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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선관위에 고함] 부정선거방지대. 진해선관위 투표함 보관소에 봉인된 투표함은?...선관위 측 빈통이라고

[칼럼-선관위에 고함] 부정선거방지대. 진해선관위 투표함 보관소에 봉인된 투표함은?...선관위 측 빈통이라고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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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민주주의 꽃인 제20대 대통령 선거인 3.9대선이 D-7일이다.

부정선거방지대의 활약이다.
우파측의 국민의 열망은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는 일을 막자는 것이다.

부정선거방지대는 진해선관위 투표함 보관소에 봉인된 투표함을 발견하고 선관위 측에 문의 결과 빈통이라고한다.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
오얏나무 밑에서 갓끈을 고쳐 매지 마라는 속담이 있다.

선관위는 이런 속담에 유념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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