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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5년의 악몽 끝나나?

[사설]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5년의 악몽 끝나나?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2.02.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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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좌파의 원시 주체사상을 향하는 막장 아수라 대선전

[서울시정일보] 3.9대선이 D-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다.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지난 5년간의 악몽이 지나간다.
치킨의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의 좌파의 원시 주체사상을 향하는 막장 아수라 대선전이다.

3.9대선은 자유민주주의냐 인민민주주의냐의 전쟁이다. 특히 투표에 이기고 개표에 지면 나라의 정체성은 공산주의 나라가 되고 만다.

그들의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교묘한 선전선동술로. 포퓰리즘으로. 마타도어로. 부패완판으로 부를 축적하고. 조삼모사의 책동 술로 조지 오웰의 동물동장에서 사는 개 소 말 돼지의 인민농장으로 변화를 할 것이다.

무시할 수 없는 중공의 차이나 게이트. 드루킹, 킹크랩, 여론조작. 좌파정부의 부정선거들.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북한 조선족 한족의 대깨문들.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들. 자기 살을 파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기생충 무리다.

우마우당으로 추정된다. 충격적인 사진이다 이러한 댓글 작업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원로회의 편지를 소개한다.

■대한민국의 차기 대선 당선자는 김정은의 최후를 마주할 확률이 크고 잘만 하면  중국의 패망도 볼 수 있으며 덤으로 동북 3성 고토까지  회복할 수 있는 기회와 맞닥뜨릴 수도 있다.

여론 조작으로 위장 평화의 한국의 위기 상황...현실을 직시해야

최근 8.15광복절 집회가 문재인 산성으로 막혀 우파의 천만 1인집회는 무산이 되었지만 민주노총의 집회는  산발적으로 종전 협화협정을 주장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의 송영길 대표의 한미 전작권 환수 문제의 건 등등 온나라가 좌경화한 빨갱이들이 설치고 있다. 혹은 친중세력 친북세력들이다.

무시할 수 없는 중공의 차이나 게이트. 드루킹, 킹크랩, 여론조작. 좌파정부의 부정선거들.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북한 조선족 한족의 대깨문들. 함량 미달의 국회의원들. 자기 살을 파먹는 인간의 탈을 쓴 악마의 기생충 무리다.

문재인 정부의 공약에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가 있다. 그동안의 좌파 정부는 꾸준하게 자유 대한민국을 망해가도록 유도하며 정치를 해왔다.
그래야 남북한경제의 균형으로 연방제의 성공이 쉽기 때문이다.
부동산 버블. 암호화폐(비트코인) 펀드. 여론 통계 조작. 여론조사.

해서 자유 대한민국은 곧 숨이 멈을 것 같은 고통인데 이를 아는지 무관심인지.
국제 상황으로 보면아프가니스탄. 월남. 평화 협정후 폐망의 길로 갔다.
조국옹호론자 국민청원 24만명은 1명이 4번까지 가능하기에 대깨문 우마우당 북괴 사이버부대 고정간첩 활동자들은 약 6만여명으로 추산된다.

또한 전염병인 코로나19의 우한폐렴의 국내상황은응급상황시에도 병원 엠블런스 타고 가도 코로나19 검사로 확진 여부의 대기 시간이 5~6시간 대기후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월 28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15명, 사망자는 1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058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39,466명, 해외유입 사례는 16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39,62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3,134,456명이다.

●국가원로회 서신 205 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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