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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새로운미래"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김선우 전)복지TV사장 공천장 수여

[총선현장] "새로운미래"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김선우 전)복지TV사장 공천장 수여

  • 기자명 김삼종 기자
  • 입력 2024.03.1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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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미래"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전남 지역에서 민주당 경선이 없는 유일한 지역구. 공정과 정의, 상식을 되찾겠다.”

22대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이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정식으로 공천장을 받았다.
22대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이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정식으로 공천장을 받았다.

[서울시정일보] 22대 총선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이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정식으로 공천장을 받았다.

‘새로운미래’는 19일 금요일 오전에 “2차 공천 심사 결과 총 32명의 국회의원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했다.”고 밝혔으며 1, 2차 공천자 중에 전남 지역에 공천을 받은 후보는 김선우 전)복지TV 사장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장을 받은 김선우 전)복지TV 사장은 “새로운미래에서 전남 지역에 공천을 받은 유일한 후보라는 것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김선우 후보
김선우 후보

“이번 총선에서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중에 민주당이 경선을 하지 않은 지역이 유일하게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이다. 민주당에 경선결과들을 보면 현역 의원의 교체율이 절반 이상이 된다. 호남 지역 전체에 이러한 교체와 변화의 바람이 강한데, 유독 우리 지역만 정체되어 있다. 이대로는 안 된다. 그리고 ‘새로운미래’에서 전남지역에 유일하게 공천을 받은 사람이 나인데 마치 필연처럼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 전 사장은 “지금 우리 호남지역에 호남정치가 사라졌는데, 특히 우리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이 그렇다. 민주당에서 진행한 광주·전남 지역 경선 등의 과정을 보면 더욱 그렇다고 생각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에 기득권 정치를 타파하고 호남정치를 복원하여 공정과 정의, 상식을 되찾고 민주주의의 회복이라는 김대중 정신도 다시 부활시켜야 한다.”라며 출마 소감을 밝혔다.

 총선을 앞두고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문화미디어콘텐츠를 활용하여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 주민의 소득도 향상시킬 것이다. 지역 활성화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에 경제발전을 위해서 과감하게 일을 벌이고 결과물을 얻어올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나는 성공한 경영인 출신이다. 일을 벌일 줄 알고 그에 상응한 결과를 가져올 줄 안다. 우리 담양함평영광장성 같은 농어촌 지역은 관료 출신 국회의원은 상극이다. 이미 지난 10여 년 간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는가?”라고 답하면서 자신이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에 국회의원으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선우 전 사장 측 관계자에 따르면 “21일 목요일에 공식적인 출마선언을 한 후에 바로 선관위를 방문하여 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알리면서, “김선우 전 사장이 아직 후보로 등록하지 않아서 선거 활동에 제약도 있었고, 후보라는 호칭도 쓰지 않았던 관계로 이런저런 조사와 언론 안내에도 불리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김 전 사장의 경쟁력과 진가가 확인될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비추었다.

한편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준비 중인 김선우 전)복지TV사장은 영광초교, 영광중학교, 광주 서석고,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복지TV사장, 전)시사위크사장,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자문위원, 사)좋은이웃 중앙자문위원장, 국회헌정회 미래특별위원회 복지자문위원과 대한노인회중앙회 정책위원, (사)한국환경보호전국감시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자전거단체협의회사무총장, 도전한국인본부 고문, 재단법인 가짜뉴스퇴치국민운동본부 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복지지침서 "내 손을 잡아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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