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의 자유 대한민민국의 전 다르크의 열사님이 아프시다.

나는 그대를 한국의 자유의 전사라고 자유의 여신이라고 부른다.

"서울시정일보에 황문권 기잡니다

힘내세요

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

위대한 자유의 전사^~^

당신이 있어 자유 대한민국은 전장에서 기쁨으로 살았습니다

삶은 고난의 연속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전 다르크열사는 환자의 침대에서 자유의 교향곡을 을 부르고 있다.

지상에서 울리는 교향곡은 만세에 울리는 자유의 노래다.

해서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의 태극기와 아리랑의 깃발이 전 세계 만방에 울리는 자유의 북소리가 영원히 울리고 있다.

사랑스러운 여신의 사랑의 북소리 울림은 지구를 돌고 있다.

그녀의 숨소리는 자유다. 평화다. 인류의 고귀한 아픔에서 나오는 어머니 천사의 자유의 노래다.

나 너 우리 모두가 그녀의 고통을 같이 하면서

자유를 향한 분노의 눈물의 합창을 하자.

●●●좌파는 돈이 된다!

좌파를 왜 할까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세요.

​

대충 겪어보니 그쪽 이념이 투철한 것도 아니고요.

국가와 민족위한 혈기는 커녕 온기도 없잖아요?

제가 그동안 꾸준히 관찰했는데요.

답은 이겁니다.

​

'좌파를 하면 돈이된다!'

정답입니다.

쪼민이 유투브 수퍼챗 터져요.

정경심 감옥에 앉아서 2억 넘게땡겨요.

요즘 벌써 잊혀지는 어준이도 옴진리교 교주못잖게

'펀딩'이란 이름의 교부금챙겼죠.

로펌도 좌파들은 허구헌날 입막음 소송'하면서

특정로펌에 몰아줬죠.

김정숙 호화외유 기사쓴 기자한테

국민세금으로

'전략적 봉쇄소송'걸었고요ㅎㅎ

그래도 뭉개버린은 못따라가죠.

'운명'인지'팔자'인지를

성경처럼 필사한다는 대깨문이 있다고 하니

잽싸게 필사본셋트를

'타겟상품'으로 내놨지 뭐예요~

10% DC까지 먹여서요.

한달에 세금도 없이 1,400만원

받으면서요~

왜 좌파를 하나? 은퇴하고서도 '돈'이 쏠쏠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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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대깨문, 조국빠,개딸, 코인구기빠들

성원 감사합니다.

보답은 역시 제가 더 열심히 쓰고

방송하는 것 밖에 없네요.

제게 뜨거운 에너지를 주셔서

치열하게 쓰겠습니다.

그리고 금융치료 꼭 받으시게

'고소'도

확실히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