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튀어나오는 부정의한 시스템들. 정상인은 매일 스트레스다.반국가 세력. 1+1=100을 찾는 부정의한 권력의 탐욕?1+1=2가 되는 상식과 정의로운 자유 대한민국을 꿈꾼다.전 서울 김태우 구청장이 부정의한 판결에 강서구청장 재 도전의 출사표를 던졌다.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보에 대해 그런데 경찰이 왜 나와?"그런데 경찰이 왜 나와?"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최종후보는 이재명의 총애를 받은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이 사실상 전략공천을 받았습니다이에 대한 강서구 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부정선거로 국제적 (한국 포함) 혼돈의 시대는 현재 진행형이다.부정선거 의혹의 진실을 향한 길에 가짜 국회의원들이 정치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종북 주사파들에 점령된 국회(일부).저자 공 박사는 빵을 한 개 훔쳐도 책임을 묻는데 나라 전체가 도둑놈들로 우글부글 거리는데 라고 외치고 있다.공병호 작가는 13일 선거 어떻게 훔쳤나를 출간했다.독자 후기에는 진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선거부정은 민주주의를 망칩니다.침묵은 죄악입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 조속히 검찰이 수사하도록 해야합니다.현재 대한민국 시스템에서
■정상 투표지와 비정상 투표지를 대비해 보세요. 사진 출처 페이스북 캡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황교안 후보의 페이스북에는 조금전 4.15 부정선거 규탄하는 강남역 블랙시위에 다녀왔습니다.현장에는 많은 분들이 뜻을 같이 하셨습니다.지금, 전국 곳곳에서 토요일마다 블랙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진정 자유를 지키려는 간절한 투쟁입니다. 특검으로 불법선거 낱낱이 밝혀내야 합니다. 선거 정의를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파이낸스 투데이 보도에는 황 후보는 7일 서울 강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
■사진제공 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후 1년 4개월여의 늑장 재검표가 대법원의 인천 연수을과 경남 양산을에 이어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의 취재 결과 대법원 대법관들의 재판에 임하는 모습들은 부정선거 가담자라는 의혹을 갖게 한다.민경욱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또 다른 부정선거 증거들이 나올 것이라며 공정한 재검표를 촉구했다.오전 9시께 기자회견장에서 민 전 의원은 "6월28일과 8월23일 재검표가 있었고 오늘은 3차 재검표가 있는
[서울시정일보]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지난 2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해 4.15 총선과 관련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특검 도입을 요구했다.황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대법원에서 진행된 인천 연수을 지역구에 대한 4·15 총선 무효소송 재검표 검증에 참여한 입회자들의 주장을 들어 이같이 밝혔다.재검표 검증과정에서 밝혀진 "이 모두 위조, 또는 조작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자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며 살아 온 저로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4·15 부정
[서울시정일보] 4.15 부정선거 의혹의 재판이 약 14개월만인 지난달 28일 오전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지법 501호 중회의실에서 검증을 진행해 아직 미결 상태다.(원고 민경욱 전 의원)이날 수많은 증거가 나왔다. 이날 증거에 하나는 사전투표는 선거투표지 한 장씩 프린트가 되어 나오는데 대량의 인쇄된 투표지(일명 배춧잎 투표지)가 나온 빼박 증거가 나왔다. 또한 투표관리관 직인이 제대로 찍히지 않은 투표지 등 무효표가 279표 발견됐다.민 전 의원 측은 인천지법에 보관된 투표용지가 원본인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15 부정선거 의혹의 재판이 약 14개월만인 오늘 28일 오전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지법 501호 중회의실에서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민경욱 전의원은 오늘 페이스북에서 "드디어 재검표의 날이 밝았습니다. 저는 남극의 차디찬 물에 뛰어드는 첫번째 펭귄이 되겠습니다. 저 밑에는 물개가 있을 수도 있고 범고래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뛰어내리다 부빙에 머리를 부딪쳐 바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고기를 잡아 새끼를 먹여 대를 잇겠다는 일념으로 저 까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야권 대선주자의 잠룡 원희룡 도지사를 만나다.그는 제주도 출생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수능도 수석으로 서울대학교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와 제주대학교 명예정치학 박사다.그남자의 정치 이력을 보자2020.02.~2020.05. 미래통합당 최고위원2018.07.~제38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2014.07.~2018.06. 제37대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2011.07.~2011.12. 한나라당 최고위원2010.07.~2011. 한나라당 사무총장2010.06.~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2009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2일 오늘의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다. 잔혹한 혼돈의 시대다. 하지만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이며 안온이고 평화다.☞한화시스템, 드론택시 실물 1/3모형 공개…전기식 수직이착륙기...한화시스템이 개발중인 ‘드론 택시’의 축소 모형을 공개했다. 한화시스템이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 중인 개인용 비행체(PAV:Personal Aerial Vehicle, 일명 드론 택시)의 이름은 ‘버터플라이’로 이번에 공개된 모형은 실제의 3분의 1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초박빙으로 달리고 있는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지난 5일 불복 무더기 소송전에 들어갔다.이에 앞서 한국의 4·15 총선의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민경욱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의 대선에서 우편투표 조작 가능성을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내가 경고하지 않았냐"고 말했다.