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폭발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미스맥심 바비앙이 맥심(MAXIM) 표지를 장식했다.바비앙은 맥심의 섹시 모델 선발 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에 참가해 2022년 최종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콘테스트 당시 뛰어난 패션 센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크림빵’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보였던 바비앙은 이후 각종 방송에 출연, DJ로도 활약하고 있다.공개된 맥심 5월호 표지 화보에서 바비앙은 하늘색 셔츠와 검은색 짧은 미니스커트, 윗가슴이 그대로 노출된 딱 붙는 홀터넥 원피스로 몸매를 강조하는 등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4.10총선.도둑놈, 사기꾼들에 의해 선거에 이기고 개표에 졌다.인생. 삶이 부끄럽다.사전선거에 도둑질 당하고저마다 무지한 쇼를 하고 있다.당선된 사기꾼 나리들뻔뻔하게도 당선 소감이라니?시체꽃이 웃는다. 이기고도 침묵하는 비겁함이 부끄럽다정의의 검사도 없다. 판사는 죽었고 법무부 장관도 없다.북괴보다 더 지독한 아오지 탄광의 노예로, 도둑 사기꾼 범단 정치인에 노예로 살아야.자유 대한민국이 범단 정치인에 노예로 살아야하는 운명인가?
[서울시정일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2대 도적놈들을(국회의원) 뽑는 선거가 시작되었다. 정확히는 누가 더 도둑질을 잘하는 나쁜 놈인지를 골라서 선택해야 하는 선거전이 시작되었다.가장 좋은 후보들을 놓고 최선과 차선을 가리는 즐거운 정치축제가 아닌, 누가 더 나쁜 놈인지를 구분할 수가 없는 나쁜 놈들을 두고, 더 나쁜 놈과 덜 나쁜 놈 즉 최악과 차악을 가려 선택하기를 강요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네 선거이기에 하는 말이다.한 가지 재밌는 것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알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가 모든 선출직 투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
[서울시정일보] 4.10 총선 이대로 진행하면 대한민국 변란 일어난다.부정선거 방지대책 없으면 총선 연기하라. 육군3사구국동지회 3차 성명서다.1. 중앙선관위주도 11번째 부정선거가 통계학자의 중앙선관위 선거결과 발표자료 분석으로 증명되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고 중앙선관위로부터 나오는 대역죄를 12번째 저지르려고 획책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지고있다.2.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수장 국회의장은 자랑할 수 있는 국민청원 입법제도를 스스로 만들고도 힘들게 심의대상에 오른 20만 국민동의 3건의 공직선거법 개정
[서울시정일보] 미친세상이다. 저차원의 3차원 세상에서 5차원 세상으로 가는 양자얽힘의 교집합에서의 미친 세상이다.혼돈을 넘어, 광란은 넘어 5차원의 새로운 만세의 길이 열리는 것이다.선과 악의 전쟁이다. 이분법에 따른 혼돈의 아수라 교집합이다.어찌 정상적인 사회라할 수 있는지?막말은 보통이다. 인간이 사는 세상은 아니다.정봉주 전 의원은 2017년 'DMZ(비무장지대)에서 발목지뢰를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을 경품으로 주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된 바 있다.인체는 조그마한 가시가 박혀도 아프다. 나라를 위해 발목이 잘리는 고통
[서울시정일보] 동양고전에 삼천갑자(三千甲子)를 살았다는 동방삭(東房朔)이란 인물이 등장한다.그의 성은 장(張)이요 이름은 만천(曼仟)이란다.지금의 중국 산둥성 사람이였다고 한다.그런데 "삼천갑자"란 무엇이고 "동방삭"은 어떤 사람인가?먼저"삼천갑자"란 1갑자는 60년을 말한다.즉 1갑자 60년을 돌고나면 회갑, 환갑, 이라 말하는 것이다.회갑은, 환갑, 주갑,갑년이라고도 하는데 같은 뜻이다.60주기는 고대 중국 은, 주나라 때부터 유래 되었으니 대략 3000년전 이다.그 때 천지만물의 흐름을 점치는 역학에서 천간(天干)과 지지(地
