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

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

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

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

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

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

이들은 북조선 지옥, 대한민국은 천국이라 말하고 있다.

자아비판. 생활총화. 5호 담당제. 여행증명서. 총살. 교화소. 사상교육.인구 2천만에 80만 인민군은 영양실조 등등

특히 남괴의 반국가 세력들. 남괴의 미친 광풍은 김정은이를 이용한 남괴들로 반국가 세력들이다.

오직 정치적으로, 김정은 지령과 이른바 남로당 간첩. 우마오당의 친중 친북의 반국가 세력들의 매일 선전선동술에 범죄집단에 빈대 피빨이 빨갱이들의 입법 사법의 독재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다.

이들은 법카로 일제 샴푸. 제사상 과일. 초밥 등등 부귀영화를, 국민의 혈세로 연봉 수억의 전후의 수익을 올린다.

권력을 이용한 부대 수익으로 뇌물들. 태양광 수익 선전선동술로 조삼모사에 책팔이. 달력팔이. 빵팔이 커피팔이. 운동권 팔이. 선거 뇌물. 수납 책팔이 등등

온갖 포플리즘의 조삼모사로 앵벌이를 하고 있다.

말은 번지르르하고 행동은 탐욕의 논두렁 양아치 짓이다.

사회 생활에서 보면 정치 권력을 이용하는 100%사기꾼들?

생긴것은 멀쩡하고 하는 짓은 이기주의 탐욕으로. 실천 행동은 없다. 이들의 말은 공짜라 온갖 좋은 말로 꼬신다.(말은 명품이다)

행동은 정반대로 공허한 메아리의 공약들이다.

문 가의 지난 5년의 공약백서를 봐라. 이재명의 말을 봐라. 공약 이행율은 제로다.

100%에 다다른 허위 거짓의 말들이다.

그래도 양심 도덕 애국으로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전진이 있다.

오늘도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애국애족에 빛나는 서민의 외침들.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튀어 나온다. 그들이 말하는 동물의 약육강식의 야만의 광야에서 수컷 암컷들의 울부짖음이다.

전여옥 전 의원의 23일자 페이스북 꿀단지 블로그의 자유의 소리에 열열한 애국심에 경의를 표한다.

한동훈 장관 '훈훈'한 지적~

​Q:.'자기 지인자식 형사사건에 국회파견검사 임전차장 불러 압력넣은 사람은?'

A:서영교!

Q:자기 보좌진 친인척으로 채운 운동권 출신은?

A:서영교!

Q:벼룩기 간을 먹지 보좌진들 월급에서 돈 뜯어간 사람은?

A:서영교!

그래서 그 좋은 민주당에서 쫒겨났다 찢재명 붉은 완장하사받고 다시 최고위원으로? ㅋㅋ

이미 민주당은 망조들었어요.

그리고 망나니 빨갱이의 소리 암컷컷이다.

'암컷' 영희야, 댕큐~

남영희가 사그러들 줄 모르는 '암컷'최강욱 발언에 펄펄 끓는 기름을 쫙 부었네요.

최강욱 '암컷발언'은 지금까지 나온 정치권 망언중에

최악최저질이죠.

​최강욱이 뒤늦게 잠수탔다는데 '암컷이 설쳐댄다'

이 한 마디면 내년 총선 싸그리 말아먹습니다.

그런데 역쉬 남영희~ 김혜경이 불쌍하다고 생방에서 즙짠 거 '민주당 암컷'치곤 의외의 행보,  그러니까 감성팔이 쇼였다는?

일반여성이 아니라 김건희 여사를 암컷으로 부른 것인데 그 말을 왜 못하냐고 하네요.

이게 민주당 바닥 문화이며 쓰레기 성평등의식입니다.

남영희는 왜 최강욱을 징계하냐?

보수 언론 눈치보냐며 악다구니를 썼습니다.

(최강욱 아우ㅡ저 암컷은 왜 저래?하며 이불킥할 듯~)

ㅎㅎ 애썼다, 암컷 영희야~~

그리고 아주 많이 고마워~

다음은 네티즌들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