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북괴의 김정은은 남반부 빨갱들의 자본주의 배신에 통일선전부를 폐지했다.이른바 사회주의 강남좌파 그분의 징역 2년의 실형이 1심 2심에 있었다. 동조하는 법복의 동조라본다?구속은 대법원 팔결이후라네요? 법복에 숨은 빨갱들인가?이분은 기자의 눈으로 기억나는 일은 기자들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열리는 순간 씨익 웃는 악마의 이중 모습이 떠오른다.김정은이가 포기한 남반부 빨갱이들~남조선 삶은 소대가리의 흐물느물 공산주의자 그분남쪽나라 대통령과 뒤를 이른 이가 또다른 존엄 이 가! 그리고 어쩌다 지은 조국이라
[서울시정일보] 흔히 저잣거리 떠도는 여러 수많은 욕 가운데 욕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는 말 그대로 “욕도 아까운 놈(년)” 또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덧붙이는 “욕도 아까운 상종 못할 놈(년)”이라는, 무서운 욕이 있는데, 이 욕을 강약에 따라 순서로 정해보면 다음과 같다.욕도 아까운 사람욕도 아까운 인간욕도 아까운 놈(년)욕도 아까운 상종 못할 놈(년)얼핏 보면, 이재명이 형수에게 저지른 패륜의 쌍욕에 비하여,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별 욕 아닌 것 같지만,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알고 보면, 사람이 사람을 향한 일반적인 욕 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의 자유 대한민민국의 전 다르크의 열사님이 아프시다.나는 그대를 한국의 자유의 전사라고 자유의 여신이라고 부른다."서울시정일보에 황문권 기잡니다힘내세요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위대한 자유의 전사^~^당신이 있어 자유 대한민국은 전장에서 기쁨으로 살았습니다삶은 고난의 연속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전 다르크열사는 환자의 침대에서 자유의 교향곡을 을 부르고 있다.지상에서 울리는 교향곡은 만세에 울리는 자유의 노래다.해서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아리랑의 깃발이 전 세계 만방에 울리는 자유의 북소리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말세다. 이 자유 대한민국에서 혼돈의 광풍은 언제 끝나나?그들의 친북. 친중. 우마우당. 간첩. 동부연합. 조폭들. 민주노총.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의 공산화의 선전 선동술. 지겹다.한반도를 인체에 비유한다면 이들은 자유대한민국의 주적이고 암세포들이다.반드시 제거해야 혼돈에서 평화가 온다.우리들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 지칠줄 모르는 전사다.전 전 의원은 11일 자신의 블로그에조용하게 산다더니?은퇴했더니?혹시나했는데 역시 '거짓말'!이번에는 영화배우 데뷔까지 했네요.제목이 '나는 문재앙입니다?'장르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당선자 윤석열이 말끝마다 입에 달고 사는 국정철학이라는 “공정과 상식”이 이상하다. (이걸 철학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마치 문재인이 그랬던 것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며, 국민들을 기만했던 문재인식 사이비 국정철학과 판박이로 똑같다.역사상 가장 후안무치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자신의 고유한 특허품인 내로남불의 국정철학을 제 논에 물대기인 아전인수(我田引水) 해석으로 정당화시키는 근원이 이른바 “민주적 통제”였다.이 &ldq
[서울시정일보] 28일 금요일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중부 내륙 곳곳에 현재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울의 아침 기온이 -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이겠고, 설 당일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27일 북한이 올해 들어 여섯 번째 무력 도발을 벌였다. 지난 25일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도발 이후 이틀만이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우리 군은 오늘(27일) 오전 8시와 8시5분쯤 북한 함경남도 함흥 일대에서 북동쪽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 오늘은 2021. 12. 27. 월요일이다.■ 월요일인 27일에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진다. 경기·강원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중부지방은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진다. 기온은 낮부터 서서히 올라 영상권을 회복할 전망이며, 충남·전라·제주 일부 지역에는 가끔 눈이 내리겠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성가족 축일'을 맞아 전 세계 부부에게 평화와 은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교황청이 이날 공개한 메시지에서 교황
[서울시정일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의 논평이다.민주당이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법관을 현 정권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겠다는 치졸한 사법 장악 시도입니다.지난해 2월, 1심 재판부는 임 판사에 대해 직권남용죄를 적용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 행위가 범죄가 될 수 없다는 겁니다.헌법 제65조는 법관에 대한 탄핵의 요건으로 ‘직무 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심 판결에 의하면 임 판사의 행위는 직무집행에 해당
[서울시정일보] 1월 6일(수)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은퇴자금 다 쏟아부었는데…" 태양광에너지값 3분의 1 토막...3년새 11만원서 3만원대로...발전량 목표치 달성에만 급급...소규모 사업자 고사 위기☞"백신이 최고의 경기부양책"…막대한 돈뿌리기에 경고...현금지원은 안심주사일 뿐...계속 놓으면 결국 국가부도...소비 안늘고 좀비기업 양산☞코로나 블루에…술·담배 소비 최대...코로나19 확산 상황이 길어지며 국내 술·담배 지출이 역대 최대치로 불어났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다음은 두 가지 바람 이야기 가운데, 먼저 동절기에 양자강을 거슬러오는 동남풍의 이야기다.해마다 겨울철이면 동남풍이 불어오는 때를 정확하게 아는 제갈공명(諸葛孔明,181~234년)이, 조조(曹操 155~220년)가 몰아온 백만 대군 앞에서, 위기에 빠진 주유(周瑜,175~210년)를 찾아가, 남병산(南屛山)에 칠성단을 쌓고, 도술로 세차게 불어대는 겨울 북서풍을 사흘 밤낮 동안 동남풍으로 바꾸겠노라 약속하고, 천기를 움직여 동남풍을 비는 척을 할 때, 아무것도 모르는 주유는 정말 그럴까 긴가민가하면서