[서울시정일보 강만희 논설위원] 세상은 예측 못하는 일기 변화로 인해 무력감에 빠져 뒤처지는 대처와 느려터진 복구 구호만 난무하고 있다.탄소제로, 에너지 덜 쓰기, 쓰레기 줄여 분리수거하기, 말만 무성하다. 세계 경제 또한 밝은 전망은 보이지 않고 국내 경기도 풀리지 않고 경제지표는 하향곡선을 그리며 내려가고 있다.거리를 걷는 이들의 표정은 웃음기 잃은 무표정의 사람들이 발걸음만 바쁘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현실에선 잠시 썰렁할 수 있는 아재개그 라도 나누면 어떨까 싶어 몇 편 소개 해보려고 한다.▶제 주위에는 스파이 교육시키는
[서울시정일보] 자유 대한민국의 반국가 세력들.2024년 설날을 기다리는 창밖은 함박눈이 내린다.오늘 5일 박근혜 대통령(빨갱이 침략으로 하야)의 출판 기념회다.빨갱이들의 눈이 빨간 빨간 주사파의 빨간 깃발에 빨간 공산당 깃발이었다.평화를 창조한다. 정의와 진실의 자연의 목련꽃의 만개를 기다린다.여론조사기관 믿을 수 있나?정직 진실 정의 신뢰가 사라진 혼돈에 광란의 사회다.홍익인간 재세이화가 사라진 싸가지가 없는 탐욕의 시대다.흔히들 여론조사회사의 여론 조사의 발표를 믿고 언론 방송 유튜브에서 보도를 한다.매체별로 보도의 방법은 틀
[서울시정일보]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타이완(대만) 대선을 보고 자신의 블로그(꿀단지엄마)에서 7일의 일성은 "우리도 타이완처럼 수개표하자! 타이완 선거"를 하자.지난 정치사의 불행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정선거로 당선된 함량미달의 국회의원의 당선이 문제였다.이번 타이완 대선 역시 중공의 직간접의 개입이 있었다.한국의 다가오는 22대 총선은 오는 4월 10일이다.이낙연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의 41%가 전과들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7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빨간 완장) 나리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었다
[서울시정일보] 용산의 사내들이 자기들이 없애버린 제2부속실을 부활시켜 김건희를 관리하겠다는 안을 내자, 스피커들을 필두로 온갖 어용들이 나서서 잘한 결정이라며, 낯 뜨거운 자화자찬 일색인데, 저래도 되는 것이지, 참 한심하기만 하다.뭔가를 하는 척하는 것으로,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은 안 된다. 국민이 먼저 아는 일이다. 그렇다고 민심을 달래는 것도 안 된다. 민심이 그럴싸한 알사탕 한 개로 달래질 어린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다.사는 길은 하나, 온 힘을 다하여 진심을 보이는 것뿐이다. 문제는 무엇이 진심이고 어떻게 증명하여 보이냐는
[서울시정] 뉴스를 보면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부인 김건희를 위한 제2부속실을 설치할 모양인데, 글쎄 윤석열과 이에 찬성하는 지지자들 특히 김경율과 구자룡 두 최고위원에게 묻고 싶은 한마디는 청와대 시절 권양숙과 김정숙은 제2부속실이 없어서 그런 짓거리들을 거침없이 하고 다녔냐는 것이다. 제2부속실 부활은, 검건희 리스크의 본질도 아니고, 깔끔하게 정리하여 국민적 불신과 분노를 해소하는 해결도 아니라는 말이다.제2부속실을 만들어 사치와 탐욕이 끝이 없는 김건희에게 더욱 과감하게, 과거 청와대의 여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온
[서울시정일보 민병식 논설위원] 막심 고리키(A.M. 페시코프의 필명, 1868~1936)는 톨스토이와 더불어 사실주의 작가로 러시아인들에 많은 영향을 끼친 사람이다. 그는 러시아의 사회주의 혁명가이자 문학 작가로,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제창하고 제정 러시아 하층민의 생활을 묘사하는 등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선구적인 문학가였다.그의 단편 2인조 도둑은 그 당시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암담한 현실과 양심사이의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이다. ‘우포 바유시치’와 ‘플라시 노바’는 마을에서 떨어진 외딴 곳에 산다. 헝겊 나부랭이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한동훈의 출사표 몇 점이나 되겠습니까.?”“글쎄 굳이 점수를 매기라면 51점, 뭐 더 정확히는 50.01점 정도….”“아니 왜 그렇게 짜요. 잘한 거 아니었습니까? 저는 멋지고 좋던데 의외입니다. 한동훈 지지하는 거 맞습니까?”위 문답은 지인의 물음에 촌부가 답한 것이다. 한동훈이 세상에 고하는 출사표, 비대위원장 수락 연설문이 전부가 아니고, 무엇보다도 이것 하나로 이제 막 정치를 시작하는 한동훈을 평가 판단하는 것 자체가 무리지만, 그래도 촌부를 비롯한 사람들이 한동훈에게 가지고 있던 기대치로
