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북괴의 김정은은 남반부 빨갱들의 자본주의 배신에 통일선전부를 폐지했다.

이른바 사회주의 강남좌파 그분의 징역 2년의 실형이 1심 2심에 있었다. 동조하는 법복의 동조라본다?

구속은 대법원 팔결이후라네요? 

법복에 숨은 빨갱들인가?

이분은 기자의 눈으로 기억나는 일은 기자들 인터뷰를 마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열리는 순간 씨익 웃는 악마의 이중 모습이 떠오른다.

김정은이가 포기한 남반부 빨갱이들~

남조선 삶은 소대가리의 흐물느물 공산주의자 그분남쪽나라 대통령과 뒤를 이른 이가 또다른 존엄 이 가!  그리고 어쩌다 지은 조국이라는 이름의 먹칠?

두더지 꼴깝놀이에 북괴의 존엄도 화가 났나보다.

귀신들은 직무유기다.

전여옥 자유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12일 자신의 "꿀단지엄마"에서 조국이 눈치가 없는 거겠죠?

현실파악이 안됐거나-

2심에서 실형받고 법정구속 안된 것 '특혜중 특혜'지요.

자중하고 정경심의 '슬기로운 감빵생활' 조언이나

받는게 좋을 텐데--

​총선 출마한대요. (방탄 뺏지에 꼴값?)

오늘 노무현 대통령 묘역가고 문재인도 만나고 내일은 부산에서 총선출마를 선언한답니다.

참 미련한 사람입니다.(서울대병원 의사들 연구는 좌파들 뇌에 이상?)

'4월10일은 대한민국 후진화를 막는 시작이며 그 길에 힘을 보태려 한다'네요.

검찰독재 종식에 '불쏘시개' 역할을 한답니다.(존엄의 이 가는 왜 봐주나?)

조국 면전에 외치고 싶어요. '아무 것도 하지마!'

오늘 조국은 카메라를 부쩍 의식했습니다.

'총선화보'찍었어요.

이 다양한 포즈, 프로필도 배려한 쪼국~

총선에 출마한다면서 내용은 하나 없이 '카메라만 대면 나는 화보야~'하면서 B급 좌파스타 면모를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쪼국, 꼭 '건국전쟁' 가족동반으로 보길~

이번 총선이 '건국총선'이라는 것, 뼈져리게 알게 될 거니까!

한편 전 여옥 의원은 우리 보수가 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저들이 승리하는 순간 거리로 뛰쳐나와 '윤석열 탄핵'을 외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목을 치는 단두대를 앞세우며 용산으로 몰려갈 것입니다.

지금도 좌파들은 대통령의 사저와 용산 대통령실을 점령하려고 4.10 총선 등 온갖  덮어 씌우기. 우기기. 세월호 쇼. 이태원 참사. 이 존엄의 부산 쇼. 김건희 여사의 파우치 쇼 등등 끝없이 북괴의 지령을 받고 좀비들의 비참한 짓거리를 자행하고 있다.

특히 국회를 침략한 정치권의 좌파 70여명의 정치꾼들(사기꾼보다 더하다고 생각함)

아직은 지공대사! (현재 만 58년생으로 지하철 무임승차 .나이의 연령은 아니지만) 인생? 윤석열 대통령. 전여옥 전 국회의원. 황문권은 무학이지만 갑장이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할일을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