민 전 의원은 지난 5일 SNS와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가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경계하지 않으면 다음 차례가 될 거라고 하지 않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날을 세우며 이른바 '윤석열 대망론'에 견제구를 날리고 있다.야권의 대망론은 대권 출마를 시사한 제주도 원희룡 지사가 시작했지만 뚜렷한 인물의 목마름에 있다.홍준표, 오세훈, 황교안, 반기문, 최재형(감사원장), 안철수 등등 있으나 뚜렷하게 부각하는 인물은 윤석열 총장이다.신동근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총장 역할보다 정치에 더 뜻이 있다면 본인이나 검찰을 위해서라도 결단해야 한다"며 "한때 '황나땡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적 열망에 하나인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민 주권의 바로세우기에 하나인 4.15 총선 부정투표 의혹의 진실의 문이 일단은 닫혔다.대법원 재검표가 처음부터 혼돈으로 들어가버렸다.이에 내년에 열리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또한 4.15 부정선거 의혹처럼 감행된다면 더불어 민주당 100년 집권의 고려연방제가 열리는 느낌이든다.테스형 나라가 왜이래?민경욱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낸 선거무효 소송 첫 재판에서 양측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검증기일을 지정하지 못하고 마무리됐
[서울시정일보] 당초 서민의 주거 공익 확보를 목표로 했던 10년 공공임대아파트가 LH 등 사업시행자의 집 장사에 불과한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거센 상황에서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격 산정방식 개선을 약속했던 문재인 정부가 현재 해당 공약을 파기한 것으로 풀이된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의원(미래통합당)는 25일 개최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10년 공공임대의 분양전환 문제 해결의지를 묻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약을 했더라도 현실상 안 되는 것은 할 수 없다&rsq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섬진강이 범람해버린 물난리를 두고, 여야 정치권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까지 나서서, 4대강 보(洑)가 홍수 조절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명박 대통령이 삽질한 4대강 보(洑) 사업을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홍수 피해의 책임으로 들고 나왔는데, 이명박 정권이 공신들을 위한 잔치로 벌인 4대강 삽질에 대하여 찬성하지는 않았지만, “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처럼, 크든 작든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 대한 잘못된 책임을 남 탓으로만 돌리고
[서울시정일보] 미래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지난 29일 논평에서 기초위원들의 난잡한 행보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이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잡음과 각종 일탈행위들로 풀뿌리 민주주의에 대한 불신을 자초하더니, 이번에는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민심과 동떨어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어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7급 별정직 공무원 채용 과정에서 내정자를 합격시키기 위해 점수표조작에 관여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한다.지난 2015년 한 구청간부가 점수표를 조작했고, 해당간부는 경찰 조사에서 “구청장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알엔써치 조사에서 차기 정치지도자에 야권 1위로 윤석열 총장 대망론이 급부상하고 있다.조사는 27일~28일까지이며 전국 성인 18세 이상 남녀로 1033명이다.표본 오차 95%에 신뢰수준 +-3.0%p조사기관 알엔써치 데일리안이다.조사에서 이낙연 23%. 이재명 21.8%. 윤석열 15.5%로 조사되었다.정당 지지도에 있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4.6% 미래통합당이 32.1%로 오차범위에 있다.한편 혼돈의 시대이며 난세이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했다. 국민이 부르면 나와야 한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도시철도 위례신사선에 청담사거리역이 신설된다.도산대로와 삼성로가 교차하는 청담사거리 주변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진되고, 불필요한 승용차 이용이 줄어들면서 고질적인 주차난과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최근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추가설치에 관한 청원」을 수용하기로 결정하고 처리결과보고서를 서울시의회로 전달했다.위례신도시와 강남구 신사동을 잇는 위례신사선은 총 사업비 1조 4,847억 원, 11개 정거장을 포함한 총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의 육사에 이어 서울대생들과 동문들이 부정선거관련 시국선언문을 29일 발표할 예정이다.분노하라 외쳐라 정치의 정의는 죽어도 국민의 정의는 살아 있다.다음은 서울대생 동문들의 4·15 부정선거 시국선언문 전문이다.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214인은 2020년 4월 15일에 실시된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대해 불거진 부정선거 의혹(이하 4·15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요구한다.대한민국 헌법 제24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27일 미래통합당 배준영 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24일 세종시 강연에서 서울을 두고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했던 이해찬 대표, 주말 내내 들끓었던 민심에 대해 짧게나마 입장을 표명할 줄 알았다.하지만 사과 한 마디, 유감 한 줄 없었다.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서도 5일이나 지나서야 나타나 '피해 호소인'이라는 표현으로 2차 가해 논란을 증폭시킨 이 대표였다.이번에도 발언 당일에는 공보국 명의로, 이틀이 지나서는 대변인 명의의 논평으로 사과가 아닌 변명을 쏟아냈다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태영호 국회의원은 28일 그동안 강제성이 없어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자동차 교환환불제도', 이른바 한국형 레몬법에 강제성을 부여하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제조사가 한국형 레몬법을 도입하도록 강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은 태 의원 등 11명의 미래통합당 의원이 참여했다.지난해부터 시행된 한국형 레몬법은 고객에게 인도된 지 1년 이내, 주행거리가 2만km를 넘지 않은 새 차에서 고장이 반복되면 제작사가 이를 교환, 환불하도록 하는 제도이다.하