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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북한. 중공] 남한의 빨갱이. 무너져 내리는 좌파들?...김정은 백두혈통 사라지나? 노동신문 하단기사로 처리

[국제-북한. 중공] 남한의 빨갱이. 무너져 내리는 좌파들?...김정은 백두혈통 사라지나? 노동신문 하단기사로 처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1.08.28 16:11
  • 수정 2021.08.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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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에 이어 왕양 정치국 상무위원 후계자로 급부상과 중국의 분할은?
■대한민국. 만주의 동북삼성을 광개토대왕의 기개로 찾아 와야 해

누가 김정은인가?
누가 김정은인가?
신인균의 국방TV제공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의 분할 지도
신인균의 국방TV 제공
뉴스1 제공

●사진-누가 진짜의 김정은인가? 북한의 노동당 규약의 변화 신인균의 국방TV제공.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의 분할 지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한국의 빨갱이들(사회주의. 주사파)이제는 그들의 주사파 어버이 수령의 몰락의 끝이 보인다.

자유 민주주의와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인 북한 공산당과 중국의 중공 세력들의 몰락의 서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약 8천4백만 명(남한 5천2백 북한 2천만 해외동포 8백만 동북삼성?) 동이족인 한민족의 불행을 추구하는 고려연방제로 가고자 하는 악마의 무리들이 종말을 경고하는 조짐들이 발생하고 있다.

다음은 북한의 노동신문 기사 내용이다.

북한의 노동신문은 당 부위원장들의 동정 기사를 김 정은 위원장 소식보다 앞에 배치했다. 통상적으로 백두혈통이라 자칭하는 최고지도자의 소식을 가장 앞쪽에 배치하는 북한 매체의 특성상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이런 내용은 약 2달 전후부터 이렇게 게재되고 있다.

북한 내부 소식통은 지난 9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최근 선전 및 보도 부문의 변화는 당 중앙의 지시 때문이다”며 “노동신문 배치 최종 결정자는 김여정 동지이지만 1호(최고지도자) 선전 관련 내용은 (김 위원장에게) 보고 후 승인받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여정의 한미군사훈련 메시지에서도 위임을 받아 이 논평을 내 보내낸다고 했다. 그 위임자가 김정은이 아니고 노동당위원회인 것이다.

이른바 김정은이의 실각으로 추정되며 북한의 권력은 집단지도체제의 노동당위원회로 추정된다.

이번 노동신문 기사 배치가 실무 단위의 실수가 아닌 집단지도체제의 일원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과 김정은 위원장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는 뜻이다.
실제, 이번 일로 인해 선전선동부 출판보도과와 관련된 책임 일군 및 주필들에 대한 간부 사업(인사 조처)이 전혀 없었다는 게 소식통의 설명이다.

역동하는 유구한 역사 살아 있는 1만 2천 년여년 한의 역사의 동이족(한민족) 자유 대한민국이 북괴 공산당. 천멸중공으로 동북삼성의 광개토대왕의 위업을 이어받아 동북삼성을 되찾아야 한다.

중공의 시진핑은 지구촌의 주적이다. 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만든 생물학 코로나19로 수많은 세계인을 죽인 원흉이며 미국 한국 등의 부정선거 개입으로 지구촌을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또한 전 셰계인에게 마스크를 쓰게 하는 고통을 주고 있다.

시진핑은 현재 3선 연임을 노리고 있으나 중공 내부의 권력 다툼으로 "왕양" 정치국 상무위원이 후계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왕양은 시장경제를 주장하는 인물이다.

또한 중국의 인민들이 그동안의 폭정과 자연재해로 시진핑에게 반기를 들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중국 공산당의 수뇌부를 크게 세 개의 세력이다. 바로 태자당(太子党)과 공청단 그리고 상하이방(上海帮)이다. 이들의 권력 투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의 대중 정책 또한 구 소련의 연방해체로 각 나라가 독립했듯이 중국 또한 분할로 갈 전망이다.
이에 자유 대한민국은 남한 북한의 통일과정에서 동북삼성을 되찾아 오는 외교적 노력이 필요한 때이다.

중국의 허베이성(베이다이허 회의)에서 시진핑은 나이(53년생 68세)로 중국의 지도자들이 시진핑 내년에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연령 제한)
중국의 권력투쟁에서 중국의 분할에 대해 2022년 공산당대회를 기다려보자.

중공의 분할은 자연재해로 분할할 확률이 매우 크다.
또한 1인 독재 제재의 공산당 정치의 실패로 인한 인민들의 봉기에 의해 무너지는 방향으로도 가고 있다.

한편 중국에서 독립을 요구하는 소수민족이 중국 멸망의 뇌관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소수민족인 티베트, 위구르족 등은 중국 정부에 불만이 많고 기회가 온다면 독립하려 할 것이라는 가능성이 크다(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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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분명한 사실은! 지구인 누구나 죽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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