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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내 이름은 순자. 종합소득세 납기 연장. 상속세 OECD최고. 경제성장률 내년 플러스 전환. 개미들. 강담대로 상권 죽어. 윤 총장 살아있는 권력 수사.

[헤드라인 뉴스] 내 이름은 순자. 종합소득세 납기 연장. 상속세 OECD최고. 경제성장률 내년 플러스 전환. 개미들. 강담대로 상권 죽어. 윤 총장 살아있는 권력 수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1.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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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상속세 부담 OECD 최고”···삼성, 호주서 상속했다면 ‘0원’...한경연 “한국 상속세 부담 OECD 1위...징벌적 세율 내리고 자본이득세 도입해야”...쓰리세븐·유니더스 상속세 부담에 맥 못춰...“삼성 상속시 美에선 7조 獨에선 5조만 부담”

[서울시정일보] 오늘 6일(금)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다. 오후 2시 두루킹에 대한 일명 바둑이 김경수 2심 선거공판이 열린다. 사법부의 정으로운 판결을 기대해 본다.

☞30일까지 종합소득세 중간납부…157만명 중 87만명 납기연장...내년 3월2일까지 석달 연장…연장 안내 못받으면 따로 신청가능

☞저소득층 재난적 의료비 지원 확대…"기초생활수급자 의료비 80만원부터"...입원 중 지원 신청기한 완화…희소·긴급 의료기기 비용 지원...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는 당초 200만원에서 160만원 초과로 확대

☞“韓 상속세 부담 OECD 최고”···삼성, 호주서 상속했다면 ‘0원’...한경연 “한국 상속세 부담 OECD 1위...징벌적 세율 내리고 자본이득세 도입해야”...쓰리세븐·유니더스 상속세 부담에 맥 못춰...“삼성 상속시 美에선 7조 獨에선 5조만 부담”

☞금융연구원, "내년 경제성장률 2.9% 예상"...올해 마이너스 1.2%에서 내년 플러스로 전환...은행 수익성은 다소 악화...내년 원달러 평균 환율은 1125원 수준이 될 것

☞금융 점포 없애고 인력도 긴축…카드모집인 1만명 선 무너졌다...금융사 점포 통폐합에 보이지않게 인력도 줄어드는 추세...은행 비롯 보험,카드 등 전반벅으로 영업조직 감소...카드모집인 2013년 집계 이후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차익 실현 하자” ··· 개미들 오늘 2조원 팔았다...미 대선 이벤트 끝나며 나타난 ‘안도 랠리’ 속 개인 투매 눈길...트럼프 불복 등 불확실성 다시 나타날 수 있기에...일단 차익 실현하자 움직임으로 해석돼

☞'전세난 풍선효과'에 전국 집값 '들썩'…4개월만에 최고 상승...전세난에 중저가 아파트 매매로 돌아서…지방 아파트값 상승률은 역대 최고...'비규제 지역' 김포 1.94% 급등…3주 새 1억4천만원 뛴 곳도...전국 아파트 전셋값 60주 연속 상승…서울은 70주 올라

☞서울 빈집 ‘2000여채’ 뿐…‘알짜’ 전세대책 있나...김상조 “단기적 대책은 ‘빈집’ 활용”...서울시 빈 단독주택 2451가구 불과...“내년 부족분의 10% 수준, 역부족”...실거주의무 등 규제 일시완화 의견도

☞KB통계도 '전세·매매' 상승폭 커져…시장불안 전국으로...KB국민은행 주간주택시장 동향 발표...서울 전셋값 0.70% 올라 상승폭 확대...매맷값도 0.30%→0.33% 오름세...전세난, 매매불안으로 옮겨가는 분위기

☞강남대로 상권도 죽었다… 공실률 16.4% ‘서울 최고’...지난 2분기 공실률(8.5%) 보다 7.9%포인트 증가한 수치...“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는 한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는 유지될 것”

☞검찰 ‘사모펀드, 입시비리’ 정경심 교수에 징역 7년 구형...벌금 9억원, 추징 1억 6400만원 함께 선고..."국정농단 유사 사건"

☞초등 돌봄 전담사, 6일 파업 돌입…돌봄 교실 운영 차질 불가피...초등 돌봄 전담사 절반인 6000명 참여 예상…"8시간 전일제 전환하라"...교육청 '근무시간 확대는 임금 관련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교섭대상이 아니다' 입장

☞윤석열 '살아있는 권력수사' 원전 고리로 靑까지 겨누나...감사원 아닌 국민의힘이 尹측근 있는 대전지검 고발...與 "청부수사"…秋 "우려 있어 최고감독권자로 고민"

☞천안 21명 집단감염 콜센터, 마스크·거리두기·환기 ‘3無’...콜센터 건물 7∼8층 환기 안 되고 손 세정제도 없어...‘거리두기’ 수칙 안 지키고 마스크 안 써… 시식까지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실체 드러나나…로비스트 2명 영장 청구...로비핵심 연예기획사 신씨 소환검토…내일 영장심사...스킨앤스킨 이사는 구속기소 …도주한 회장은 추적중

☞“내 이름은 순자…한국의 딸” 한국계 여성 첫 美연방의원 탄생...한국계 첫 여성 연방의원이자 워싱턴주 첫 흑인 하원의원...워싱턴주 제10선거구 출마해 당선...“교육열 높은 어머니, 대학은 새로운 기회”

☞"미국이 더 위험해졌다"… 中, 대선 '후폭풍' 경계령...美 극심한 분열... 캐나다 이민 검색 7배 증가..."대선 함정에 빠져선 안돼", 中 압박 더할수도...최우선 관심 '경제' 확인... 접점찾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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