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친북 종북 좌파 나리들 전부 무상 북송열차로 모십니다.

남파간첩 15만명 우마오당 운동권 빨간완장 등등

VVVIP로 모십니다.

북조선 인민들의 아우성은 남북통일의 기회를 막은 남반부 인사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씨들을 선정합니다.

통일 시에는 이들을 처단하겠다는 각오의 외침이 있었습니다(탈북자 유튜브)

특히 남한(대한민국)의 좌파들은 김정은이를 이용한 온갖 부귀영화를(자식들 미국 유학) 누리는 삶은 소대가리의 남괴들이라고...

노무현재단 건축비 빼먹기. 그분의 온갖 10여여 건의 피의자의 천문학적 저수지 돈(?) 그리고 공산주자로 대법원 판결을 받은 그분의 책장사에 숨겨진 비리들.

존엄한 그분의 주변의 종북 주사파. 성남국제마피아단. 이석기 그 존엄. 전대협. 대진연. 주사파 세력들. 공천권을 노린 탐욕의 붉은 늑대들과 운동권 세력들 등등 지분권자들의 온갖 빨간 무리들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들의 반국가세력들이다.

그리고 법복입은 그분들의 법복 날개짓에 숨겨진 어둠의 탐욕의 그림자들.

자유 대한민국 여러분 후원금 모아서 친북 종북 좌파 나리들 전부 무상 북송열차로 모십시다.

특실로 모십니다. 5호담당제. 보위부 감독.생활총화. 자아비판은 양념입니다.

김일성-김 정일 헌법에 따르면 이들은 처형 아오지 탄광의 정치범 교도소로 가야한다.

두더지 놀이마냥 자고 나면 빨간 완장들의 아수라 광대 피빛 놀이에 스트레스입니다.

쇼의 달인이신 민주당의 존엄이신 그분이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양산성에 방문을 하시었습니다.

부산 가덕도 쇼같은 존엄의 목아지 부위를 공산주의자 그분에게 보여주셨답니다.

그분 목아지를 국민에게 공개하라.

이재명 피습 사건은 지난달 1월 2일이었다. 

존엄의 목 부위(나무 젓가락?)에 1cm의 자상 혹은 열상이었다.

에라! 1달을 넘게 사골 국물처럼 계속 우려먹는다.

자유 대대한민국의 논객 전여옥 전의원의 자유의 소리는 이재명과 문재인, 사귀나?

오늘 이재명이 문재인을 예방했습니다.

나 혹시 중병? 하며 '예방주사'를 맞으러 갔겠죠.

그러나 문재인역시 '친문떨거지 식충이들' 공천 좀 챙겨달라고 했을 거고요.

구질구질한 서로 이해관계가 딱 맞아 떨어진 거죠.

손도 부여잡고 '용광로 속 한 줌 재'가 되는 미래를 미리 축하도 하고요. ㅋ

일부러 '나 여기 다쪘쪄요~'하며 상처도 보여주는

은밀한(?) 발연기도 하고요.

그 날, 귀잡고 뽀뽀한 안희정, 결국 '죽음의 키스', '죽음의 뽀뽀'가 됐잖아요?

안희정 "이번에는 네 차례, 뭉개버린!'할 것 같습니다.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치밀하게 연출된 '죽음의 포옹'일 겁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