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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논평] 국민의힘. 윤석열. 선열들이 피땀으로 일궈 물려준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려는 의지가 담긴 한 표의 가치

[해방촌 논평] 국민의힘. 윤석열. 선열들이 피땀으로 일궈 물려준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려는 의지가 담긴 한 표의 가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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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중한 한 표의 가치는 무한대다. 6787만원이 아니다

[서울시정일보] 4일 국민의힘 선대본부 장순칠 수석부대변인 논평을 인용해.

자유 민주주의 꽃은 선거의 투표다. 3.9대선으로 국민은 갈라치기 혼돈의 사회에서 주체사상과 사회주의하고 자유 민주주의하고의 한판 광란의 대선전을 하고 있다.

투표에는 자유 평등 정의가 있고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영적 자유가 있다.
국민은 현생 인류는 호모 사피엔스의 인간으로 결코 무오류의 존재는 아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 주체사상 이것들은 쓰레기다. 기생충 철학이다. 아수라 대왕의 잡것들이다.

좌파정부 5년간 혹독하고 잔인한 무자비한 동물적 실험을 당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의 개 소 말 돼지 처럼 사육을 당해왔다 온갖 포퓰리즘에 조삼모사로 매일 죽어나가는 우한폐렴에서 자유가 없는 엄혹한 시절을 지나 왔다.

조삼모사의 달꼼한 설땅꿀의 맛을 던지며 진짜꿀이라고---

"이재명 후보가 가르쳐준 한 표의 가치는 6787만원입니다.” 참여자 수가 22061명이며 이재명 후보의 사진을 간판으로 건 SNS 소통방 ‘시민캠프 더밝은 미래위원회’가 홍보한 내용이다.

이재명 후보도 오늘(4일) 강원도 홍천 유세현장에서 같은 말을 했다. 

“여러분 이 투표지 한 장의 가치가 얼마냐 대통령 선거 투표지 한 장 가치가 계산하니까 6787만 원이었습니다.”

대장동게이트, 경기도 법카 불법 사용, 성남 FC 후원금, 변호사비 대납 등 돈 되는 일이라면 불법여부와 관계없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했다는 의혹에 연루된 이재명 후보이다 보니 국민의 소중한 한 표도 돈으로 보였나 보다.

선거에서 주권자가 행사하는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바라보는 이재명 후보의 빈곤한 철학을 여실히 증명해주는 발언이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대로 알려주겠다. 

국민이 행사하는 한 표, 한 표의 가치는 ‘무한대’다. 선열들이 피땀으로 일궈 물려준 자랑스러운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하게 지키고 계승·발전시키려는 의지가 담긴 한 표의 가치를 감히 어떻게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단 말인가

이재명 후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홍천 군 예산도 홍천 군민으로 나누면 아마 5년 동안 한 2~3천만 원 이상 한 4~5천만 원 되지 않을까 싶어요.” 라고 했다.
지역마다 예산이 다르고 인구수가 다르다. 이재명 후보의 주장대로라면 우리 국민이 가지는 주권의 가치가 지역마다 다르다는 의미일 것이다. 

국민의 주권행사에 값을 매기고 가치를 차등하는 이재명 후보의 한없는 가벼움에 국민은 매일 매일 실망을 금치 못하고 계신다.

국민은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바로세워 번영된 대한민국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일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계신다. 

윤석열 후보는 국민의 무한한 가치가 담긴 소중한 한표, 한표를 모아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이 진짜 주인인 나라를 만들 것이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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