[서울시정일보] 세상의 이치를 보면, 수많은 작은 길들은 하나의 큰길로 이어져 있고, 하나의 큰길은 다시 수많은 작은 길들로 이어져 있는 것인데….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정치 경험이 없다며 자신의 정치입문을 반대하며 폄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魯迅)의 저서 한 대목을 인용하여 “세상의 모든 길은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는데….언론들은 멋진 말이라며 찬탄하고 있지만,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검사 한동훈
[서울시정일보] 예로부터 전해오는 전라도 말에 “오사리잡놈들” 또는 “오사리잡것들”이라는 말이 있다.지금은 늙은이들의 기억에서조차 사라지고 사용하지 않는 말이 “오사리잡놈”이지만, 모르긴 해도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면, 참 오랜만에 들어본다며 웃을 것이다.“오사리잡놈”의 의미를 풀어보면 이른 철에 나오는 각종 농작물이나 임산물을 비롯하여 해산물들을 통칭하는 “오사리”와 순수성이 없는 잡스럽다는 잡놈이라는 욕이 합쳐진 욕이다. (욕이 분명하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욕이 아니기에, 사용함에 조심해야 한다)설명하면, 바다에서 월동한 황어들과
[서울시정일보] 좌빨은 전두환 대통령이 전재산이 얼마냐?는 판사의 물음에 이라고 대답했다며 ''전두환은 파렴치한 도둑놈''이라고 온갓 욕설을 퍼부었어요.심지어는 우파들까지 ''그건 전대통령이 잘못했다''며 비난했습니다.그리하여 사회분위기에 말하기가 그랬는데 지금도 분위기가 나아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야 그 진실을 밝힙니다.그날 판사가 질문한 것은? 아래 내용입니다.질문: 피고인은 지금 전재산이 얼마입니까?답면: 자세히 모릅니다.질문: 자기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릅니까?대강도 모릅니까?답변: 대강으로 잘못 말하면 무책임한 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이들은 북조선
[서울시정일보] 7년 만에 처음으로 KBS 9시 뉴스를 봤다.박민 사장이 새로이 임명됐다. 그래서 봤다.박민 사장은 취임하자마자 일요일에 전광석화처럼 주요 간부 인사를 단행했다. 보도본부장 등 9명과 주요부서 국, 부장급 60명을 교체했다. 그리고 어제 그동안 KBS의 무도하고 좌파정권의 시녀 노릇에 대해 90° 고개 숙여 사과했다.박민 사장이 취임하기도 전에 미리 사표 내고 도망간 자도 있고 졸지에 짤린 넘들도 할 말이 없다. 그동안 자신들이 행한 소행이 만행이었다는 것을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박민 사장을 보면서 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달 (23일) 국민의힘을 새롭게 하는 혁신위원장을 맡아 정신없이 팔도를 쏘다니며, 수많은 말들을 혁신의 안으로 쏟아내고 있는 인요한(64·존 린튼) 연세대 의대 교수를 보면, 무엇을 혁신하자는 것인지 혁신의 주제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모르게 떠오르는 분명한 한 가지는 “빈 수레가 요란하다.” “빛 좋은 개살구” 사상누각(沙上樓閣 모래 위에 짓는 화려한 누각,) 뭐 이런 유의 속담들이다.도대체 뭘 혁신하자는 것인지, 누가 누구를 위한 혁신인지, 이게 정당인 국민의힘을 개혁하는 혁신인지, 개인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속담에 “남을 물에 빠뜨리려면 자신이 먼저 들어간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의 의미는 남을 해치려 한다면 자신이 먼저 화를 당한다는 경고다.그러나 이 말을 달리 생각해 보면,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기 전에 자신이 먼저 솔선해야 한다는 것, 다시 말해서 자신의 희생이 먼저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기도 하다.무엇보다도 누구든 진심으로 물에 빠진 사람을 건져 살리려고 한다면, 스스로 물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는 일이 또한 이것이다.남을 돕는 일 즉 사람을 살리는 선의일지라도, 반드시 구조자가 감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