[서울시정일보] 부동의 1위로 굳어지는 차기 대선주자 윤석열 총장.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권 유력 대선 주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 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선두로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204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이 지난달 같은 조사보다 4.1%포인트(p) 오른 23.9%로 1위를 차지했다.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18.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법치가 생명이다. 그러므로 국가에 귀속된 모든 사람들과 제도는 물론 풍속과 문화까지도 법의 테두리 즉 법의 울타리 안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기회를 가지는 것이며 법을 벗어나서는 존재가 불가한 일이다.따라서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대통령의 직분 자체가 법에 의해 도출된 결과이므로 그 통치 또한 헌법이 정한 법의 울타리를 벗어날 수 없는 법치의 귀속물일 뿐이다. 어제 정경심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 구속시킨 것에 이어, 오늘 24일 오후 10시 법무장관 추미애가 불법 부당한 작당으로 만들어
[서울시정일보] 24일(목)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고병원성 AI 확진…음성 종오리농장 인근 닭 11만마리 살처분...충북도는 음성군 감곡면 종오리 농장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H5N8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월성원전 자료삭제' 산업부 공무원 2명 구속·1명 불구속 기소...공용전자기록 등 손상·감사원법 위반 등 혐의 적용...백운규 전 장관 등 소환 일정은 불투명…'윤석열 정직으로 동력 약화' 관측도☞하루에 2.
[서울시정일보] 좌파 비리의 몰락이 시작되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5-2부(재판장 임정엽)는 23일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관련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재판부는 “피고인(정 교수)은 단 한번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며 “입시 비리를 진술한 사람들이 정치적 목적, 개인적 목적을 위해 허위주장을 했다. 또한 법정에서 증언한 사람들을 비난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에게 정신적인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오전 청와대로 박병석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했다.청와대 발표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 방안을 포함해 국정 현안 전반에 걸쳐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말했다.하지만 오늘 서울행정법원은 윤석열 총장의 헌정 사상 초유인 현직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징계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 사건 심문을 진행한다.(24일 속행)김명수 대법원장의
[서울시정일보] 오늘 6일(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다. 오후 2시 두루킹에 대한 일명 바둑이 김경수 2심 선거공판이 열린다. 사법부의 정으로운 판결을 기대해 본다.☞30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납부…157만명 중 87만명 납기연장...내년 3월2일까지 석달 연장…연장 안내 못받으면 따로 신청가능☞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기초생활수급자 의료비 80만원부터"...입원 중 지원 신청기한 완화…희소·긴급 의료기기 비용 지원...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는 당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촌부가 섬진강유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추적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가 조선인들을 감시 관리하는 임무를 조선인 순사(巡査)들에게 맡겼었고, 이들은 일본의 천왕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아주 특별한 특권의식과 선민의식(選民意識)을 가졌던 자부심이 대단했었다는 사실인데......내로남불의 정치로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특히 조국과 그 가족들의 병폐와 윤미향과 정의연이 보여준 경악할 기만술, 그리고 추미애와 그 아들의 문제를 필사적으로 덮고 있는, 이 가을 추한 정국을 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자 뉴스를 검색하여 보면, 고 밝혔는데........거두절미하고 며칠 전 “우한 폐렴 전투사령관 정세균 총리에게 보내는 글”에서 밝혔듯이, 달구벌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야전사령관으로 전권을 가지고, 전국 시도를 실시간으로 총괄하여 속전속결하는 팀, 컨트롤타워를 현장에 만들기를 바라
[서울시정일보]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는 날이라는 오늘 상강(霜降)의 새벽에 조국의 부인 정경심이 구속되는 것을 보면서, 하늘도 무심하지 않았다는 생각이었는데, 진짜 하늘이 심판하는 된서리를 맞아야 할 집단과 사람들이 한국당과 의원들이라는 생각이다.뉴스를 보면, 국민들의 눈과 귀가 검찰의 구속 영장이 청구된 정경심의 구속여부에 쏠려있던 22일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조카의 왕위를 찬탈한 세조가 논공행상을 통하여 스스로를 정난공신 1등관에 서훈을 하듯, 조국 법무장관이 불의를 용인할 수 없다는 국민들의 저항에 떠밀려 장관직에서 사퇴한
[서울시정일보] 조국 전법무장관 부인 정경심 씨의 구속으로 각 정당들의 논평을 보자.여야의 향후 정국도 혼돈으로 들어가 탈출구를 찾는 밝은 여명을 기다리는 국민들이 기다리고 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경심 씨의 구속에 따른 특별한 논평은 없다.■먼저 자유한국당 김명원 수석대변인의 논평은 법원이 오늘(24일) 조국 부인 정경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입시비리와 불법 사모펀드로 대한민국 공정과 경제 질서를 무너뜨린 범죄의 중대성, 컴퓨터 하드디스크 은닉 등 명백한 증거인멸 시도 등을 고려하면 구속 수사는 너무나 당연하다.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