에 기꺼이 희생한다는 뜻이지요.

오늘 제 지인께서 맞다고 여러가지 근거가 담긴 글을 주셨어요.

개딸과 개아들이 시위할 때 중국공산당 구호를 외친다고요.

'홍로점설!' '시리우스!

시리우스는 천랑성, 이리별, 그야말로 악성(惡星)인 거죠.

저주하는 별입니다.

이재명을 왜 저들이 지키려할까요?

답은 이미 나와있습니다. '대한민국 없애기' 입니다.

'이 나라 국민 죽이기'입니다.

우리가 이룬 이 모든 거 날로 먹겠다는 겁니다.

​이번 총선에 우리들의 목숨도, 땀흘려 모은 재산도, 모두 달려있습니다!

한편 김정은 북괴는 대한민국의 좌파들은 약 2천만 명을 죽일 겁니다. 한 번 배신자는 또 배신자입니다.

특히 종교인들의 다 죽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이가 교주입니다. 나머지 인민들은 김정은이를 위한 노예들입니다.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노예입니다.

남반부 친중 친북 빨갱이이들 김정은 예비 노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