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좌빨은 전두환 대통령이 전재산이 얼마냐?는 판사의 물음에 <29만원>이라고 대답했다며 ''전두환은 파렴치한 도둑놈''이라고 온갓 욕설을 퍼부었어요.
심지어는 우파들까지 ''그건 전대통령이 잘못했다''며 비난했습니다.
그리하여 사회분위기에 말하기가 그랬는데 지금도 분위기가 나아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야 그 진실을 밝힙니다.
그날 판사가 질문한 것은? 아래 내용입니다.
질문: 피고인은 지금 전재산이 얼마입니까?
답면: 자세히 모릅니다.
질문: 자기재산이 얼마인지도 모릅니까?
대강도 모릅니까?
답변: 대강으로 잘못 말하면 무책임한 답변이 됩니다. 모릅니다.
질문: 그러면 지금 피고인의 지갑에 얼마있는지는 압니까?
답변: 그건 압니다. 29만원 있습니다.
(후에 밝혀진 사실인데...전 대통령의 용돈이 월 30만원이었답니다. 마침 전날 용돈을 받았고 바로 만원을 썼기에 29만원이 남은걸 알았던 것이지요.)
* 결과 *
재판정에 있던 빨대족인 빨갱이 기자들이 일제히 <전두환은 전재산이 29만원만 있다>며 오리발을 내놨다고 왜곡선동해서 그 거짓말이 지금까지 사실인듯이 굳어진 것입니다.
빨갱이들의 선동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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