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경상북도 포항에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16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mekab34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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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경상북도 포항에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16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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