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타이완(대만) 대선을 보고 자신의 블로그(꿀단지엄마)에서 7일의 일성은 "우리도 타이완처럼 수개표하자! 타이완 선거"를 하자.

지난 정치사의 불행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정선거로 당선된 함량미달의 국회의원의 당선이 문제였다.

이번 타이완 대선 역시 중공의 직간접의 개입이 있었다.

한국의 다가오는 22대 총선은 오는 4월 10일이다.

이낙연 전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의 41%가 전과들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당선된 70여 명의 가짜 국회의원(빨간 완장) 나리들이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들었다. 암세포처럼!

또다시 22대 부정선거가 자행되거나 용인. 묵인된다면 그야말로 비극의 정치사가 전개될 것이다.

아직도 여의도 뒤담화에는 부정선거 시행에 대한 연기가 계속 흘러나오고 있다.

한 번의 수박 서리가 소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총선을 앞두고 신뢰성 제고를 위해 개표 중간 과정에 전수 수개표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반갑기는 하다.

중요한 부정선거는 중앙앙선관위의 메인 서버의 전산 조작이다. 이를 막아야 한다.

타이완의 선거처럼 우리나라도 수개표를 실시해야 한다.

"우리도 타이완처럼 개표하자! 타이완선거, 전 세계가 지겨봤죠.

민진당 라이칭더가 승리했습니다.

​타이완유권자는 '친미독립'을 우선했습니다.

민진당이 복지확대 탈원전다문화등 죄향좌 정책이 많지만 오로지 '친미' 하나보고 뽑은 거죠.

그래서 이번 선거는 미중 대리전이라고도 하죠.

중국의 선거개입은 노골적이었습니다.

1700건에 이르는가짜뉴스 퍼뜨리기 타이완 이장들 공짜 중국 여행 초대, 타이완 경제 압박 등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 선거도 캐나다나 호주처럼 분명히 개입할 겁니다.

이런 중국의 오만함이 타이완유권자들이 71.86%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죠.

​이건 대단한 겁니다.

타이완은 투표를 하려면 자기가 태어난 고향으로 가야합니다.

사전투표 없습니다. 해외교민 투표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투표장에서 종료후 그 자리에서 개표를 하는 겁니다.

누구를 찍었는지 개표요원이 일일이 손으로 들어 보여줍니다.

그러면 정(正)자로 개표요원이 집계합니다.

​투명합니다. 깔끔합니다.

부정선거 의심없습니다. 우리도 타이완처럼 해야합니다.

총선때 가능한 당일투표하고 선관위 수개표 눈부릅뜨고 지켜봅시다.

​그리고 압승해서 선거법 개정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